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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에 가는 이유 == 롯데리아에 가는 이유 중 약 90%는 근처에 [[버거킹]] 과[[KFC]] 와 [[맘스터치]]와 [[맥도날드]]와 [[파파이스]]와 [[서브웨이]] 모두 없음은 물론, [[문구점]] [[편의점]]에 있는 버거젤리마저 없거나 주변에 24시간동안 문여는 대가 롯데리아 밖에 없거나 치즈스틱을 먹기 위해서 양념 감자 만큼은 레전드다 ㄴ이건 진짜 지우지 마라. 롯데리아 치즈스틱 진짜 개념임. 물론 본인은 그거말곤 하나도 안먹음ㅋ ㄴㄴ그마저도 맥도날드 치즈스틱 나와서 미래가 어둡다 근데 어차피 맥날도 지금은 창렬 투탑이라 상관없음. KFC나 버거킹에서 개발성공하는순간 그때가 좆된거임. ㄴ난 햄버거도 먹는다! 이제 켚씨와 버거킹에도 롱-치즈스틱 있다. 롯데리아는 절판이다. ㄴ 근데 파파이스 치즈스틱은 아예 언급도 안하네. 물론 짜고 특색없어서 그럴만도 하지만; 애들용 플라스틱 쪼가리를 사기 위해 ㄴ촌구석 사는 새끼아니면 다있지않냐 소프트콘 사먹으려고 소프트콘은 맥날이랑 투탑임 최근데 맥날이 소프트콘 100원 올렸는데 꼴데는 200원 인상했다 개새끼들 ㄴ 게다가 몸에는 오히려 꼴데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1승함 ㅇㅇ 얘네들은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운영 하는놈들 아니랄까 분유,유크림에 가공버터 써서 몸에는 덜해롭 근데 맥날께 더부드러운 이유가 싸구려 케익 흔히 쓰던걸로 잘안녹는 식물성 팜유 크림 에다가 졸라 해로운 유화제 처발라 놔서 그런 건데. 대신 몸에 졸라해로움 유화제가 유제품계 MSG라고 불리는데 몸에 안해로운 MSG랑 달리 해로운 식품 첨가물임 ㄹㅇ 이정도면 이새끼들은 햄버거 집인지 소프트콘 아이크림 가게 인지 다시 재평가 해야함. 약 9%는 점심시간에 돈이 별로 없어서<ref>점심시간이 아닐 때는 가격은 오히려 버거킹보다도 비쌀 때가 종종 있다.</ref> 약 1%는 해쉬버거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맘스터치는 빼야 하지 않나? 시골에도 있고 맘스터치 매장 수가 롯데리아랑 비슷한 거 같은데? 자신이 펩시콜라를 존내 좋아해서 펩시콜라 리필해가며 마시고 싶은 파오후들이 가기도 한다. 코카콜라는 KFC 간다. 결론은 햄버거집에 가는 이유는 햄버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ㄴ새우버거x 명태버거o 핫 크리스피 ㅇㅈ한다 불고기버거 급꼴려서 솔까 불고기버거 인정하자 ㄴ이분 버거킹 불고기버거 먹으면 뿅간답니다 ㄴ 버거킹 불고기 와퍼 마이쪙 ^오^ 솔직히 강정버거는 롯데리아의 혁명이었는데 그거 사라지고 가지도않는다 씨발것들 ㄴ나도 촌구석 살지만 진짜 롯데리아 먹을 바에 버스 3번 갈아타서라도 집 올 때까지 3번 다시 반복 총 6번 타서라도 버거킹 통새우 와퍼 먹으러 간다 시발... ㄴ나도 쳐다도 안봤는데 이번에 강정버거 부활했다.(2018 - 02 - 04) 2000원짜리 저가메뉴로. 맛은 괜찮음. 롯데리아 산소호흡기 하나 추가로 달았다. 맥도날드도 근처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955 더블 먹으려고 버스 총 4번 타서라도 먹으러 간다. 버스비가 존나게 만만치 않게 들어도 맛없는 거 먹고 돈 낭비하는 것보단 낫지. 치킨버거 먹고 싶을 때도 맘스터치 먹으려고 버스 여러 번 왕복한다. 비싼 값에 이 노맛대가리 없는 일본 기업 롯데리아 햄버거는 죽어도 안 먹어, 한우 불고기? 크긴 하지 근데 과연 제거 순 한우일까? 사실상 호주산+한우 찔끔 쓰까한 잡육 호주산 버거다. 진짜 버거킹 오리지널 와퍼 먹고 와 봐라. 꼴때리아 한우 불고기버거 먹다가 졸라 입맛 안 맞아서 느끼해서 거부감 반응 드니 못 먹는다. 런치 2900원으로 데리버거를 세트로 처먹기 위해, 화장실을 가기 위해, 밀크/쵸코/딸기 셰이크 먹으려고, 솔직히 밀크셰이크는 맛은 평범한데 가격이 ㅆㅅㅌㅊ다. 동네 커피숍에선 최소 3000원대 하는 메뉴인데도 롯데리아는 1700원밖에 안 하고 가끔 세일하면 1000원 초반대이다. 운 좋으면 세트메뉴 음료도 이것으로 무료 교환이 가능하다. 치즈스틱, 양념감자, 핫크리스피, 소프트콘 이 4개는 인정 나머지는 ㅂㄹ... 여름에 사람없으니 에어컨 쐬러간다. ㅅㅂ 배민으로 패스트푸드 홈서비스 시켜먹으려고 보니깐 우리동네 롯데리아만 4군데 뜬다 ㅅㅂ ㄴ 글 보면 내가 진짜 저급음식에 특화된 입맛인건가 의심이 든다 버거킹 불고기와퍼도 소스가 맛없고 집근처에 걸어갈만한 곳이 롯데리아, 맘스터치 뿐인데 어릴때부터 자주갔고 익숙한 롯데리아 다니는데 다들 혐오하는거 보면 내가 진짜 저급한 입맛인가 현타가 온다 지금 이벤트하는 버킷리스트도 맛있고 새우버거도 나름대로 좋고 한데 주변에서 혐오하니깐 나도 혐오하는척 하는데 왤케 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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