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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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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아직 놀동숲과 튀동숲 내용 밖에 없다. 심지어 놀동숲 내용이 빠져있는 애들도 많고, 놀/튀동숲에 나오는데도 없는 에들도 있다. 누가 제발 나머지 게임들 내용도 좀 적어줘라. ===마을 주민=== {{알림 상자 |색 = #FF0000 |배경색=#FFFFFF |테두리색=#8A0808 |제목색=#FF0000 |제목= <font size=4>주의! <span style="color:#000000">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마을 주민은 [[사기캐|존내 셉니다.]]</span> </font><br> |본문= 이 문서는 측정불가의 힘을 가진 마을 주민에 대하여 서술되고 있습니다.<br>이 인물에게 존내 처맞기 싫으면 빨리 10초내로 마을로 가면 됩니다만 <span style="color:#FF0000">이미 늦었군요, '''10초안에 안온 새퀴들 존내 도끼로 맞는거다.'''</span> |왼쪽 그림 = Animal Crossing Creepy Villager.jpg |왼쪽 그림 크기 = 100픽셀}} [[분류:존나 센 인물]] [[파일:1593945110.png]] 동숲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간 종족. 도끼를 존내 잘 다룬다. [[대난투]] 참전 경력이 있다. ===너굴=== {{심플/빌런}} {{심플/돈밝힘}} {{심플/패드립}} 주인공에게 집을 빌려주는 댓가로 평생 노예로 살게만든 씨발새끼이다. 놀동숲에선 가게도 하는데, 물건을 많이 사면 살록 가게도 커진다. 생선들을 잡아 박물관에 기증하지말고 여따팔자. 물론 희귀류는 기증하고 연어같은거나 팔자. ^오^ 튀동숲에서는 너굴 하우징이라는 가게에서 집 늘려주고 우체통이나 집 외관 고쳐주는 일만 한다. 사채업자인 건 마찬가지다. {{심플/재평가}} {{개념금수저}} 물론 강제로 노역 시키는거야 좆같다 쳐도 따지고 보면 튜토리얼 느낌이고 진짜 씨발 흑인 노예 다루듯 다루는것도 아니다. 알바도 걍 니 꼴리는데로 내일하든 1년후에하든 10년후에하든 좆도 상관 안 함. 원조 채무게임 '[https://blog.naver.com/iyagi85/222431943196 하이 리워드]'<ref>여담으로 해당 게임을 베낀 아류작으로는 패밀리 프로덕션의 은색의 용병과 손노리의 강철제국이 있다. 둘 다 헬조선 고전게임이라 재미 면에서 하이 리워드을 따라가지 못한다.</ref>을 플레이해 보거나 신안군 노예섬에서 노역당한 적이 있다면 너굴이 얼마나 착한 놈인지 알게 된다. 집 대출비도 생각해보면 이 새끼도 막상 개새끼는 아닌게 일단 막 대놓고 돈 갚으라고 존나 갈구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집 대출비를 몇 십년씩 안 갚아도 이자는 커녕 아무 소리 안 하는데 이거 그냥 천사 중에서도 대천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대출비 다 갚으면 집까지 증축 시켜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발 이자 소리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자 없이 대출해주는 사채 회사 있으면 나와 보라 하셈 ㄹㅇ 얘는 진짜 개씹천사+흙수저 코스프레하는 다이아수저인거다 시발 나도 옛날에는 이 새끼 개좆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이렇게 착한 존재가 또 없는 것 같다ㅠㅠ ㄴ 모동숲 나오고 빌런되었다. 무이자인대신 감금해버린다. ㄴ 사실 주인공인 마을 주민은 탈출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다 카더라. ===도루묵씨=== {{심플/분노}}{{시끄러움}}{{심플/패드립}}{{아가리}} 저장 없이 강제종료하면 튀어나와서 10분동안 분풀이와 지랄을하는 노엄새끼이다. 이새끼만 보면 좆패고싶다. 이새끼 놀리려고 일부러 강제종료하면 개꿀잼이다. 그러나 튀동숲에서는 간단한 변명 하나로 설교 없이 돌아가게 할 수 있다. 튀동숲에서 최초로 도루묵씨에게 잔소리를 듣고 나면 공공사업 목록에 리셋 감지 센터가 생기는데, 리셋 감지 센터는 도루묵의 사무실 같은 거다. 설치해도 가끔씩만 들어갈 수 있다. 튀동숲에서 통신하다 오류 나면 윗 화면에 얘가 고개 숙인 그림이 나온다. 너무 좆같아서 그런지 튀동숲 이후로는 잘 안보인다. 포켓캠프에서 실직했다가 모동숲에 구조대원으로 취업했다. {{혜자}} ㄴ본인 섬에 있을 때 장소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거 치고는 100마일만 받는다. {{창렬}} ㄴ마일섬이나 다른 섬에 있을 때. 장소는 고정인데 마일은 똑같이 쳐받는다. 마일 없는 거지새끼라도 긴급 탈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장소는 도루묵 마음대로다. 또한, 꿈 속에서는 공짜다. 그러나 장소는 광장 고정이다. 더 어이없는 건 마일 섬에서는 비행기 앞에 내려주는 주제에 100마일을 받는다. 마일섬에서는 앵간하면 쓰지말자. ===갑돌=== {{심플/변태}} 놀동숲에서는 처음에 택시 운전하는 아재다. 존나 뭐 꼬치꼬치 캐물음.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얼굴이 바뀐다. 튀동숲에서 이 역할은 낯선고양이에게로 넘어갔다. 이녀석 도서관에있는 커피집에 있을때가 있는데 여캐면 성희롱당한다. 자기 품으로 뛰어들어오라는 소리도 하는걸 보아 성추행도 할려는 모양 튀동숲에서는 남쪽 섬까지 가는 배를 태워준다. 여캐한테 성희롱 하는걸 안고쳤다. 게다가 이녀석 아내랑 딸도 있다... 뱃값은 왕복 1000벨이다. 오고가는 길에 존나 변태같은 노래를 시끄럽게 불러대지만 버튼을 연타하면 갑돌이를 당황시키면서 노래를 스킵할 수 있다. 남쪽 섬에는 주머니의 소지품을 가지고 갈 수 없다. 벨은 가지고 갈 수 있지만 가져가도 쓸 수 있는 곳은 딱히 없다. 귀녀에게서 클럽 고북 신청서를 샀다면 섬에 놀러 갈 때 혼자 놀 건지 모르는 사람하고 놀 건지 고를 수 있는데, 모르는 사람하고 놀기를 고르면 한국인하고만 만날지 전 세계인하고 만날지 선택한 후 배에 탑승하게 된다. 이 때는 오고 갈 때 갑돌이가 부르는 노래를 스킵할 수 없다. 놀동숲, 튀동숲에서 모두 변태새끼같은 면모도 보인다 {{갓음악}} [[머난투]]에서 갑돌이 노래 리믹스 해 줬는데 개좋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떤 병신같은 비장의 무기를 작동시켜도 개간지나게 보일 거 같다. {{끝내기}} 모동숲에서 뒤짐 {{예토전생}} 뒤진줄 알았으나 DLC로 다시 나왔다 ===갑순=== 튀동숲 남쪽 섬에 있다. 갑돌이의 부인으로 추정. 투어나 원래 마을로 가는 배를 타려면 얘한테 말을 걸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투어 목록은 매일 바뀌며, 처음엔 난이도 1 투어만 고를 수 있지만 투어를 많이 하다 보면 난이도 2, 3 투어도 차차 고를 수 있게 된다. 투어의 종류는 [[동물의 숲#고북|고북 문단]]을 보자. 투어를 가거나 원래 마을에 갈 때 소지품은 모두 쥐꼬리만한 돈으로 바뀌므로, 싫다면 물품보관함에 마을로 가져갈 물건을 넣어놓은 채로 말을 걸도록 하자. 물품보관함에 넣어둔 물건은 마을의 물품보관함에서 꺼낼 수 있다. 투어를 간다고 하고 카운터 앞쪽 의자에 앉으면 투어가 시작된다. 통신 중일 경우, 신청자 외에도 투어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신청자보다 먼저 않혀야 투어를 같이 갈 수 있다. 투어에 가면 투어에 따라 특정한 미션을 하게 된다. 달성도에 따라 메달을 받게 된다. ===귀녀=== {{틀니}} 튀동숲 남쪽 섬에 있다. 갑돌이 또는 갑순의 어머니로 추정. 투어에서 얻은 메달로 각종 물품을 살 수 있다. 벨로는 못 사며, 이 물품은 콩돌밤돌 상점 마냥 매일 바뀐다. 가끔씩 은도끼, 잠수복, 뿅망치같은 것들을 팔기도 한다. 특히 은도끼와 잠수복은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이므로 보인다면 어떻게든 사도록 하자. 클럽 고복 회원 신청서를 살 수도 있는데, 사면 다음에 남쪽 섬에 놀러 올 때부터 혼자 놀 건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놀 건지 선택할 수 있다. 즉 전 세계 사람들과의 랜덤 매칭이 가능하다. ===꼬미=== 튀동숲의 남쪽 섬에 있다. 갑돌이의 딸로 추정된다. 남쪽 섬이나 투어에서 얻은 물건을 얘한테 팔 수도 있는데, 돈은 쥐꼬리만큼 주므로 절대 얘한테 물건을 팔지 말자. 근데 갑순이 앞에 있는 가이드북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얘가 초딩이라서 돈을 조금 주는 게 아니라 남쪽 섬 물가가 개 싼 거다. ===고북=== {{틀니}} 존나 쳐 늙은 비실비실 할배새끼다. 딱히 할건 없었던걸로 기억 라플레시아 자라면 개지랄떨기도 했다. 놀동숲과 타동숲에선 맨날 쳐잔다. 놀/타동숲에선 마을 촌장이였으나 튀동숲에서 이 역할은 처음 생성하는 캐릭터에게로 넘어갔다. 튀동숲에서는 남쪽 섬의 소유주이지만, 투어 때 아니면 볼 수 없다. 투어의 룰을 설명하고, 투어가 끝나면 달성도에 따라 메달을 준다. 기준치만큼만 성공하면 브론즈 고북상, (투어에 따라 다르지만) 기준치의 3/2배 성공시 실버 고북상, 2배 성공시 골드 고북상에 해당하는 메달을 준다. 통신 시에는 기여도에 따라 메달을 차등 지급하기도 한다. 튀동숲의 투어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낚시 투어: 물고기 낚는 투어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종류의 물고기가 허용되고, 제한 시간 내에 n마리를 잡으면 통과하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 열대어 낚기, 상어 낚기 등등 점수로 쳐주는 물고기 종류가 한정될 때도 있고, n마리 잡으면 통과가 아닌 n벨 어치 잡으면 통과일 때도 있다. 잡은 물고기는 무조건 놓아준다. 물고기 외의 것은 가져올 수 있다. 인원수가 늘어날수록 통과 기준치도 늘어난다. 일반적으로 난이도 1 투어가 아니면 골드 고북상 따긴 힘들지만, n벨어치 잡아야 하는 투어는 바닷가에서 열심히 하면 골드 확정이다. *곤충 채집 투어: 곤충 잡는 투어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종류의 곤충이 허용되고, 제한 시간 내에 n마리를 채집하면 통과하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 나비 잡기, 땅/바위에 숨은 곤충 잡기 등등 점수로 쳐주는 곤충 종류가 한정될 때도 있고, 반디 잡기처럼 아예 한 가지만 쳐주는 투어도 있다. 낚시와 마찬가지로 n마리가 아닌 n벨어치가 커트라인인 투어도 있다. 잡은 곤충은 무조건 놓아준다. 곤충 외의 것은 가져올 수 있다. 인원수가 늘어날수록 통과 기준치도 늘어난다. 난이도 1 투어가 아닌 이상 골드 고북상 따기 힘들다. 반디 잡기 투어는 브론즈도 힘드니까 웬만하면 하지 말자. *잠수 투어: 잠수해서 해산물을 잡는 투어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종류의 해산물이 허용되고, 제한 시간 내에 n마리를 잡으면 통과하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 요리 재료 잡기 등등 점수로 쳐주는 해산물 종류가 한정될 때도 있다. 잡은 해산물은 무조건 놓아준다. 해산물 외의 것은 가져올 수 있다. 인원수가 늘어날수록 통과 기준치도 늘어난다. 난이도 1 투어가 아니면 골드 고북상 따긴 힘들다. *뿅망치 투어: 돌아다니는 자동차(?)를 뿅망치로 때리는 투어이다. 제한 시간 내에 n대를 때려야 하는 식이다. 높은 난이도일수록 바위가 많아져 자동차의 방향이 자주 바뀌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원이 많을수록 때려야 하는 양이 늘어난다. 컨 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골드 고북상을 받을 수 있다. *짝맞추기 투어: 땅속에 묻힌 아이템을 삽으로 판다. 하나 더 파서 방금 파낸 아이템이랑 같으면 그 아이템은 그대로 소멸하고, 아니면 그대로 다시 묻는다. 이대로 모든 아이템을 제한 시간 내에 소멸시키면 승리한다. 난이도가 늘수록, 인원이 증가할수록 맞춰야 하는 아이템 수가 많아진다. 사방이 바위로 막혀있지만, amiibo + 업데이트 이후로 바위에 앉을 수 있게 되어 막힌 땅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나가도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짝맞추기 게임 자체가 운에 의존하는 만큼, 어떤 때는 손쉽게 골드를 딸 수도 있지만, 어떤 때는 투어 자체를 실패할 수도 있다. *화석 발굴 투어: 삽으로 화석을 찾는다. 샘플 전시관에 가서 화석 배치도를 외운 후, 샘플 전시관 옆에 있는 다른 집에, 찾은 화석을 시간 내에 똑같이 배치하면 된다. 난이도 2 투어의 경우 룰 설명이 없다. 난이도 3 투어는 샘플 전시관에서 화석 앞에서 A를 눌러도 화석 이름을 안 알려준다... 찾은 화석은 가져갈 수 없다. 화석 외의 것들은 가져갈 수 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난이도도 빡센 투어이니 하지 말자. *풍선 투어: 날아다니는 풍선을 새총으로 쏜다. 시간 내에 n개를 쏘아야 한다. 통신 시, 여러 색깔의 풍선이 날아다니는데, 자기에게 정해진 색깔의 풍선만 쏠 수 있다. 아래 화면에서 풍선의 위치와 바람의 방향을 알려주는데, 바람의 방향이 매우 자주 바뀐다. 난이도 2~3 투어는 곳곳에 함정 씨앗이 깔려 있다. 인원수가 늘수록 통과 기준치도 늘어난다. 난이도 1은 골드 따기 쉽지만, 2부터는 함정 씨앗 때문에 골드는 힘들다. 그래도 깨기는 쉽다. *가구 찾기 투어: 자신의 주머니의 쪽지에 가구가 3개 적혀있다. 섬 곳곳의 팬션에 들어가 쪽지에 적힌 가구를 찾아 시간 내에 고북이한테 돌아가야 한다. 통신 시, 각자의 쪽지엔 다 다른 가구가 적혀있고, 각자 자기 가구를 다 찾아서 고북이한테 각자 말을 걸어야 한다. 찾은 가구는 가져갈 수 없다. 가구 외의 것은 가져갈 수 있다. 얘는 골드 따기 쉽다. *미로 투어: 수풀로 이루어진 미로를 돌아다니며 곳곳에 떨어진 과일을 모아서 시간 내에 고북이한테 돌아와야 한다. 통신 시, 각자 찾아야 하는 과일의 종루가 다르고, 각자 자기 과일을 다 찾아서 고북이한테 각자 말을 걸어야 한다. 찾은 과일은 가져갈 수 없다. 난이도 1~3 모두 헬게이트니 안 하는 걸 추천한다. *꽃 심기 투어: 곳곳에 심긴 꽃을 가져와서 섬 중앙의 화단에 심는다. 제한 시간 내에 화단을 채워야 하며, 화단에 심은 꽃은 다시 뽑을 수 없다. 난이도 2 투어는 심어야 하는 꽃의 색깔 또는 종류가 정해져 있고, 난이도 3 투어는 색깔과 종류가 다 정해져 있다. 잘못 심은 꽃에는 벌점이 부과된다. 특이하게도 이 투어는 화단에 심지 않은 꽃은 가져갈 수 있다. 골드 따기 가장 쉬운 투어다. *광물 찾기 투어: 바위를 부셔 광물을 찾는다. 근데 제한 시간은 너무 길어서 광물로 주머니를 꽉 채우고도 남는다. 이 투어는 주머니 속 광물에 점수를 매겨 채점을 하는데, 일반 광물은 1점, 한가지 광물은 3점, 해당 섬에 인원수×2개밖에 없는 스페셜 광물은 10점이 주어진다. 찾은 광물은 가져갈 수 없다. 주머니엔 광물이 16개까지밖에 안 들어가므로 무엇이 스페셜일지 추리해내 1점짜리 광물은 버리고 높은 점수의 광물로 주머니를 꽉 채우는 게 중요하다. 골드는 살짝 난이도가 있지만 실버까지는 매우 쉽게 찍을 수 있는 투어다. *숨바꼭질 투어: 시간 내에 섬에 숨어있는 주민을 모두 찾아야 한다. 주민은 나무, 조형물, 펜션 뒤에 숨어있으며, 이 투어에선 팬션에는 들어갈 수 없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나무가 많아지고 주민은 잘 안 보이며, 함정 씨앗도 많아진다. 난이도 1은 골드 따고도 남지만, 3은 눈썰미 좀만 나빠도 골드는커녕 깨지도 못한다. ===고순이 고옥이=== 옷가게에서 장사하는 자매들이다. 퍼런놈이 고순이 찐따같은놈이 고옥이 옷을 많이 사면 마네킹을 얻을 수도 있다. 고순이에게서 1개, 고욱이에게서 1개. 근데 가게가 Able Sisters인 이유는 고순이와 고옥이의 영어명칭이 M'''able''', S'''able'''이기 때문이다. 오지게 노오력해서 고옥이랑 친해지면 과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존나 슬프다.ㅠㅠ ===케이트=== 본명은 고숙이 튀동숲 옷가게에서 악세사리, 모자, 우산을 파는 애다. 고순이 고옥이와 자매 이다. 그레이스의 제자라고 한다. 과거 안좋은 일로 자매들과 헤어졌다가, 튀동숲에서 다시 만난다. 악세사리를 많이 사면 마네킹을 준다. 딱 한 번. ===부엉=== {{천재}} {{기분}} 박물관 관리하는놈이다. 곤충을 싫어함. 특히 [[바퀴벌레]] 기증할땐 존나 기겁한다. 커피충이다. 화석을 감정해준다. 낮에 가보면 플레이어가 말 걸기 전까지 자고 있다. 예외도 있는데, 튀동숲에서 박물관 2층 혹은 카페 공공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채우고 촌장 캐릭터로 가보면 자지 않고 생각하고 있다. 우흥~ ===부옥=== {{심쿵주의}} 박물관 2층에 있다. 놀동숲에선 천문대를 관리하지만, 천문대가 없어진 튀동숲에선 기획전시실이라고 주민이 직접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놀동숲에선 거기서 별자리도 만들수있는데 영 재밌진않음 튀동숲에서는 물건도 파는데, 은삽과 같은 좋은 물건을 팔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쓸데없는 인테리어다. 튀동숲에서 부엉이보다 잠에 잘 든다. 화면 내에 부옥이가 보일 때도 플레이어가 말 걸어서 잠깐 깼던 잠에 다시 빠지기도 한다. ===마스터=== {{심플/새}} {{심플/성인}} 놀동숲에선 박물관지하에 세들어서, 튀동숲에선 마을 어딘가에 플레이어가 세운 카페에서 커피만드는 비둘기아재이다. 놀동숲에서 얘가 너줄까말까하는 피죤밀크는 비둘기애미가 자기 새끼먹일려고 입안속에 저장해둔 비둘기맘마같은거다. 게임속 애새끼를 괴롭히고싶으면 피죤밀크 넣어달라고해라 튀동숲에는 커피콩, 설탕, 우유 등의 옵션도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카페 알바도 뛸 수 있다. 식혀먹는걸 싫어한다. ===K. K.=== {{심플/나무}}{{심플/갓음악}}{{심플/성인}} {{YouTube|6TxTeYgoW-Y}} 이름의 유래는 작곡가인 토타카 카즈미. 어째서인지 다른 나라는 다 K.K.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만 T.K.라고 부른다. ㄴ 튀동숲까지, 모동숲부터 개명했다. ㄴ 개명이 아니라 모동숲부터는 글로벌판 지원이라 따라간거다. 이 분이 작곡을 맡은 게임에는 꼭 토타카의 노래가 숨겨져 있다. 놀동숲에서 토요일밤에 박물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공연을 하는 댕댕이다. 튀동숲의 경우 매일 밤 클럽 515로 가면 볼 수 있다. ㄴ 일판은 444, 유럽판은 101이다. 노래할 때 내는 소리라고는 꽥, 삐뽀빼뽀, 아울~ 이런 것밖에 없는데 은근 중독성있다. 동숲 시리즈의 모든 게임에서 토요일 저녁에 기타를 들고 라이브를 하는데, 노래 지명해서 들을수도있고 아무거나 들을 수도 있다. 노래가 끝나면 해당 곡의 음반을 주는데, 집에 오디오가 있다면 틀어놓을 수 있다. 튀동숲에선 조개껍데기와 함께 리포에게 가져가서 오르골로 만들 수도 있다. 랜덤으로는 못 듣고 정확한 곡 이름을 입력해야만 들을 수 있는 히든 곡도 있는데, 게임마다 다르지만 튀동숲에선 각각 산책, 졸면서 꾸는 꿈, 동물의 섬이다. 생일이 토요일일 경우 당일에, 토요일이 아닐 경우 생일 직전 토요일에 얘한테 가면 그대의 생일이라는 곡을 들려준다. 튀동숲에선 마트/백화점에서 매일 1~2개의 음반을 살 수 있어 히든 곡을 찾는 게 아니라면 굳이 얘한테 갈 필요 없다. 튀동숲에서 토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가면 디제잉을 하는 T.K.를 볼 수 있는데, 자기 곡들의 메들리를 노래하다가 가끔씩 마을멜로디를 틀기도 하고, 뒤에 있는 토용들이 난리를 치기도 한다. 이 토용들은 디제잉이나 라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가서 다른 토용으로 바꿔치기 할 수도 있다. 그 유명한 [[나비보벳따우]]가 여기서 나왔다. ====노래 목록==== =====모든 게임에 개근한 곡===== *T.K.찬송가 - 파이프 오르간만으로 된 곡이다. 클럽 버전은 좋으나 라이브와 CD버전은 지루하다. *T.K.행진곡 - 말 그대로 행진곡 풍의 곡이다. 클럽 버전은 별로지만 나머지는 들을 만하다. *T.K.왈츠 - 클럽 버전은 별로다. CD 버전은 그저 그렇다. *T.K.스윙 - CD 버전은 그냥 괜찮은 곡이다. 라이브가 꽤 좋다. *T.K.재즈 - 라이브 버전은 명곡이고, CD 버전도 괜찮지만, 클럽 버전은 너무 느려 별로다. *T.K.퓨전 - 그럭저럭 괜찮은 곡이다. *T.K.에튀드 - 어째서인지 라이브 버전이 CD 버전보다 훨씬 어둡고 당연히 CD보다 많이 별로다. CD 버전은 꽤 좋은 편. *T.K.자장가 - 좋은 곡이지만, 클럽 버전에선 자장가 느낌이 전혀 안 난다. CD 버전의 마지막에서 역재생 구간이 나온다. *T.K.마리아 - 인트로가 쓸데없이 길어서 CD버전에서 메인 멜로디를 들으려면 꽤 기다려야 한다. 그 외에는 들을 만한 곡. *T.K.삼바 - 라이브와 클럽 버전 기준 명곡이고, CD 버전도 좋다. *T.K.보사노바 - CD 버전은 명곡이고, 라이브와 클럽도 들어줄 만하다. *T.K.칼립소 *T.K.살사 *T.K.맘보 - CD와 클럽 버전은 괜찮으나, 라이브는 지루하기만 하다. *T.K.레게 - CD 버전에서 이상한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T.K.스카 - CD와 라이브 버전 명곡이다. *T.K.탱고 - CD 버전 길이가 되게 짧다. *혼저옵서예T.K. - [[오키나와]] 풍의 노래다. CD 버전에선 정말 이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알로하T.K. *아일랜드의 노래 - CD 버전이 되게 좋다. *페루의 노래 *까자크의 노래 - 라이브는 명곡이다. CD는 악기 소리가 좀 이상하다. *T.K.차이나 - 완벽한 중국 풍 노래다. 멜로디는 좋다. *터키의 노래 *T.K.아프리카 *T.K.민요 *T.K.록 *T.K.로큰롤 - 클럽과 CD 사이의 이질감이 꽤 있다. *래그타임 *딕시랜드 재즈 - CD 버전이 꽤 괜찮다. *T.K.펑키 - 좋은 곡이다. *T.K.블루스 - CD는 별로지만 라이브는 좋다. *T.K.가스펠 - 찬송가랑 약간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CD와 라이브, 클럽은 별로지만 어째서인지 오르골이 좋다. *T.K.소울 - 좋은 곡이다. *팝T.K. - 좋은 곡이다. 나미모미나우가 원제목이다. *T.K.러브송 *드럼앤베이스 - 라이브 명곡. CD도 꽤 좋다. *테크노 비트 - CD 명곡. 그런데 클럽 버전은 CD 버전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 솔직히 말해 라이브는 CD의 느낌을 온전히 못 살렸다. *유로 비트 - 괜찮은 곡이지만 앨범 커버 디자인이 꽤 촌스럽다. *온리미 *T.K.컨트리 - CD 버전이 꽤 괜찮은 곡이다. *일렉트릭 뮤직 - 모든 버전 명곡이다. *T.K.발라드 - 클럽 버전은 좋은데 CD는 반주 악기 소리가 이상하다. *추억의 T.K.가요 *T.K.트로트 *가자! T.K.라이더 *무서운 노래 - 무서운 노래라는 컨셉을 꽤 잘 살린 곡이다. 그러나 클럽 버전은 별로다. 라이브가 CD보다 템포가 빠른 몇 안되는 곡들 중 하나다. *T.K.웨스턴 *T.K.선생님 *T.K.파리 - CD와 라이브는 명곡이지만, 클럽은 너무 느려서 심각하게 지루하다. *T.K.퍼레이드 *세뇨르T.K. *T.K.의 노래 - 동물의 숲 히든 곡. CD 버전은 별로다. *사랑해 - 동물의 숲 히든 곡. *이틀 전 - 동물의 숲 히든 곡. 의외로 좋다. *내가 있는 곳 - 동물의 숲 페이크 곡. CD 버전은 좋지만, 라이브는 쓰레기다. *숲 속 생활 - 동물의 숲 페이크 곡. 여울이 캠핑카에서도 들을 수 있다. CD 버전이 꽤 좋다. *파도소리 - 동물의 숲 페이크 곡. CD나 라이브나 꽤 난해한 곡이다. =====동물의 숲 +부터 개근한 곡===== *생각 중 - CD 버전은 쓰레기 그 자체. *T.K.딕시 *T.K.가믈란 - 신비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T.K.왕조 - 왜 있는지 알기 힘든 곡. *알프스의 노래 - 좋은 곡이다. 그런데 클럽 버전은 너무 느리다. *뱃노래2001 *토마토 스파게티 *오르막길 - 명곡. *T.K.빌리 *T.K.형사 *T.K.축제 *T.K.메탈 - 주민들의 현란한 속사포 랩을 볼 수 있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부터 개근한 곡===== *블루 삼각 김밥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CD는 꽤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라이브는 지루하기만 하다. *봄날의 여유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꽤 좋은 곡인데 CD랑 클럽/라이브랑 차이가 너무 크다. *방랑자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부터 개근한 곡===== *[[나비보벳따우|T.K.하우스]] - 좋은 곡이다. 나비보벳따우의 원제목이다. *T.K.소나타 - CD 버전에서 피아노 소리만 나온다. *졸면서 꾸는 꿈 -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CD 버전이 무섭다는 사람이 꽤 있다. 라이브가 CD보다 템포가 빠른 몇 안되는 곡들 중 하나. *산책 - 타운으로 놀러와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이 게임 최대 명곡이다. *동물의 섬 - 타운으로 놀러놔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히든 곡.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부터 나온 곡===== *미니멀 음악 - 신비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T.K.할리우드 - 명곡. *T.K.마하라자 - 라이브가 굉장히 별로다. *T.K.로마 - 좋은 곡이다. *T.K.밀롱가 - 라이브 버전 명곡. CD 앨범 커버에 아이다라는 개구리가 누워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자세가 좀 충격적이다. *T.K.그루브 - 명곡. *T.K.샤미센 연주곡 - 라이브 버전 명곡. 그러나 CD는 별로다. *T.K.플라멩코 - CD도 좋지만, 이 곡의 라이브 버전은 반드시 들어봐야 한다. *T.K.볼레로 -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느린 곡. *T.K.아이돌 - 클럽/라이브 버전에서 꺾는 음을 가진 유일한 곡이다. *T.K.트로니카 - CD와 라이브가 꽤 다르다. *T.K.디스코 - 명곡. 멜로디가 꽤 길다. *드라이브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아직 CD 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의 타운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아직 CD 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안녕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페이크 곡. 아직 CD 버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의 숲 +와 동물의 숲 E+,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만 나온 곡===== *그대의 생일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 생일이 토요일일 경우 그날에, 토요일이 아닐 경우 생일 직전 토요일에 라이브에 가야만 라이브 버전을 들을 수 있고, 따라서 그 날에만 CD를 얻을 수 있다. ===펠리=== {{심플/성녀}} 놀둥숲에선 마을사무소에서, 튀동숲에선 우체국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써 엄청 착하고 친절하다. 놀동숲에선 편지 발송/보관, 입/출금, 환경, 마이멜로디, 깃발 디자인 등의 역할을 맡았지만, 튀동숲에선 편지 발송/보관, 베포 아이템 수령의 역할만 하게 되었다. 입/출금은 우체국의 ATM의 역항로, 환경, 마이멜로디, 깃발 디자인은 여울의 역할로 넘어갔다. ===펠리미=== {{심플/패드립}} 펠리의 언니로써 지동생을 대신해 야근을 한다. 하는걸 보면 공익을 갈구는 9급 오크녀다. [[흥부전]]처럼 지동생과는 달리 존나 싸가지없고 성질더러운 씨발년이다. 개때려주고 싶다! ===여욱=== {{심플/구라}} {{믿지마}} {{심플/돈밝힘}} {{심플/패드립}} 이새끼는 [[돈슨]]과 삐까뜨는 사기꾼새끼니 절대 속지도 쳐다도 보지말자! 놀동숲에서 정작 실제 가격은 10벨밖에 안되면서 너굴가게보다 10배나 비싸게 받아쳐먹는다. 그것도 가짜아이템을...... 튀동숲에선 가끔 광장에서 그림을 파는데, 진짜 그림도 있지만 가짜 그림일 확률이 더 높다. 가짜 그림은 돈 받고 팔 수도 없고, 돈 내고 수거해야 한다. 네이버 좀만 뒤져보면 진/가품 구별법이 있으니 참고하자. 8월 매주 일요일 밤 7시에 열리는 불꽃놀이 때엔 포츈쿠키를, 새해 카운트다운 때 모자를 판다. 하지만 짭인지 진품인지 확률도 없는 놀동숲과 타동숲보다는 그나마 1개는 무조건 진품을 파는 튀동숲에서의 여욱이 더 양심적이다. 이새끼의 가게에는 안가는게 상책이다. 이새끼가 괜히 [[여우]]가 모티브인 새끼가 아니다! 너굴 왈 여우는 믿을 수 없어서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또 안 가기엔 이 새끼한테서만 살 수 있는 가구나 명화 때문에 안 가긴 좀 뭐 하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너굴보단 얘한테서 이쁜 가구가 많이 나옴.. ===안심해=== {{심플/구라}} {{믿지마}} {{심플/돈밝힘}} {{심플/패드립}} 놀동숲에서는 이 씨발새끼역시 여욱이랑 동급의 사기꾼이다. 사실상 여욱과 한통속임. 놀동숲에서 보험관리자인데 벌에 쏘이면 100벨을 주지만 정작 보험료가 더 비싸고 여욱에게 사기당한걸 이새끼에게 반품해봤자 손해금이 더큰데 역시 100벨만 준다. 그러나 튀동숲에서는 해피홈 아카데미 직원으로 전락해 너굴 하우징의 한쪽 구석에서 심사위원 평 알려주는 일만 한다. 여기선 사기치는 일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자. ===솜이=== 하는 일이라곤 튀동숲에서 집에 비밀 창고가 추가되었을 때 새로운 인테리어 배치법을 알려주는 것 밖엔 없다. 왜 피규어 아미보로 만들어졌는지조차 의문인 애. ㄴ아마도 일본판에서만 발매된 해피 홈 디자이너에서 튜토리얼 캐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비밀 창고는 튀동숲이 [[아미보]]+ 버전일때만 만들 수 있으므로, 얘도 튀동숲이 [[아미보]]+ 버전이어야만 볼 수 있다. 여울의 동생이랑 결혼하고 싶어한다. ===무파라/무파니=== 매주 일요일 오전 무를 팔러 오는 장사꾼아지매이다. 무를 가지고 [[주식]]을 할수있는데 이는 좆본에서 주식(株)이랑 순무(蕪)가 둘다 카부라고 불리는 말장난을 이용한것. 한국에선 여기서 더 나아가 'XX코인'을 비유해 '무코인'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나 NFT/P2E마냥 현금으로 환전하는건 불가능하니 과도한 기대는 금물. 무 주식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요일 오전에 얘한테 무를 사서, 월요일~토요일 사이에 팔아치운다. 12시간 단위로 가격이 바뀐다. 무를 산 다음 일요일이 다시 찾아오거나, 타임슬립으로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시간보다 전으로 돌아가버리면 무가 썩는다. 튀동숲에서의 무 패턴엔 크게 3가지가 있다. 1. 그냥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패턴. 2. 천천히 떨어지다 갑자기 오르는 패턴. 보통 오전에 오르기 시작하면 다음날 오전 또는 오후에, 오후에 오르기 시작하면 다음날 오후 또는 다다음날 오전에 최고점을 찍는다. 월요일 오전이나 오후부터 오르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1번이랑 헷갈리기 쉽다. 3. 천천히 떨어지기만 하는 패턴. 천천히 떨어지다 목요일 오후까지 오르기 시작하지 않으면 이 패턴이다. 이렇게 되면 이번주는 그냥 망했다고 생각하고 목요일 오후에 미리 팔아치워라. 동숲하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높은 가격이 열린 이웃을 찾아가는 좆목의 향연이 벌어진다. 특히 무주식 대가로 벨을 요구하는 새끼들은 다 쳐뒤져야한다. 모동숲부터는 무파라 할망구는 은퇴했고 손녀 무파니가 나온다. [[분류:주식]] ===경찰관 (놀/타동숲 왼쪽문지기님+오른쪽문지기님)=== 놀동숲의 관문에서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계신다. 튀동숲에선 관문은 기차역으로, 문지기들은 역무원으로 바뀌었다. 사실 [[닌텐도 64]], [[게임큐브]]용 버전에서도 경찰관이였기 때문에 원래 직업으로 돌아갔다고 보면 된다. 튀동숲에선 경찰서에 있다. 경찰서에 가끔씩 분실물이 있는데, 놀동숲 관문의 분실물처럼 얘도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 N64/GC 버전과는 달리 무슨 디자인의 경찰서를 고르느냐에 따라 오는 경찰관도 달라지므로 신중히 고르도록 하자. 그리고 한 번 지으면 철거할 수 없다. ===역무원=== 튀동숲의 기차역에 있는 원숭이. 남쪽 섬이 아닌 본 마을에서 다른 사람과 놀려면 얘한테 말을 걸어야 한다. 마을에 이사온 2~4번째 플레이어에게 마을사무소의 위치를 안내해준다. ===[[여울]]=== {{심쿵주의}} {{섹시}} [[파일:여울이.png]] 튀동숲의 마을사무소에서 일하는 댕댕이다. 펠리 자매의 뒤를 이었다. 마을 촌장인 플레이어를 보좌하는 비서의 역할이다. 몇몇 축제때는 광장에서 땡땡이 치고 있어 마을사무소에서 볼 수 없다. 튀동숲을 켜고 캐릭터를 선택하면 게임을 바로 시작할건지 계정을 삭제할건지 등등을 물어보고, 새로운 건물이 생길 때도 알려준다. 캠핑장으로 부르면 안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근시가 있어서 평소에는 렌즈를 낀다고 한다. 튀동숲 야짤 지분 1순위. 수간충들이란... 대난투에서도 나와서 오늘도 복귀고자들을 새총으로 패고다니신다. ===콩돌이, 밤돌이=== {{심쿵주의}} 너굴이가 백화점 하던 시절 2층에서 너굴이에게 교육받은 제자들이라고 한다. 튀동숲에서 상점을 하며, 덕분에 너굴이는 집 파는 일밖에 못 하게 되었다. 놀동숲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많이 사면 상점이 점점 커진다. 과거에 고아였는데 현재는 너굴이가 키우고있다. 여담으로, 발바닥에 육구도 있다. 매우 커여우니 콩돌 밤돌 젤리 라고 검색하고 확인해 볼 것 ===늘봉=== 튀동숲에서 원예점을 운영한다. 도끼, 물뿌리개, 나무 묘목, 꽃씨를 판다. 콩돌밤돌 상점이 커져서 마트가 되면 원예점과 마트가 합쳐진다. 이때부터는 늘봉에게 잡초도 뽑아달라 할 수 있다. 더 커져서 백화점이 되면 죽순, 과일, 작은 묘목도 판다. ===그레이스=== 본명: 봉팔이 콩돌밤돌 상점이 커지고 커져서 마트가 되고 마트에서 7만벨을 쓰면 가끔씩 광장에 나온다. 말을 걸면 패션체크를 하는데, 테마를 알려주면 테마에 맞는 옷을 차려입어야 한다. 고순이와 고옥이, 패트릭이 옷을 사려고 하면 무슨 테마의 옷인지 다 알려줘서 딱히 어려울 것 없다. 패션체크에 4번을 합격하고 마트에서 십만벨을 쓰면 마트가 백화점으로 변하는데, 이 백화점의 3층에 그레이스가 운영하는 '그레이시 그레이스'라는 가게가 있다. 그레이스가 파는 물건들은 엄청나게 비싸므로 사지 말자. 물론 남섬에서 상어 밀수해서 돈이 남아돈다면 사도 된다. 즉, 사고 싶으면 남섬가서 상어 밀수해라. 이 가게에서 처음으로 옷을 사면 마네킹을 준다. ===스승=== {{노잼 2}} 튀동숲에서 클럽에 있는 애다. 클럽은 한밤중을 제외하면 항상 열려있는데, 저녁파티가 시작되기 전 클럽에 찾아가 스승에게 음식을 주면 스승이 아재개그를 하면서 개인기를 알려준다. ===거성=== {{고인}} {{노잼 2}} 타동숲에서만 등장하는 얘다. 레어해서 보는 데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다. 근데 봐 봤자 레어 개인기 주는 거 빼고는 별 거 없다. 그리고 개인기도 재미없다. ===마추릴라=== {{인용문|라리추마 라리추마...<br>라리추마 시드반...<br>라리추마 로리자별...<br><br>'''야야야야야---얍!'''}} 튀동숲에서 점쳐주는 애다. 가끔씩 광장에 와서 텐트를 치고 있는데, 들어가서 500벨을 내면 점을 볼 수 있다. 20번정도 점을 보고 나면 삼십사만벨을 내고 상점가에 운세관을 지을 수 있다. 그때부턴 매일 500벨에 점을 칠 수 있다. 가끔씩 만벨에 팅클이라는 모자를 파는데, 모양새는 이상하지만 오늘의 럭키 아이템과 상관없이 운세는 좋아진다. 근데 사실 불꽃축제에서 운세전화기를 얻으면 집에서 공짜로 점을 칠 수 있게 되므로 별로 쓸모 없는 아이다. ===리사=== {{핑크}} 튀동숲에서 중고품점을 하는 애다. 콩돌밤돌보다 얘가 물건을 비싸게 사주므로 뭔가를 팔거나 남섬에서 상어 밀수해서 넘길 때는 얘한테 가자. 중고품점에 물건을 올려놓고 다른 주민들이 사주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리포=== {{블루}} 튀동숲의 중고품점에서 잠만 자고 있다가 중고품을 많이 팔면 잠에서 깨어난다. 가구를 리폼해주는데, 광석을 이용하면 특별한 리폼을 할 수도 있다. 리폼한 가구는 인벤토리에서 볼 때 초록색 나뭇잎이 아니라 빨간 나뭇잎으로 보이며, 마이디자인을 사용해 리폼한 경우 노란 나뭇잎으로 보인다. 음반과 거거 껍데기를 가져가면 오르골로 바꿔주기도 한다. 금광석 3개를 가져가면 금 가구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화석을 가져가면 피규어로 만들어주는데, 단일 화석(발자국 화석, 시조새, 대변 화석 등등)은 불가능하며, 몸의 모든 부위를 모아가야 한다. 예를 들어 [[스테고사우르스]] 피규어를 만드려면 스테고사우르스의 머리, 스테고사우르스의 몸통, 스테고사우르스의 꼬리를 전부 가져가야 한다. ===패트릭=== {{귀여움}} [[파일:패트릭.png]] 타동숲에서는 신발 색만 바꿔주는 역할을 하다가 튀동숲에서 신발가게를 차리게 된다. 스컹크주제에 꼴리게생겼다. ===카트리나=== 튀동숲의 옷가게 2층에서 미용실을 한다. 미용실 주제에 눈동자 색도 바꿔줄 수 있다. 심지어 성형도 가능하다. ===몽셰르=== 튀동숲의 꿈꾸는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다. 소파에 누워 자신의 마을을 '꿈'의 형태로 인터넷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 경우 두 번째부터 업로드할 때마다 5000벨을 얻는다. 침대에 누워 다른 사람의 꿈에 놀러갈 수 있다. 랜덤 방문도 가능하고, 지정 방문도 가능하다. 꿈에서는 경찰서와 집들, 기차역을 제외한 모든 건물과 상점가 방문이 불가능하다. 꿈 속의 경찰서에 있는 분실물을 가져가려 그러면 경찰관이 '다른 마을에서 오신 분과는 별로 관련 없을텐데'라며 못 가져가게 한다. 꿈 속에서 해당 마을의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면 주민 카드의 소개 문구에 있는 말을 한다. 꿈 속에서 자기 마을에도 있는 주민을 만나면 다른 주민들과는 달리 플레이어를 알고 있다. 꿈 속에서 사물함을 열면 '우왓! 사물함 안은 꿈으로 가득 차 있어!'라는 말이 나온다. 꿈 속에는 열차가 항상 기차역에 멈춰 있다. 꿈 속으로 현실의 물건이나 벨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반대로 꿈 속에서 획득한 물건이나 벨을 가지고 나올 수도 없다. ===고파유=== 타동숲에서는 랜덤하게 마을에 있다가 말을 걸어서 음식을 주면 마이디자인 하나를 랜덤하게 준다. 그리고 튀동숲에선 꿈을 방문할 때 해당 꿈을 업로드한 사람이 마이 디자인 가져가기를 허락한 경우 나타나는 애다. 말을 걸면 해당 마을의 마이 디자인을 가져갈 수 있다. ===토용군=== 튀동숲에서 몇 가지 경우에 나타나는 NPC이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가면 이상한 춤을 춘다. *공공사업을 위한 모금을 진행중인 경우, 꿈꾸는 집, 박물관 2층, 운세관 공공사업 진행시 기차역에, 마을사무소 리모델링 공공사업 진행 시 마을사무소 안에, 나머지 공공사업 진행시 해당 시설이 설치될 곳에 있다. 얘한테 말을 걸어 공공사업에 필요한 돈을 모금할 수 있다. *꿈, 남쪽 섬을 방문하거나 투어를 진행할 때에도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말을 걸면 각종 도구를 빌려준다. 가끔씩 땅 곳곳에 토용이 묻혀있긴 한데, 얘들은 토용군이 아니라 그냥 토용이다. ===낯선고양이=== 타/튀동숲에서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마을로 가는 버스/기차 안에서 캐릭터에게 무언가를 꼬치꼬치 캐묻는 애다. 그러니까 놀동숲의 갑돌 같은 애다. 얘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냐에 따라 캐릭터의 얼굴, 이름, 성별이 결정되고, 처음 만드는 캐릭터일 경우 마을의 이름, 모양까지도 결정된다. ===켄트=== [[파일: 켄트.png]] 여울의 쌍둥이 동생 ㄴ언제 말을 걸든지간에 잠을 안 자고 있다. 튀동숲 주택전시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애. 얘한테 말을 걸면 주택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다. 주택전시장에는 엇갈림된 다른 3DS의 튀동숲 마을의 집을 구경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꿈번지도 볼 수 있고, 그 사람이 3DS 설정에서 프렌드 코드를 공개하기로 한 경우 그 사람의 프렌드 코드도 볼 수 있다. ===파니엘=== 튀동숲 캠핑장에 있는 애. 튀동숲이 [[아미보]]+ 버전이 아니면 볼 수 없다. 고향 티켓으로 캠핑장에 진열된 가구를 살 수도 있다. 캠핑장엔 매일 무파라, 사하라 등등 가끔씩만 마을에 오는 특수 주민의 캠핑카가 1대씩 주차되어 있다. 아미보로 부른 주민의 캠핑카도 올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배포된 캠핑카도 올 수 있어 하루 총 3대의 캠핑카를 만날 수도 있는 것이다. 캠핑카 안에서는 고향 티켓으로 캠핑카 안의 가구들 중 하나를 살 수 있다. 파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깨빈=== 마을 어디선가 주운 램프를 집에 모셔다 놓고 램프를 작동시키면 램프 속에서 나오는 애다. 역시 튀동숲이 [[아미보]]+ 버전이 아니면 볼 수 없다. 얘한테 말을 걸면 아미보를 인식할 수 있는데, 인식하면 캠핑장에 놀러 오거나 선물을 주게 할 수 있다. 매일 마을당 한 번씩만 할 수 있다. 플레이어당 한 번씩도 아니고 마을 당 한 번. 모동숲에서는 말 걸면 영혼을 잡아오라고 셔틀을 시킨다. 그렇다고 좋은 걸 주는 것도 아니므로 상종하지 말자. *여울(동복), 여울(하복), T.K., 고순이, 너굴, 켄트, 솜이, 리사, 리포, 부엉, 부옥, 도루묵씨, 패트릭, 갑돌, 콩돌이&밤돌이, 낯선고양이 등의 피규어 아미보나, CP 카드 아미보를 이용해 특수 주민을 캠핑장에 부를 경우, 이들의 캠핑카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 가구를 얻을 수도 있다. 얘들한테는 이사를 권유할 수 없고, 얘들이 운영하던 시설은 당일 깨빈이 대신 운영하게 되어 이용할 수 없다. 참고로 도루묵씨 부르고 저장한 후 리셋하면 그날 한정으로 좆같은 꼰대질을 안 들어도 된다. 뭐 오루묵이 뜨겠지만 맨날 풀발하는 도루묵보단 낫다. *카드 아미보를 이용해 일반 주민을 캠핑장으로 부를 수도 있다. 이 방법으로만 마을에 부를 수 있는 주민도 50명쯤 있다. 얘들한테는 이사를 권유할 수도 있다. 이들이 마을에 이사한 후부터는 해당 주민은 캠핑장으로 부를 수 없게 된다. [[산리오]] 콜라보 아미보도 존재한다. *캠핑장에 부르지 않고 선물을 주라 할 경우, 가구들 중 하나를 랜덤으로 준다. 그 주민만의 특수 가구를 주는 게 아니라 수많은 가구들 중 하나를 랜덤으로 주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캠핑장에 부르든 선물을 주라 하든 고향 티켓 5장을 받을 수 있다. ===해탈한=== 튀동숲의 마을 바닷가에서 잠수하다 가리비를 잡으면 나와서 가리비를 주라 그런다. 줄 지 안 줄지는 선택이고, 줄 경우 해적 가구 하나를 얻을 수 있다. ===멜레옹=== 곤충채집대회를 진행하는 카멜레온. 멀록과 비슷해 보인다. ===베르리나=== {{심플/운빨좆망겜}} 튀동숲에서 2월 둘째 주 쯤에 카니발 이벤트를 위해 광장에 찾아온다. 하루 종일 광장에서 놀고 있다. 이 날동안 마을 곳곳에 색색의 종이쪼가리들이 떠다니고, 가끔 깃털도 떠다닌다. 다른 이벤트들은 시간이 몇 시간으로 한정되어있지만, 얘는 하루 종일 이벤트를 한다. 왜냐하면 카니발 이벤트는 개 어려우니까. 찾아가면 깃털의 색깔을 지정해주고, 깃털 3개를 찾아오라고 한다. 깃털은 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다. 가끔씩 무지개색 깃털도 있는데, 무지개색 깃털은 1개만 있어도 되고, 베르리나가 부탁한 색과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 베르리나가 부탁한 색의 깃털 3개나 무지개색 깃털 1개를 가져가면 갑자기 발광하며 춤을 추고 카니발 가구를 랜덤으로 1개 준다. 그리고 새로운 색의 깃털을 부탁한다. 이날 다른 주민에게 말을 걸면 무조건 카니발 관련 대사만 들을 수 있다. 종종 [[너]]가 가진 깃털와 자신이 가진 깃털을 교환하자고 하기도 하고, 게임을 제안하기도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깃털 1개를 얻을 수 있지만, 지면 1개를 빼앗긴다. 게임에는 가위바위보, 제스처 게임, 참참참이 있는데, 제스처 게임은 상대의 설명을 보고 무슨 물건에 대한 설명인지 알아맞춰야 하는 게임이고, 참참참은 상하좌우의 네 가지 방향만 있으며, 너가 상대의 고개가 어디로 향할 지 맞춰야 하는 것이다. 참참참의 기회는 총 3번이다. 카니발 가구는 총 13가지가 있다. 다른 이벤트는 대부분 너한테 없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주지만, 이 이벤트는 가구를 '''랜덤으로''' 준다. 얘 때문에 카니발 이벤트는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벤트이다. ===레온=== {{중2병}} {{귀여움}} {{부녀자}}' {{핑크}} [[파일:동물의숲 레온.png]] 벌레박이 카멜레온이다. 멜레옹의 후임자로 벌레잡이 대회는 이녀석이 주관한다. 가끔 등장해서 벌레를 비싼값에 사가거나 곤충표본을 만들어 준다. 저스틴과 동거한다고 한다. ㄴ 이건 비밀이지만 사실 벌레먹는것을 괭장히 좋아한다. 만약 벌레먹고 싶어 하면 미친놈 취급 당할것 같아서 둘러 댈것이 없으니 중이 스러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이병이 된것 같은 원리랄까...? 그만 중이병 처럼 곤충광이 같이 군다 더군다나 그 수달은 만들면 정말 박제해서 주지만 벌레는 먹어버리고 직접 제조한다 빨깧게 달아올은 핫핑크라서 npc 인게 수인박이에게 수간에게 인기가 많다. ===저스틴=== {{부녀자}} {{SNS}} {{귀여움}} [[파일:저스틴.png]] 뚱달의 아들. 비버라서 [[저스틴 비버]]다. 그리고 영문판에서는 C.J.다. 낚시대회를 주관하며 가끔 등장해서 고가에 물고기를 사간다. 레온과 동거를 하고있다는 설정으로 수많은 PC충들과 부녀자들의 전립선을 자극하고 있다. SNS충이라서 흥분하면 셀카를 찍어대고 지랄한다. 당연히 그란디아1의 주인공 '저스틴'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모리=== 공항 데스크, 관제탑 역할이다. 존나 띨빵하게 생긴 도도새로 공항에서 출발수속은 전부 이 아재랑 해야한다. 출발수속 말고도 우편 접수도 담당하고 있다. ===로드리=== {{도둑}} {{파오후}} {{운빨좆망겜}} 마일포인트 회수기. 공항에서 뱅기로 다른 마을에 데려다주는 기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일 포인트를 이용해서 가는 섬은 랜덤이지만 이 뱃살 퉁퉁한 아재 꼴리는대로 데려다 주는거라서 그동안 모아둔 마일포인트가 아작이 나게 하는 주범이다. 그래도 섬에 갔다가 거미나 전갈에게 충간을 당하거나 하면 안전요원으로 챙겨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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