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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Tom Clancy's Rainbow Six)=== 원작 소설을 각색한 시리즈 첫 작. 톰 클랜시 소설에 조금씩 얼굴 내미시던 CIA 요원 존 클라크 선생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물자랑 인력을 지원받는 대신, 테러리스트 노무 새끼들이 그 지원해 준 나라(혹은 EU나 NATO 같은 협력체 국가)에서 깝치면 그 새끼들이 뭐라 변명하건 관심 없고 일단 머갈통을 까부수러 출동하는 졸라짱센 국제 대테러부대 레인보우를 창설한다. 그리고 2001년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갑자기 전 세계가 테러 도떼기 시장이 되어서 레인보우 팀이 존나게 구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라이즌이라는 대기업의 또라이 환경주의자 총수 존 브라이트닝과 그 똘마니들이 [[킹스맨]]의 리치몬드 발렌타인도 아니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전 인류를 청소해야 한다고 전 세계 선수들이 모이는 시드니 올림픽 때 바이러스를 풀어 훗날 나온 [[더 디비전]]같은 개판을 만드는 똘끼 넘치는 짓을 계획하려고 일부러 전 세계에 테러 일으키고 자기네 하청 경비회사에 외주 줄려고 벌인 자작극이었다. 발각되어서(소설판은 전 KGB 테러업자 포포프가 미친 새끼들... 하고 기겁해서 레인보우 팀으로 토껴서 들통나고, 게임판에서는 11번째 미션, 12번째 미션에서 도청 및 해킹으로 알아냄) 시드니에서 계획이 막히고, 지들이 건설하던 아마존 시설로 튀어서 개기다가 레인보우에게 개박살난다. 결말은 조금씩 다른데 소설판은 그냥 존 클라크가 "자연이 그렇게 좋으면 자연인으로 살아 봐 병신들아" 하고 옷부터 소지품까지 싹 다 벗겨서 태워 버리고 정글 한가운데에 뒈지게 냅두고, 게임판은 그런 수모 없이 그냥 브라이트닝이 체포되어 코렁탕 먹고 끝난다. ====이글 와치(Tom Clancy's Rainbow Six : Eagle Watch)==== 확장팩. 별 다른 스토리는 없고 그냥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테러를 막는 심플한 미션 5개가 끝이다. 마지막 미션은 대담하게도 미국 국회까지 가서 깝치는 일본 [[적군파]] 찌끄레기들을 상대하는데 미션 등장 조직 내용을 보면 사회주의 낙원을 만든다는 새끼들이 왜 [[욱일기]]를 내걸고 지랄하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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