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도라에몽) 편집하기 (부분)

==이야깃거리==

원래는 노란색에, 귀가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목소리도 노진구와 완전히 동일했다.

그러나 도라에몽의 귀를 치즈로 오인한 [[이명박|쥐]]가 귀를 죄다 갉아먹어버렸고, 귀가 없어져버린 도라에몽은 눈물을 너무 많이 흘러서 칠이 벗겨져 지금의 하늘색이 되었다고 한다.

쥐가 도라에몽귀를 치즈로 오인한게 아니라 노진구새끼 손자가 과제로 도라에몽 모형을 만드는데 귀 부분이 좀 어려워서 쥐 로봇한테 도라에몽이랑 똑같이 만들어달라 하는데 쥐 로봇이 명령을 잘못 이해해서 도라에몽의 귀를 모형의 귀랑 똑같이 만들어버린거다.

ㄴ 그건 극장판 내용이고 정식 만화책에 나온 내용으론 쥐가 치즈로 오인하고 먹은거 맞는데 너무 애매모호 하니까 리메이크한거다

난 이게 카더란줄 알았는데 진짜 공식설정에 있더라. 소오오오름;;;

팥빵을 존나게 좋아한다 존시나게 좋아하면서 지 주머니에 보자기로 꺼내 먹을 생각은 못한다 은근 빡대가리

또한 도라에몽의 눈물을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카더라가 지식인에서 한동안 성행한 적이 있었다.

돌이켜보면 지식인 급식충들은 이때도 한결같았다. 병신

근데 웃긴 건 양산형 로봇에 불과한 도라에몽 같은 놈들에게 전부 4차원 주머니가 있다 그런대 미래가 왜 혼란에 안 빠지는지 의문

애니나 만화에서 얘를 처음 보면 많이 너구리라고 하는데,
<br>본인은 그럴 때마다 지는 고양이라고 하는데

내 눈엔 너구리도 고양이도 아니다 어? 뒤에 어디로든문ㅇ......

{{읍읍}}

"내 이름은 도라에몽! 22세기 고양이형 로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