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덴마/에피소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파나마의 개새끼 == 주인공호소인 덴마가 참전용사던 애비 손절친 철없는 아들내미 재산정리 용역 뛰는 이야기. === 요약 줄거리 === 1. 코난엔딩난 주인공인 덴마가 택배회사 및 용역업체인 실버퀵에서 의뢰를 받음 2. 내용인즉, 자기 고향에 있는 애비의 부고소식에 그냥 남은거 처분해달라는 싸늘한 의뢰. 3. 들어갔는데 개새끼 아닌거같은 개새끼때매 접근못하고 그냥 치환으로 유품이 들어있는 프로젝터랑 메모리를 인계. 4. 고생하면서 찾아줬는데 버리는 싸가지없는 클라이언트 보고 빡쳐서 한마디함. 5. 역시 빡친 의뢰인, 지가 뭔데라는 생각에 영감쟁이(애비)가 뭐 남겼나 하고 틀어봄. 6. 대충 전직 구닌이던 애비가 지 고향에 정착하고 또 전쟁나서 5년동안 용병뛰고 돌아온 애비를 기다렸던 건 비상식량 겸 애완견 맥스, 동탄맘이 되버린 아내, 그리고 5년만에 만난 애비를 거의 남으로 보는 의뢰인. 7. 보상금 지연 + 양아치된 아들에 동탄살자엔딩을 막았었던 건 비상용 맥스. 8. 그러다 퐁퐁부인인 마누라가 고향행성의 우흥페렴에 걸려 죽었고, 심지어는 용병들이 바이러스를 옮겼다는 낭설까지 퍼져 아들이 테러당함 9. 때마침 용병 깽값도 나왔겠다 타 행성 이주할려는 애비 앞에 죽어가던 애완견 살리겠다고 지 몫의 이주비를 날리고, 아들은 지대로 야마돌아서 손절선언. 10. 후회했을 때는 이미 아들을 태운 우주선이 궤도를 벗어나던 중. 11. 기습당한 강도들에게, 뇌소켓 어쩌고 이식한 맥스는 강도를 "찢"어 12. 유언까지 마치고 꺼진 프로젝터 앞에 놓인 애비 마지막 사진을 보고 오열 감상평: 말못한 애비도 병신이고 그걸 인지못하고 철없이 떠난 아들놈도 병신이라 감동적이고 먹먹했음 아 애미가 동탄맘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