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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통수}} [[히틀러]]새끼가 [[바르바로사 작전]]으로<ref>여담으로 바르바로사 작전은 단일작전으로는 역사상 제일 많은 인력을 동원한 작전이었다.</ref> [[스탈린]]의 뒷통수를 쳐서 독소 불가침 조약으로 서로 조용히 밀당했던 관계를 틀어버렸다. 하지만 스탈린 저 영감탱이 종특상 힛통이 선빵 안갈겼어도 알아서 나치가 ㅄ이 되면 뒷통수를 후려깠을꺼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IF따윈 없을 것이다. 기습+스탈린 병신짓의 효과로 초반에 소련군은 그냥 녹아내렸다. 이건 선전포고 안한 수준이 아니라 불가침조약 맺은 상태에서 처들어온가라서 예상 못한게 당연한거다. 유능한 장교들이 [[대숙청]]으로 나가리된 탓도 있고. 그러나 소련이 집요하게 버티면서 손실을 보충하면서 버티니까 독일도 힘이 빠지기 시작함. ㄴ사실 바르바로사 이전부터 계속 첩보로 독일의 침공이 스탈린의 귀에 들어갔고 장군들도 대비해야 한다고 했는데 스탈린이 '''마 느그 제정신이가! 히틀러가 암만 또라이라도 아직 영국도 못따묵었는데 우리랑 양면전쟁 하겠나?'''라며 지극히 상식인의 대가리에서 나올법한 반박을 했지만 히틀러는 스탈린의 상상을 뛰어넘는 역사상 최고의 또라이였다. ㄴ근데 이것도 사실 당시 독궈의 병신력으로는 안되는게 독일은(독일 장성 대부분이 똑같음. 근데 처발리고나서 히틀러탓하기 잼.) 소련을 호구로 생각해서 10주면 소련은 점령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겨울되기 전까지 싸움이 끝날거라고 보급을 죄다 여름용으로 해줬다. 결국 겨울 되고 독궈놈들 죄다 동태행. 거기에 설령 나팔륜마냥 모스크바 먹었어도 이미 스탈린이 우랄산맥으로 주요 시설 다 뜯어다가 이전시켰는데 모스크바 먹었어도 조만간 얼린 동태 두들겨 패듯이 처맞았을 확률이 높다. 걍 양면 전쟁한게 병신인증인거. :ㄴ 1차대전 때 러시아 뚜까패기 성공한 것만 생각하고 양면전쟁 우습게 본 것도 있지 싶다. 근데 스탈린은 그 쫄보 로마노프 왕가가 아니었단 거. 아니 애초에 영국이 살아남아 서부 전선 정리도 안끝난 상황에서 북아프리카 전선 개전하고 그런 주제에 몰타는 버려두고 엄한 크레타나 조지다가 공수부대나 말아먹고 지중해를 날려버리고 이탈리아까지 추축에서 이탈시켰으니 애초부터 이 병신새끼는 답이 없는걸 지도 모른다. 양측 군대가 상대방 수도까지 전진했던 전쟁이다. 양쪽다 우리 이겼네 ㅋㅋ 랑 아이고 우리 망했네를 동시에 경험했다. ㄴ6.25인줄 참고로 이승만은 임시수도 부산따이면제주도로 천도하려고 했지만 (kbs발 일본천도설은 논란이 있기는 한데 이승만 본인의 의사가 있었는지는 확인이 안되었음. 다만 신성모가 망명 가능성을 문의했던건 사실임.)김일성은 일단 평양 따인 뒤 임시수도 강계까지 수복되면 만주지역에서 괴뢰정부를 수립하게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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