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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팡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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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생활 == 동팡저우는 유스팀때 부터 축구에 재능이 있어 AC발로마, 리얼 에스파냐등으로 부터 클럽 영입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조국을 사랑해서 빅클럽이 아닌 다롄 사이데롱에 입단해 19경기 22골에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마침 다롄과 맨유 팀과의 친선경기가 있던날 동팡저우는 헤트트릭을 하여 3:3으로 비기게 만든다. 마침 질겅슨감독에 눈에 띄어 동팡저우는 2004년 최고 빅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가게 된다. 그는 800경기이상을 맨유와 함께 하였고 카이저 치프스전 데뷔골을 이후로 1000개이상의 골을 맨유팬들에게 헌납하였다. 참고로 1004골을 넣었는데 맨유팬들은 그런 그를 맨유의 천사 mu angel dong이라 부른다. 특히나 06 07시즌에 첼시를 상대로 무려 17골을 넣어 팀을 20대3으로 대승으로 이끌었고 그때당시 그의 최다득점 신기록은 아직도깨지지 않고 있다 아마 평생 깨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축구 전문잡지 썩커(Sucker)에서 선발하는 올해의 베스트 11에 5년연속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인상깊은 경기는 선전FC 와의 경기에서 중거리슛을 어시스트한 것이다. 그리고 04-05 앵글로 색슨리그에서 13경기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레전설급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도날후가 리얼 에스파냐로 간것이 동팡저우 때문이라는 카더라통신이 있다. 질겅슨 감독은 이에 놀라 동팡저우를 3대 패션 스쿨로 임대를 보내게 하였다. 그리고 동팡저우는 많은 빅클럽의 영입제의를 거절하고 "나는 이제 진정한 축구를 하였으니 남들에게도 그기회를 주어야겠다" 라는 말을 하고 2013년 다롄 이팡으로 이적하였다. 그것을 보고 도날후는 "나는 많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성만큼은 동팡저우에게 진다" 라고 말하였다. 유명한 일화는 에구라가 동팡저우를 밀었을때 동팡저우는 화내기 보다는 환한미소로 답했다. 보살 인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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