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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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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이걸 굳이 따로 문단까지 파가면서 설명하는 이유는 베충이들이 이때 전라도에서 보수정당 국회의원이 많이 나온 걸 두고 "팡주 홍어도 폭동이라고 인정하놐ㅋㅋ" ㅇㅈㄹ 떠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다. 애초에 선거 방식이 현재와 달랐기 때문에 당시 호남에서 보수정당 국회의원이 많이 당선된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단 당시 의석은 총 276석으로, 이중에서 3분의 2에 해당하는 184석은 지역구(現 선거구)에서, 나머지 3분의 1은 전국구(現 비례대표)로 선출했다. 선거구는 총 92개 있었으며 하나의 선거구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 두 명이 당선되는 [[중선거구제]]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1%EB%8C%80_%EA%B5%AD%ED%9A%8C%EC%9D%98%EC%9B%90_%EB%AA%A9%EB%A1%9D_(%EC%A7%80%EC%97%AD%EA%B5%AC%EB%B3%84) 지역구 결과(읶백)] 한 정당이 한 선거구에 후보를 여러 명 내는 일은 없다. 그러니까 양당 간의 대결 구도가 반드시 생기기 마련인데 [[소선거구제|오늘날 같았으면]] 그 중에서 한 명만 당선될 게 두 명 모두 당선되어버렸다. 6공화국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현재의 소선거구제로, 유신 정국 이래로 약 16년 만에 돌아오게 된다. 소선거구제가 도입 되면서 우리가 흔히 보는 민주당의 호남 싹쓸이, 보수당의 영남 싹쓸이를 보게 된다. 뭣보다 삼김 인사가 모두 정치 활동 금지 처분 당한 상태였어서 유권자들이 니미 씨발 하면서 막 투표하던 당시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전국구 의석은 투표가 아니라 지역구 의석 확보한 만큼에 따라 배분했다. 다음의 알고리즘을 거쳐서 전국구 의석 수가 각 정당들에게 나눠졌다. #지역구 의석을 제일 많이 차지한 정당이 전국구 의석의 3분의 2, 즉 61석을 먼저 가져간다. #나머지 31석은 지역구에서 5석 이상 배출한 정당들이 득표율에 따라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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