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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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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인성쓰레기}} {{사이코패스}} {{빌런}} {{일뽕}} {{인간도살자}} 좆아더가 인성 병신인것과 별개로 이미 1머전 시절부터 훈장 15개 받은 전쟁영웅이었다. 이새끼는 모든 정보를 무시한다 일본군이 필리핀을 침공할때도 북괴새끼들이 38선을 넘을때도 짱깨새끼들이 참전할때도 모든 정보가 이미 보고된 상태였다 이새끼는 배움이 없는 병신이다 일단 인간성이 개쓰레기였다. 자기 부하 전공을 빼돌리는가 하면 자기 실수는 남에게 뒤집어씌우길 잘했다. 대표적인 예로 뉴기니에서 코코다 트랙 전투와 뒤이은 부나 전투에서 맥아더의 방심과 현장 무시 그리고 부적절한 정보로 인해 호주군이 하드캐리를 해야 했다. 호주군을 해발 2천미터가 넘는 싸우기 좆같은 지형에 몰아넣고도 호주군이 밀리니 호주군을 개무시했으며 나중에 현실파악하고 나선 사태를 개선하려는게 아니라 자신의 추태를 감추기 위해 호주군 사령관을 짤랐다. 게다가 [[6.25 전쟁]]때는 정치질이 개쩔어서 일본군아니고 [[독일국방군|소시지]]랑 싸운것들은 꿀만 쳐빨고 어 근성이 읎어 근성이같은 헛소리하면서 [[월튼 워커]]를 비롯한 유럽전선출신장성들을 따시키기도 했다. 어떻게든 언론 타고 싶어 사령관이란 넘이 최전방까지 알짱거리고 참모들도 예스맨만 임명했다. 남의 전공 후리는 건 예사에 보도자료에도 해군 공은 쏙 빼고 지 전공만 넣었다. 게다가 [[인천상륙작전]]해서 인천을 무난하게 접수한 10군단을 또 상륙작전시키겠다고 '''인천에서 다시 배타고 한반도 다 찍고 10월 1일에 명령받고 26일에 원산에 때려박는''' 기적의 시간낭비를 해댄다. 이새끼들이 배타고 금같은시간 다날려먹는동안 [[국군]]1군단휘하의 [[수방사]], [[6사단]]등이 [[북괴군]] 때려패고 힘겹게 올라가야했다. 사실 조기교육을 후장으로 받은 넘이다. 지 엄마가 치맛바람이 [[슈퍼태풍]] 수준이라 로비를 존나게 해댔고, 군 내 부조리를 봐도 니 출세에 지장잇으면 모른 척하라고 시켰다. 그 애미에 그 자식새기. 한예로 육사시절 똥군기로 동기가 죽었고 국회조사까지 나왔지만, 다른 동기들은 사실대로 진술했지만 홀로 축소증언을 했다. 그렇다 그냥 마켓가든 작전의 몽고메리 같은 넘이다. 한국전쟁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입안한 것도 맥아더이지만, 1950년 겨울의 대참패를 만든 것이 맥아더라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다. 게다가 초강력 울트라 [[일뽕]]이다. 미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환생한 것마냥<ref>실제로 중국 [[바이두 백과]]에서는 더글러스 맥아더를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환생했다고 적혀있다.</ref> 개씨발 좆같은 쓰레기 방사능 폐기물 새끼인 일본 천황인 [[히로히토]]를 사형시키지 아니하고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결국 용서해주는 대병크를 저질렀다. 일뽕은 걍 드립인게 애당초 맥아더는 일본애들이 "독도 우리땅이에요 ㅠㅠ" 시전했을때 우리나라랑 독도 거리랑 일본이랑 독도 거리 측정해보고 '''조까 이거 한국땅이야'''라고 말했다. 게다가 섬숭이들의 정신연령을 12세 애새끼의 그것과 같다고 진단했으며 또 점령군 사령관으로서 섬숭이들 기를 꺾기 위해 일부러 천황을 불러서 꼴뚜기 처럼 능욕하는 사진을 찍고 뿌려댔다. 물론 전범새끼들 몇 놈 사면시켜 주기는 했지만 사실 이는 점령국이 피점령국을 통치하기 위해 흔히 쓰는 포섭방식으로서 역사에 부지기수로 흔한 거였다. 마찬가지로 나치 전범들도 필요한 놈들은 미국과 소련에서 데려가 쓰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과학자들). 저우언라이는 일본의 전쟁범죄 등을 언급하며 일본인들은 이중성이 강해서 아예 일본인들의 씨를 말려버려야 한다며 아예 핵폭탄 10방 이상을 갈겨서 일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것을 주장했다. {{인용문2|"친구여, 히로히토는 히틀러보다도 더욱 극악한 개씨발 좆같은 쓰레기 방사능 폐기물 새끼라네.<br>물론 우리 중국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미국덕에 승리하기는 했다만 일본은 우리 중국을 상대로 극악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네. 만주사변과 난징 대학살 등을 잊었는가!<br>게다가 너희들도 진주만 공습과 치치시마 식인사건 등 온갖 모욕스러운 일을 겪지 않았던가! 이걸 진두지휘한 자는 히로히토일세.<br>그를 당장 특급 전범으로 낙인찍고 사형에 처하고 히로히토의 삼족을 멸해 만악의 근원 일본 왕실을 없애야 한다네!"}} 하지만 맥아더는 저우언라이의 말을 듣지도 않고 {{인용문2|"짱깨새꺄, 니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한테 처맞으며 사천성 오지에 틀어박혀 존버만 하다가 우덜 미국덕에 승전국이 되었잖아.<br>게다가 우리가 일본에 핵폭탄 2방을 갈겼으니 일본은 잃을 게 없어. 니들이 히로히토 죽이면 일본새끼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거니와 이제는 일본의 동맹국인 우리 천조국이 가만 안 있을거다 ㅋㅋ<br>내 말귀 알아쳐들었으면 당장 곧 공산화 될 느그덜의 삼류 후진국으로 꺼져라!"}} 라고 조롱하며 저우언라이를 GHQ 사령관 자리에서 강제로 내쫓아 중국으로 추방시켰다. [[이승만|박사님]]이 [[대마도]]를 한국 영토에 편입시키려 했지만 맥아더는 "좆까!"라고 하고 되려 일본에게 대마도를 넘겨주었다. 당연히 일본에서는 축제분위기가 났고 한국에서는 비통함이 하늘을 찔렀다고 한다. 라고 홍북공정 하는데 비통함이 하늘을 찌르기는 개뿔 일반대중들은 알지도 못했고 애당초 대마도는 우리땅 드립 자체가 00년대 이후에나 널리 알려진거다. 당장 지금도 대마도가 한국땅 지껄이면 한국인들도 병신 취급 할 거다. 어짜피 이승만이 무리수 둔거고 대마도는 일본땅이 맞다. 물론 독도 가지고 지랄하면 그땐 대마도 걸고 넘어지면서 써먹어야 하지만 말이다. '''이새끼가 인천상륙으로 한국을 살려냈지만 나중에는 6.25전쟁때 싼똥이 멸공통일을 막은 원인중에 하나이다.''' 실패하면 나라 하나가 바로 사망각인데 말하자면 이 새끼는 스펙타클한 전공을 위해 남한을 판돈으로 도박을 한거다. 북괴가 워낙 병신이어서 성공했지 거기에 사단 한두개만 제대로 나뒀어도 성공하긴 힘들었을거다. ㄴ'~가 ~했으면 성공 못했을거다' 이딴 드립은 의미 좆도 없는거 알지? 원래 유명한 작전들은 부하나 참모들이 뜯어 말리는데 지휘관이 밀어붙여서 성공시키는게 많다. 이순신의 명량대첩도 이순신 스스로 난중일기에 "해전알못 조정 새끼들이랑 부하새끼들이 다 뜯어말리는데도 남들은 못보는걸 보는 군사천재 나님이 밀어붙여서 이김 ㅋㅋ 근데 솔직히 나도 좀 쫄리긴 했다 하늘이 도움 ㅇㅇ"이라고 썼을 정도다. 유엔군 숫자와 질적우위를 생각해보면 그냥 군산에 상륙했어도 낙동강 전선을 해방하고 북한 쓸어버리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을건데 굳이 인천을 고집했다. 어차피 이길꺼. 롤에서 1만골 이상 앞서있어서 그냥 싸워도 이기는데 위험하게시리 적 본진으로 강습해 억제기 뿌수는데 집착하는 딱 그런 케이스였다. ㄴ군산상륙은 이미 밀갤 같은데서 폐기 찍고 쓰레기통에 처넣은 떡밥이다. 왜냐면 군산은 지형같은 상륙조건 자체는 인천보다 좋지만 군산에 상륙해봤자 보급선을 끊는 것과 도주하는 북괴군을 포위하여 붕괴시키는데 딱히 좋은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미 당대 사령부에서 검토해보고 파쇄기에 넣었었다 ㅇㅇ 만슈타인 프랑스 침공 생각하면 된다. 성공사유가 프랑스군이 워낙 좆병신이라 성공한 거지 둘 다 실패확률이 꽤나 큰 작전이었다. 나치독일은 실패하더라도 망하진 않고 1차대전처럼 프랑스 북부에서 전투를 이어나갈 수도 있었고 협싱을 노려볼 수도 있는 등 나라 존망의 위기까진 아니었으나 남한은 그냥 사망각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남한 망하든 말든 지 명성이 더 중요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ㄴ왜 다들 프랑스가 좆밥같이 낙지새끼들한테 탈탈탈 털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대응은 병신같이 했어도 적색 상황 뜰때까지 나름 육군강국답게 분전했다. 나치독일은 작전 실패시 거꾸로 지들이 좆압쌀되는 모든 걸 건 도박이였기에 더욱 이를 악물며 달려들었고 생각보다 프랑스의 대응이 매우 미흡했을 뿐이다. 그리고 맥아더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일단 군인이란 사람이 명령체계를 좆같이 봤다는 거다. 위의 작성자는 해리 S 트루먼에 대해서 무척이나 부정적으로 묘사했지만 [[미합중국]] 국민들의 '''총의'''를 대리하는 대통령의 입장으로서 무척이나 타당한 행동을 했다. 맥아더의 업적 란에 소개된 대로 맥아더는 미국군의 다이아몬드 수저, 성골 중의 성골이었고, 심지어 본인도 꽤 유능했다.(필리핀 작전 당시에 교환비 1:39는, 일본 육군이 개막장이라는 사실을 참작한다고 해도 도저히 깔 수 없는 위업이다. 심지어 필리핀 주둔 일본군은 필리핀 현지인들을 쥐어짜내 보급을 했기에 고립된 태평양 군도의 일본군들처럼 상태가 개막장인 것도 아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지나치게 오만했고 지나치게 독단적이었다. 현장 실무자로서 임기응변은 분명 필요한 일이지만, 그는 폭주했다. [[한국전쟁]] 당시 38도선을 넘어가며 현장의 실무자로서 [[중공군]]의 개입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보고서를 올리며 한계선을 돌파했다. 그는 트루먼에게 압록강 진격을 승인해줄 것을 요구하며 중공군은 별 위협이 못된다는 보고서를 올렸고 이에 트루먼은 중공군의 실질적인 저항이 없을 것이라는 맥아더의 판단을 전재로 하여 맥아더의 압록강 진격을 승인했다.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가 연합군의 38선 돌파시, 전쟁에 개입할 것이라는 경고를 계속해서 해왔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그 위험성을 과소평가하여 치명적인 오판을 하고 이를 보고서에 올린 것.(넓게 보면 허위보고의 영역에 속한다) ㄴ맥아더가 깔보가 역관광 당한건 맞는데, 왜 깔봤냐면 맥아더가 기억하는 중공군은 2차 대전 당시의 중공군인데, 그 미개한 일본군의 쓰레기 전차 치하땅한테도 일방적으로 처맞던 참피새끼들인데 늦기 전에 미국이 핵으로 일본을 조진 덕에 살 수 있었다. 다만 짱깨들이 존나 밀려나기는 했어도 끝까지 안망하고 존버하는 건 잘하고 있었다. 중일전쟁이 끝나고 국공내전까지 하느라 지쳐있는 놈들이니 실제론 위협만 하고 못 올 병신새끼들이고 와봤자 좆밥새끼라고 판단할 근거가 충분했다. 단지 한반도의 환경이 미국군이 장점을 발휘하기에 매우 지랄 같았고 펑더화이가 그걸 꿰뚫어보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한 게 제대로 먹혀 들어간 거다. 거기에 중공새끼들도 똥양놈 아니랄까봐 인명경시가 쩔어서 굶어뒈지건 얼어뒈지건 한겨울 개마고원을 도보행군으로 집중투입하는 정신나간 짓을 할 정도였으니 미국군이 밀려난 것도 무리가 아니다. 막말로 인구수 많은 일본군이 중공군이었다. 그리고 이 중대한 오판에 의해 미국군은 1950년 겨울 대참패를 겪게 되었다. 이에 대해 맥아더는 "상황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났다."라고 무책임하게 선언했다. 그 이후 맥아더는 행정부에 확전을 요구했고, [[제3차 세계대전]]을 우려한 미 행정부는 이를 거부한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5년도 채안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 정치인, 그리고 전선에 있는 군인들모두 전쟁에 전자만 들어도 염증이 날 지경이었다. 하지만 맥아더는 만주에 대한 핵공격 및 확전을 계속해서 주장한다. 트루먼 행정부는 대전략 수립은 행정부의 몫이라며 맥아더에게 함구령을 내린다. 그러나 맥아더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함구령을 무시한다.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해가면서!(명령불복종) 맥아더는 자신에게 확전을 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렇게 해서 벌어질 확전에 의한 피해는 행정부의 문제이지 야전사령관인 자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 이러한 이유들(명령불복종, 치명적인 오판으로 인한 대참패, 야전지휘관으로서 계속된 월권 시도) 때문에 그는 결국 파면당했다. 맥아더 말대로 만주에 핵날리고 멸공통일하면 그만이었겠지만 굳이 핵을 날릴 필요가 있나? 트루먼은 맥아더의 확전요구중 국민당의 화남상륙만 들어주면 [[1.4 후퇴]]가 일어나지 않고 멸공통일에 성공하거나 일어나도 북한쪽 다털리는 대형사고까진 안갔을거다. 모텔똥은 한국의 멸공통일만큼이나 [[중국 국민당|국민당]]잔당이 다시 들고일어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고, 이때문에 딴건 다좋으니까 대만의 개입만 막아달라고 먼저 징징대기까지 했다. 거기다 훗날 일어날 [[문화대혁명]], [[천안문 사태]]까지 생각해보면 트루먼은 맥아더 말대로 핵을 날리기전에 [[장제스]]의 대륙수복을 지지해서 중공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드는게 훨씬더 좋았을 것이다. 국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선출된 대통령 및 행정부의 명령을 무시하는 행위는 확대해서 해석하자면, 트루먼을 뽑은 미국의 주권자들인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로까지 해석이 가능하다. 그것도 무력을 가진 자가 말이다. 미국의 행정부는 전쟁의 지속과 확대는 공산진영에만 이득이 되고, 자유진영의 불안정을 불러올 것이라고 판단<ref>[[동아시아]]만 공산진영vs시장진영의 구도가 아니었다. 당장 [[한국전쟁]]이 터지기 2년 전까지 [[세계대전]]을 치루었던 [[유럽]] 역시 이런 대립구도였고, 미국의 경우 [[대서양]]이라는 [[장애물]] 때문에 [[유럽]]에서 [[이상]]이 일어나더라도 민첩하기 행동하기 힘들었다. 그에 반해 소련의 경우에는 유럽과 육로로 이어져 있었다.</ref> 하고 이에 따른 봉쇄전략을 수립하고 있었는데 일개 야전사령관이 그것을 뒤흔드려고 한 것이다. 통제되지 않는 군대 총사령관은 당연하지만 쿠데타의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다. [[문민통제]]라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해도 당연히 내쳐야했다. 심지어 1950년 겨울의 대패전을 기록하고 난 다음에서야 내쳐야했다. 물론 해리 S 트루먼이 지나치게 맥아더와 사이가 나빴던 것은 사실이고, 이에 따라 트루먼이 맥아더 이야기만 나오면 고함을 질렀던 것도 사실이긴 하다. 더불어 맥아더가 쿠데타를 시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맥아더는 뼛속까지 미국의 가치를 숭앙하던 [[참군인]]으로서, 언젠가 자신의 부하가 [[파시즘]]에 대한 옹호발언을 하자, [[민주주의]]의 위대함과 파시즘의 한계를 역설하며 그 부하를 개갈궜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한국 전쟁 당시에 미국의 문민통제 원칙을 뒤흔드는 행동을 왜 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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