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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멋있음}} {{감동}} {{영웅}} {{성인}} {{밝음}} 사실은 이 놈이 진짜 마술왕 솔로몬. 그오의 흑막은 솔로몬이 아닌 그 휘하의 마신주들과 그 하이브 마인드인 게티아이다. 과거에 부하인 마신주들이 솔로몬에게 인간들의 삶은 이렇게 ㅈ같은데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딱히 아무것도?"라고 말해서 마신주들이 이 꼴을 보고도 눈 하나 꿈쩍 안하는 잔인한 놈은 안돼먹겠다고 인리소각 계획을 세우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솔로몬의 뜻은 그게 아니라 고통이나 슬픔 같은 감정들이나 유한성 역시 인간성이기에 중요하니 내버려 둬야 한다는 말이였지만, 말하는 상황이 딱 오해받기 좋아서 빡친 게티아는 행성을 아예 싸그리 갈아엎을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한편 이 세계선의 후유키 성배전쟁에선 올가마리의 아버지와 솔로몬이 승리했는데, 날 때부터 신의 꼭두각시로만 지내와서 사람의 삶을 몰랐던 솔로몬은 아예 새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다시 태어나는 와중에 칼데아 중심으로 미래가 무너지는 걸 보게 되었고 이 때부터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고, 이 비극을 막기 위하여 솔로몬이 아닌 그냥 인간의 몸으로 아처급 엠생을 살며 정작 원하던 사람의 삶은 살지도 못한 채로 아득바득 노오력해 칼데아로 들어와 있었다. 그 사실을 밝히고 나서 솔로몬으로서 게티아 앞에 서서는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자폭보구를 사용, 자기가 만든 마신주들이었던 게티아의 존재까지 지워버리면서 불사성을 약화시키고 소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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