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메이플스토리) 편집하기 (부분)

==데미안, 군단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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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은 군단장이 된 이후 훌륭한 공적들을 세우며 검은 마법사의 심복이 되지만 그 뒤에는 책사 아카이럼의 질투도 있었다. 아카이럼은 데몬을 질투한 나머지 리프레를 침공하라 이른다. 데몬에게는 단 한마디도 없이. 리프레에는 데미안과 그들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데... 

아카이럼이 데몬 가족의 집을 덮친다. 위기상황에서 데미안은 어머니를 지키려다 오히려 폭주해 날뛰다 어머니를 살해한다. 그리고, 아카이럼이 나타나 어머니를 살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군단장에 가입하란다. 병 주고 약 주는 건가? 데미안은 죽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군단장에 가입한다. 

사실, 데몬 형제의 어머니는 아카이럼이 살해했다. 다 데미안을 끌어들이기 위한 연극일 뿐. 데미안이 폭주했던 것은 아카이럼이 가볍게 막았다.

여담으로 마스테리아로 쫓겨났는데 여기는 힘이 법이라서 개고생한다. 데미안의 대사에 따르면

"우린 매일같이 채찍으로 얻어맞았고,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도록 일해야만 했어! 우린 역병에 걸리면 쓰레기처럼 내다버려졌고, 손톱만한 빵 한 조각으로 일주일을 버텨야 했어!" 이라더라.

아무튼 이후에 어머니 살리러 군단장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