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오케스트라 편집하기 (부분)

== 게임 시스템 ==

레드 오케스트라1,2 에 기반을 두자면

두개의 진영이 있는데, 플레이어는 [[소련군|빨갱이]] 와 [[나치|히틀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진영을 고르고 난 후에 클래스 즉, 직급을 정하는데 직급에 따라 제한인원이 걸려있으므로 빨리빨리 클릭해서 원하는 직업을 택 해야 한다. 소총병이 제일 많기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볼트액션 5발짜리 소총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해서 들어오자마자 잘 하지도 못하는 지휘관이나 저격수 하지 말고 똥손이라면 겸손히 소총병을 누르자. 근데 지휘관은 사실 포격지원셔틀이다.
보병과 전차가 함께 싸우고 전차전 전용맵도 있다. 

지휘관이 포격을 요청한다. 정찰기로 적 위치를 잠시동안 알아낼수도 있는데 그거 쏴서 떨어뜨리면 10점준다. 엘리트 소총병이거나 거치식 기관총이 있다면 떨어뜨려보자. 물론 아군 정찰기일경우 -10점이 된다.

대부분의 게임 방식이 땅따먹기이다. 즉, 정해진 구역에 양 진영중 많은 인원이 들어간 진영이 그 구역을 점령하는 시스템이 되겠다.

그래서 점령을 가장 많이 하거나 다 점령한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확장팩으로 라이징스톰이 있으며, 거기선  [[미군|양키]]들로 플레이한다.들과 [[일본군|초식동물]]들로 플레이한다.

여기선 적군의 포격전 적군의 라디오를 잠깐 도청한다. 이걸듣고 숨거나 도망가면 된다. 근데 사실 트롤들은 정찰기를 보낸 뒤 폭격을 보내니 정찰기소리 들으면 튀어도 관계 없다.

병신같은게 고증맞춰 카타나가 있기때문에 좆본군 장교, 분대장이 검들고 돌격하는 진관경을 볼 수 있다. 차피 9/10은 총맞거나 화염에 구워진다.


참고로 총이나 클래스를 계속 사용하다 보면 레벨업을 하는데, 레벨업을 하면 총기를 사용하기 더 편해지며 반동이 낮아지고 명중률이 높아지고 장전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혜택이 있다.

그리고 25lv과 50lv에 도달하면 보통 부착물들이 생기는데, 예를들면 [[PPSH-41]] 는 25lv 도달시 탄창이 드럼탄창이 되고 [[Stg44]] 는 25lv 도달시 총검, 50lv 도달시 스코프가 달린다. 모든 총기가 그런 것은 아니고, 레벨에 도달해도 때깔만 좋아지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쪽바리 분대장(아님 지휘관)이 쓰는 카타나. 50렙 찍으면 가문의 보검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 씨발놈들은 반자이하러왔지 절대 겜하러 온거 아니다. 사람이 있든없든 봇이 많든말든 반자이만 쳐 하다 증원 다깎아먹는 개새끼들이다.

캠페인이라는 게임모드도 존재하는데, 말그대로 전역이라고 보면 된다. 규모가 큰 지도를 두고 영토를 뺏는 모드이다.

파이어파이트 - 팀 데스매치를 생각하면 쉽다. 현재 서버에 사람 없음.

폭탄설치도 존재하긴 하는데 인기가 없다보니 서버도 없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