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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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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현실 == {{콩}} {{퇴물}} 국내외로 러시아하면 강력한 군사 강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러시아가 소련 시절부터 축적해놓은 군사 기술력은 상당하지만 소련 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죽었다. 국방력은 경제력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소련이 무너지기 전부터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려왔고 소련 무너진 이후에는 그야말로 패닉 그 자체였물론 아무리 [[소련]]시절에 비해 많이 죽었다해도 유럽웬만한 국가쯤은 한입거리 간식도 안되고 천하의 [[천조국]]도 함부로 못 대할 정도로 강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 당장 민간인들 먹고 살 길도 없는데 국방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1인당GDP는 원래 조센은 커녕 중국보다 낮은지 오래되었고 현재 서방의 제재 , 저유가로 GDP 12위 수준 ) 현재 러시아 경제 수준은 유럽 삼대장이자 군사적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에 발끝도 못 미치는 수준인데다가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구조 특성상 상당히 취약하다. 러시아의 체급자체는 영국 프랑스에 닿는 포텐셜이다 ppp로 세계 6위다. ppp가 좆도 쓰잘데기없는 지표들이라고들 하지만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고급인적자원과 기술력이있는 러시아의 경우 무시할 지표는아니다. 제재로 인한 환율착시와 gdp 40%에 달한다는 지하경제로 실질 경제보다 gdp가 저평가되어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말했다.국방비는 ppp로 따지는것도 맞다고하는사람도있다. 거기에 더불어서 국민에 개개인 삶의 질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러시아는 군사적 우위마저 잃지 않기 위해 한해 국방비 약 70조원 가량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것은 러시아 GDP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만 그 엄청난 돈은 결국 윗대가리들 뒷구멍 속으로 착실히 들어가고 있었다는것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증명되었다. 유럽의 대표적인 군사강국 프랑스에 경우에는 한해 약 60조원에 이르는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다, 러시아 보다는 적은 수준이나 프랑스의 경우 GDP 대비 약 2%에 불과한 수준인 것을 감안해야한다. 거기다가 영국과 독일이라는 강대국이 뒤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영국은 한해 약 65조원 독일은 약 45조원 규모의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다) 거기에 더불어서 프랑스 와 영국은 핵무기 보유국이며, 유럽은 EU와 NATO로써 똘똘 뭉쳐져 있다. (독일과 프랑스는 타 EU 회원국의 탈퇴를 거세게 반대하며 EU의 존속을 국가 숙명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EU와 NATO의 이름아래에 군사 무기 개발또한 굉장히 활발해 유로파이터와 같은 전투기도 공동으로 개발 생산해 나가고 있다. 11월 파리에서 영프독을 주축으로 유럽통합군이 창설되었다. 현재의 유럽 삼대장 영프독은 자체적으로 육해공 그 어떠한 무기도 제조할 수 있는 군사 기술력을 보유한 강대국이며, 이 기술력 또한 러시아와 비교 했을때 절대 뒤쳐진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유럽이 대대적인 군비감축으로 군사 규모가 상당히 축소되었으나 질적수준이 떨어졌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영국 = 군사력 5위 GDP 5위 , 프랑스 = 군사력 6위 GDP 6위 , 독일 = 군사력 8위 GDP 4위) 유럽의 연합군 vs 러시아군으로 재래전을 하면 당연히 전자가 이긴다. 굳이 유럽 연합이 아니라 폴란드만으로도 충분히 제압 가능할 정도로 러시아군이 많이 좆밥이기도 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우크라이나도 못 따는 러시아는 개씹거품 물로켓 나라다. 러시아는 소련 시절부터 축적해놓은 군사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강대국에 끼고싶어하지만 그 군사적 지위마저 경제 불황으로 병신되어가는 중이었다.<ref>2014년 기준 GDP는 러시아가 10위였는데 (이때 한국이 13위) 네이버 GDP 검색으로 나오는 IMF 2015년 자료는 러시아가 15위 , 한국 11위로 한국이 러시아를 이겼다.</ref> 석유 값이 크게 뛰며 경제가 좀 살아나 국방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였으나 서방의 경제 제재 , 미국의 셰일 가스, 저유가 후려치기에 또 다시 경제가 흔들리며 불투명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러시아 경제가 제재를 먹고있지만 차즘 개선되는중이다. 제재가 오히려 경제구조를 개선시켜줘 이득이다 이런소리가아니라 경제구조 개선이 이뤄지고있고 역동적인 경제성장은 아니지만 gdp성장 인플레가 양호한 지표를 보이고있다. 2017년 수출구조에서 mineral (천연자원) 에 해당하는 퍼센티지가 48,3% 까지 하락하였다. oil 태그 안에서도 원유 수출 비율은 점점낮아지고 정유 수출및 석유화학비중이 늘고있다. 지금 러시아 경제를 봐선 믿기기 힘들겠지만 [[소련군|소련 시절]] 버프가 워낙 쩔어서 GFP 기준으로 얼마전까지는 군사력 2위었다. 군 현대화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소련 시대보다 퇴화된 모습이다. 예를들어 러뽕 밀덕들이 차세대 소총이라며 빨아주던 [[AK-12]]는 [[AK-74]]만도 못한 저질이라 이젠 우크라이나 징집병들조차 기념품 내지는 최후의 저항 수단으로나 주워 쓰는 현실이다. 러뽕들이 망상하는 거침없고 막강한 카리스마의 러시아군은 그냥 환상이고 다른나라들도 그렇지만 IS의 여객기 테러 . 스파이 처형 , '''[[나토]]''' 터키의 군용기 격추에 대응도 제대로 못한다 저 새끼가 말하는 터키에게 Su-24가 격추된 사건 이후 시리아에는 러시아 측의 대공미사일 S-400이, 그리고 모스크바급 순양함이 북해함대에서 터키 EEZ 코앞까지 내려왔다. 결국 터키쪽이 사과하고 끝났다. is는 조지는중인데 터키 머통령 에르도안 이 새끼도 제대로 쫄아가지고 유엔에 호소하기보다 나토를 먼저 소집해 보호해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징징대는 한편 푸틴에게 앙망 전화를 계속해서 걸어제꼈다. 물론 씹혔지만. 그리고 얼마전까지 어드미럴 쿠즈네쵸프 항모가 지중해에 머물면서 IS에 대한 폭격을 계속했고 지금도, 다수의 러시아 병력들이 시리아에 전개해서 그들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저 새끼는 모르는 모양이다. 러시아의 군전략을 모르니까 무슨 막강한 카리스마 러시아 ㅇㅈㄹ하는데 러시아는 그짓을 할생각이없다. 러시아도 서양의 교리를 따르고 군전략을 그쪽으로 맞춰가고있다. 종심돌파에서 유도식을 이용해 미국처럼 미사일을 타격하고 전자전쪽으로 교리를 틀고 주변국 분쟁에 즉각 움질일 신속대응군 형태로 가고있다.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해 미국,서유럽 처럼 군정예화를 꾀하는중이다. 하지만 이건 먼치킨 [[미국]]의 존재 때문에 많이 위축되서 그런거고 이제 친러 [[트럼프]]가 당선되면 유럽새끼들 좆된다 ㄹㅇ '''결국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미국 믿고 까불던 유럽 양아치새끼들 부들부들잼''' IS 새끼들한테 공습은 하고있고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 좀 해줘서 시리아 영토에서 [[IS]] 몰아내게해주고있긴하다 그리고 터키는 터키쿠데타가 실패하고나서 에르도안이 권위주의 통치하는거에 대해서 서방세력이 뭐라고할려고하면 친러 갈수있다고 줄타기하고있다 고의인지 오폭인지 터키군 3명 죽임 ㅅㄱ {{정의구현}} {{거품}}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정의구현 시켜줬다고 한다. 현재 신원이 맞는지 확인중이라고 한다. 응 안죽었어~ 러시아 새끼들 똑바로 못하노 또 미국이 참교육 들어가 줘야 겠노 응 징병제에 바랄 걸 바래야지. '''시간 때우고 집에가자''' 이 마인드를 가진 군인이 똑바로 한다는 건 [[파푸아뉴기니]]가 월드컵 나가서 우승한다는 소리야. {{망함}} {{노답}} {{병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자기들이 얼마나 개ㅈ병신물로켓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3일안에 키예프 함락은 커녕 포위도 못하고 빌빌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미국 측의 정찰기로 보급차량 모두 스캔당해서 다 터지고 있는데 장기전 대비를 안해서 탄약 자체가 많이 없어 고갈되어 가고 있는 상태다. 아무리 전면전 아니라고 해도 서로 체급차이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빌빌거린다는거에서 그냥 개병신이란걸 입증. 이런데 유럽을 집어 삼켜?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공권도 장악 못 하고 격추당하는 중 ㅋㅋㅋㅋㅋ 이대로 시가전 들어가면 그냥 게임오버다. 그 시가전은 그 미국도 존나 질질끌다가 결국 포기할 정도로 헬인데(모가디슈 전투), 키예프에서 민병대가 이미 결사항전으로 대비 중이고 러시아군은 사기 떨어진 상태이니 이대로면 수도 함락도 어려워 보인다. 사실상 러시아군 초기계획은 실패한걸로 보인다, 키이우에 보다 가까운 벨라루스를 경유해 우크라이나군을 단기에 무력화시키고 수도 키이우를 점령해서 조기에 전쟁을 끝낸다는 방침은 현재로선 실패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보급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대다가, 제공권 장악도 되지 않는 상태다 도시 곳곳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시민에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계속해서 sns로 실시간 라이브가 되고 있어서 러시아 탱크, 장갑차가 터지거나 노획되거나 헬기, 전투기마저 격추되는 실황이 인증되고있다 거기다, 수많은 러시아군 포로가 잡힌게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전쟁 초기 순항미사일과 강력한 공군력을 이용해 적국 핵심시설을 무력화함과 동시에 제공권을 장악하고, 탄탄한 보급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육상병력으로 진군해 수도까지 순식간에 밀어붙이는 영화같은 현대전을 현실에서 구사할 수 있는 나라는 사실상 초강대국 미국밖에 없다는걸 보여준 역사적 사례가 될 듯하다. 사실 우크라이나도 만만한 국가가 아니다. 그간 러시아가 상대해온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조지아 같은 약소국인데다가 싸운 군대도 정규군이라기 보다 사실상 게릴라를 펼치는 반군에 가까운 형태 였으나 우크라이나는 이들과 다르게 광활한 국토를 가졌고 포르셴코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제대로 된 정규군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체급이 다른 나라를 처음 상대하게된 러시아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이런 나라가 영국이나 프랑스같은 나라와 전쟁하면 일어날 일은 불보듯 뻔하다, 애초에 우크라이나 보다 경제적 군사적 형편이 훨씬 나은 폴란드를 상대로도 이길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푸틴 병신 3월 말이 되어서는 마리우폴을 포위하고 폭격 500배를 시전하고 있으나 엄청난 깡을 가진 아조프 대대의 저항에 여전히 먹지도 못하고 있다. 여태까지 먹은 곳 중에 주요 도시는 겨우 헤르손과 멜리토폴 정도밖에 없다. 이 정도인데 체르니히우 수미 미콜라이우 오데사 하르키우는 어케 먹겠노 대머리 새끼가 어지간히도 다급해졌는지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들고 나왔다 이젠 하다하다 순양함 그것도 나라의 상징 모스크바함마저 미사일 맞고 터진다 이로인해 우크라이나의 헤르손 탈환작전이 더 탄력을 붙고 있으며 이대로면 사실상 우크라이나의 헤르손 탈환은 시간문제. 헤르손 탈환하면 마리우폴도 구원 가능하고, 구원 성공하면 이젠 돈바스 지역도 몰아내고 다시 가져올 수 있다. 한마디로 우크라이나한테 빼았아온 거 다 토해내게 생겼다. 영토 수복 다음은? 모스크바 진격 결국 9월에 히르키우를 우크라이나가 다시 탈환했다. 이젠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미필만 보이면 무모스키와 톤톤노프가 오도봉고를 끌고 와서 자진입대한다는 소문이 든다. 동원병들 때문에 사망자가 엄청나게 늘었다. 이미 10만을 넘어 최대 15만까지 달한다고. 진짜 나라 하나 잘못태어나서 전쟁 끌려가서 대포 쳐맞고 뒤지는게 말이 되나 {{파오후}} 푸틴놈이 사령관을 경질시키고 새로운 사령관으로 몸집이 시몬스 침대만한 파오후 사령관을 임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몸무게가 20 Stone=127키로라는 소문이다. 스톤이라는 단어가 무게 단위가 되면 단수로만 쓰이기 때문에 s가 붙지 않는다.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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