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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표절}} {{노양심}} 1 표절 라이어게임 컨셉을 가져온것도 문제지만 대놓고 거기에 있는 게임을 그대로 가져온게 문제다. 보드게임을 착안한건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쪽은 딱히 문제가 없는 거 같다. 이게 2010년도에 만들어진걸 생각하면 얼마나 방송계가 내로남불인지 알 수 있다. 지들 컨텐츠는 돈받고 팔면서 표절을 쳐하네 ㅉㅉ 2 탈락한 플레이어 방치 이게 문제가 된게 차민수때부터다. 일찌감치 탈락한 플레이가 있어도 그 안에 계속 방치하고 끝날때까지 나두고 있다. 뭐 하다못해 의자를 주던가 그래야지. 이러면 어르신들은 지니어스에 참가를 어케 하냐 이거다. 그걸 떠나서 탈락했는데 뭐 굳이 메인매치에서 볼 게 있다고... 여러가지 의미로 조기탈락은 지루함+힘듬이 있다. 시즌3때 강용석이 대놓고 저격당할때 2시간 3시간동안 서 있다고 방송안에서 토로한게 나오기도 한다. 빡쳐서 데메를 던졌다는 설도 있다. 게다가 녹화가 긴편이라 더욱 문제가 된다. 플레이를 하고 있을땐 어쩔 수 없지만 탈락하면 의지라도 주던가 하는건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3 시즌2 닉값 시즌2때는 출연진도 개노답이지만 그 출연진들이 뭘하든 신경 안쓴 제작진도 문제다. 하다못해 짜르는게 힘들더라도 그 세명을 전부 데스매치 후보자로 지명하고 우승자가 지목하게 했어야 했다. 그리고 지들끼리 데매가게 했어야 했다. 가장 좋은건 당연히 짜르는거고... 아니면 가버낫 안티테재로 가넷을 다 이두희한테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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