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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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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때 대북 휴민트 == {{쓰레기}} {{빌런}} {{심플/패드립}} 안보 생각하는척 하며 무식한 매국보수들이 모르는게 서훈이 한국에서 희귀한 고급 휴민트다. 북한 미사일 발사각만 보고 북한의 생각을 알아낸게 이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 이명박이 당선되고 취임식을 할려고 하는데 북한에서 서훈에게 연락을 했다. 취임식에 특사를 보내겠다고 그래서 서둘러 친이계 실세중 하나였던 정두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정두언은 서훈을 데리고 이명박에게 갔다. 그런데 보고하는 자리에 이명박과 이상득계 인물이 있던것이 문제였다.(이상득은 정두언을 자기와 권력 다툼하는 적으로 보고 잇었다) 그 이상득계 인물은 이명박한테 서훈이 이명박 욕하고 다닌다는 거짓소문을 흘렸고 줏대 없고 귀가 얇은 이명박은 서훈을 무시하는것을 넘어 국정원내 서훈을 필두로한 대북휴민트를 싹 쓸어 버렸다.(김정일이 죽었는데 그사실을 확인 못하는 국정원이 만들어 진게 이때부터다) 거기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친남인사들을 키우기 위해 회유하고 거래를 했는데 그때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 그때 당시 북한에서 대남강경파랑 친남세력이 다투고 있었는데 이명박이 그 친남세력을 쓸어버린것이다. ㄴ이 내용은 오히려 서훈이 반박했다. 친이 알력 싸움은 사실이지만 서훈 관련 인물들이 국정원 일을 그만둔건 인수인계 과정에서 당연한거고 자기도 교체되는 인사들을 두루 만나 정보를 주었다고 한다. 물론 특사파견 이후 친남 인사들이 숙청되는것도 사실 띵박이가 강경한 대북정책을 펼치고 있던 때라 예정된 일이기도 하고 숙청되었다는 출처도 불명확하다 그 결과 김정일이 뒤져도 그사실을 뉴스로 확인하는 국정원이 만들어졌다. 하긴 국정원을 댓글부대로 만들고 수도나 관리하던 원세훈을 국정원장으로 만들고 대북공작금을 자기돈 쓰듯이 꺼내 가져갔는데 그런거에 관심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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