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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만국 공통으로 동물을 보호한답시고 동물 코스프레를 열심히하는데 다른 동물들은 안보이고 개와 고양이만 불쌍하게 보이게 맛깔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숭이가 스마트폰으로 어찌어찌 셀카를 찍어서 유명해졌는데 그 사진의 저작권을 우리에게 주면 동물보호에 쓰겠뜸이라고 사기를 치다 손모가지가 날아갔다. 게다가 그 동물 보호라는 것의 기준이 지들 입맛 대로인데 지들 입장에 불쌍하고 꼴불견이면 '''빼애애애액'''을 시전하고 엉뚱한 부분에서 걸고넘어진다. 예로 들어 개나 고양이 수백마리를 잠과 먹이만 제공하고 최대한 자연적 키우려는 용자가 있으면 하면 불쌍한 안돌보고 학대한답시고 빼애애애액을 시전한다. ㄴ이건 애니멀 호더라서 일종의 동물학대가 맞음<br>법적으로 소송도 걸어도 각하나 기각이됨 처음부터 자기 수준에 맞게 한두마리 길러야 정상임 ㄴㄴ여기서 말하는 사례는 PETA항목에 나오는 존나 넓은 곳에서 자연에 사는 동물들 먹이제공과 예방접종만 하고 간섭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연방목한거를 데려가서 다 안락사시킴. 자연방목보다 안락사가 더 좋은 행동은 아니지? 동물보호단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유기동물이나 개고기 신세인 개들을 구출한다고 광고하고 사람들한테 돈을 뜯어가는데 이런 동물들을 실제로 분양받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차피 안락사를 하게 되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구출한다고 해당 동물 사진 걸어 놓고 감성팔이 구걸을 시전한다. 어차피 구출되든 안되든 죽으니 동물보호단체에 돈을 기부하지 않기를 바란다. 사실 동물보호단체가 기금이나 수익운영이 안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안락사한다고 말을 못한다. 오히려 솔직했으면 위선으로 욕을 덜먹었을 것이다. 호주에서 길고양이 200만마리를 처분하려 하자 동물단체들이 지랄한 일이 있었다. 정작 길고양이들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수십 수백종의 희귀동물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다행히 호주정부가 동물단체충들 말 씹고 열심히 처분하고 있다.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따위 고양이 한마리와 맞바꿔먹을 새끼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염병 퍼질 때도 죄 없다며 개지랄 떨게 뻔하다. [[전염병 아포칼립스]]의 원흉 중 하나. [[28일 후]]가 이걸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퍼지자 역시 개지랄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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