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 바리졸 편집하기 (부분)

==원죄 시대==
{{사이코패스}}
{{예토전생}}
방주에서 블랙박스 type L의 사용을 두고 토론을 하던 도중에 찬반 관련 살인이 여러번 일어나자 싯클은 레비아와 베히모, 그리고 나머지 승무원들을 죄라는 이름의 방주에 봉인해서 지구로 떨군다.

그리고 레비아는 여기서 자신이 HER임을 뼈저리게 깨닫게된다.

우연히 [[마도왕국 레비안타]]의 여왕 [[앨리스 메리 고 라운드]]는 레비아베히모의 목소리를 들을수있게되었고
그것을 알게된 레비아는 자신들의 사본을 만들어 자신들을 꺼내달라고 말한다.
앨리스는 이걸 예언이라면서 뻥을 까고 이 아이들을 만들기위해 Ma 계획을 여러번 하지만 죄다 수포로 돌아간다.
마침 7차 Ma 서바이벌의 사망자 엘루카의 시체를 들고온 키릴을 속여서 방주 안으로 시체를 가지고오게하지만
방주는 부서지고 육체는 날뛰고 하여튼 개판이 되어선 레비안타는 그대로 염액(화재인듯)에 휩싸여 개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