류여해 편집하기 (부분)

== 관종 ==
페북 방송 켜고 대한애국당 틀딱들한테 가서 방송하다가 처맞고 울었다. 물론 폭행한 틀딱이 잘못한 거지만 거대 야당의 최고위원이 저런 위험한 짓을 한 것 자체가 문제다. 이걸로 변희재와 고소를 주고 받았다.

그 뒤 온갖 이상한 짓을 하다가 제명 당하자 페북으로 방송 켜서 즙 짰다.

자유한국당에서 쫒겨나고 언론에서도 이젠 별 관심을 못 받다가 변희재가 구속이 되자 또 그 관종짓을 못 버리고 법원에 페북 방송 키고 등장했다.

변희재 지지 틀딱들이 그래도 한때 자한당 최고위원이 오자 반가워했고 관심을 받은 류여해는 만족해하며 변희재 구속의 부당성을 외쳤다.

더 웃기는 건 이 지랄을 할 당시에도 위의 변희재 고소 건으로 법원에서 재판 중이었다. 그리고 이 재판은 변희재의 승소로 끝남.

지방선거에서 레드준표가 개 좆발리고 당대표에서 쫒겨나자 희희낙락하며 본인의 유튜브 방송 채널을 다시 만들었다. 페북엔 자신을 제명한 레드준표가 쫓겨난 걸 즐기며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당연히 자한당에선 없는 사람 취급했고 류여해는 진심으로 분노해하며 이젠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얘기했다. 진심으로 자기가 당대표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