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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문제는 이게 다른 일렉트로니카 장르(칩튠, 덥스텝 등등)하고 괴리감이 심해서 전혀 그렇게 안느껴진다는거지 그래서 만약 동방 모르는사람한테 음악같은거 설명하려 하면 설명하기가 매우 난감하다. 일단 장르도 특정돼있지 않아서 여기서부터 설명이 막히고 말한다 쳐도 대표적으로 추천할만한 동방곡도 고르기 어렵고 동방곡의 독특한 제목때문에 말하기 쪽팔린것도 몇개 있고 근본적으로 씹덕게임의 브금이라는 틀 안에 있는지라 애초에 같은 씹덕이 아니면 전도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 특유의 쥬럼펫 소리 때문에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클래식처럼 잔잔하거나 메탈처럼 강렬한게 아니고 일반인들이 듣기엔 촌스러울정도. 그나마 최근엔 신주가 악기구성을 신디사이저 위주로 변화시켜서 2010년 이전과 이후의 특징이 나눠져 있는 추세다.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20년동안 이어진 동방도 최근 트렌드에 맞춰서 신주가 변화시키고 있는거 같은데 예를들면 신령묘부터는 쥬럼펫의 비중이 줄어들고 음색이 약간 더 견고해졌다던가, 그리고 휘침성때부터 일렉을 활용하기 시작하여 감주전때는 거의 완전히 신디사이저로 떡칠했고 최근작들인 천공장과 귀형수는 일렉이 더 강조된것이 보인다. 귀형수를 들어보면 여태까지의 어떤작품보다도 일렉이 강렬하다. 문제는 이렇게까지 동방곡이 변화되어도 일반인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은것은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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