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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센들센들}} {{팩트폭력}} ㄴ 국까 역센징 모든 가능성 차단하고 날조라고 몰아가는거 보소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역사서가 아니었나? 단군조선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증거는 수두룩한데 곰이 사람되었다는 서술만으로 신화다? 그럼 알에서 태어난 고주몽 박혁거세 전부 신화니까 고구려 신라도 없는 나라겠네 그리고 개천절이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기념일이라고 했는데 애초에 단군이라는 이름부터가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을 뜻하는 단어다. 그리고 고대에는 제정일치 사회니까 제사장=군주의 개념이었고 말이지. 그러면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의 기념일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감이 오나? ㄴ 단군조선의 존재자체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BC2333년이 문제다. 10월3일은 애초에 말도안되는 날짜니 넘어가자. 그리고 곰, 호랑이 드립을 치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 그 역사서도 개소리거든요? 빼애애액!" 하는 놈들은 다이렉트로 식민사관에 입각한 역센징이니 그냥 넘어가면 되겠다. 설사 그 논리가 맞다고 치더라도 우리는 곰이 사람이 되는 깔끔한 구도지만, 일본색기들은 반인반수에 근친상간까지 나오니 우리가 양반이다. 사실 이새끼 자체도 좆부식이 짱깨 기록을 꼴리는대로 컨트롤 C+V하다 실수해서 탄생했다는 견해도 있다.(단군왕검 믿은 신채호도 욕 박음) 우덜 민족이 이새끼를 진짜 섬겼는지 이새끼가 진짜 단군왕검이라 불렸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다. ===명예 방사능인의 빼애애액=== {{지랄}} ㄴ 음, 일본서기도 고사기도 다 역사서 취급이니 삼국사기도 삼국유사도 역사서가 맞지요 ㅇㅇ 그 반대급부도 성립함 ㅇㅇ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환빠가 음, 환단고기도 역사서 취급이니 삼국사기도 삼국유사도 역사서가 맞지요 ㅇㅇ 그 반대급부도 성립함 ㅇㅇ이딴 개소리를 쳐하는거다. ===팩트2=== {{진실}} {{센들센들}} 위에 글 쓴 놈은 역사서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모양이다. 고사기 역시 역사서로 인정받는 문서 중 하나이고, 그 이유로 천황의 시조라던가 일본 최초의 국가 또는 최초의 부락일지도 모르는 야마토국에 대한 서술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니 이자나기니 어쩌느니 하며 신화적 서술도 존재하고 그건 걸러 들어야지. 하지만 이러한 신화적 서술을 일종의 은유로 삼고 이해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테면 스사노오의 당시 철기문화를 전한 백제 도래민들을 의미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박혁거세의 알 부화 신화는 당대에 유명한 영웅들의 경우 그 태생이 특별하다고 하여 알에서 부화했다고 하는 등의 신화적 서술의 영향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 이정도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읽고 수업시간에 잠만 안자도 대충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명예 일본인 수준 참...... ㄴ 누가 역사서 아니랩니까? 단군 사실이라고요. 단지 신화적 과장이 들어갔을뿐이지. 이 사학과 1학년 금방들어가서 아는체하는 학식충아. ㄴ 진짜일 가능성이 희박하다, 날조 기원인 듯=사실이지만 과장이 들어갔을 뿐? 글 쓰고 니가 싸지른 거 다시 읽어보지도 않지 너? 암튼 건국신화는 당시 지배층이 민중에게 민족주의를 배양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 프로파간다를 짰는지를 알려주는 장치 그 이상으로 볼 필요가 없다. 검증이 불가능에 가까운 주제에 팩트거리는 팩트충이나 학식 드립치는 분탕은 거르고, 아 우리 옛 조상들은 이렇게 믿었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면 된다. 기원후 1300년 고려시대 책에 기원전 이천년전 사건에 관한 얘기가 처음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한점의 의심없는 팩트라고 믿는 게 머저리짓이다. 사건과 기록 사이의 시간간격이 더 짧은 상서대전, 사기의 기자조선 기록은 별별 근거를 들어가며 부정하는 주제에 단군 하라부지에 대한 기억은 3500년간 한민족이 별반 기록도 없이 마음 속에 간직해 왔다는 환빠도 울고 갈 미친 소리는 좀 집어 치우자. 위서나 고기 얘기할 거면 제에에발 그 위서나 고기 발견부터 하고 와라. 맨날 삼국유사에서 위서나 고기를 인용했다는 소리나 할 줄 알고 기존 사서의 고조선 기록이나 인용할 줄 알지 정작 현존하는 위서에는 단군에 대한 기록이 없고 고기는 아예 책 자체가 현재 존재하지 않아 그 실존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그나마 삼국유사 이전에 나온 사서에 남아있는 고조선 기록 대부분이 '주나라의 제후 기자가 책봉을 받은 기자조선'을 전제로 하는 내용이라는 얘기는 빼먹음 ㅋ 고구려가 기자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있어도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에도 눈을 감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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