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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설정== {{갓소설}} {{괜찮은데?}} {{착한문서}} {{어두움}} 사실 영화제목이 [[잭 새비지|Savage Seas]]에서 Zootopia로 바뀌는 시점에서의 주인공은 주디가 아닌 닉이였다. 초기설정 때는 모든 포식자들은 초식동물들에 의해 감시하에 전자목걸이를 차고있고 닉 역시 그들 중 하나였다. 아래는 텀블러와 각 사이트에서 알아낸 정보를 정리한 초기설정의 스토리이다. 5번쯤 갈아엎어진 스토리 라인에서 극극초기설정(3번째 설정 내외)에 해당 되는 것으로 추정. 이때의 주토피아는 거의 헬토피아다. 어린시절, Happy Town에서 살던 닉에게는 양장점을 운영하는 '[[주토피아/등장동물#존 와일드|존 와일드]]'라는 아버지가 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육식동물들이 극심한 차별을 받게 되었고 모두 목에 초커(전자목걸이)를 차게 되었으며 동시에 닉 아버지도 직장을 잃게 되고 양장점은 파괘되어 버린다. 수년후, 닉은 자신이 어려서부터 벌어온 돈을 가지고 포식자들은 위한 불법 비밀 놀이공원 'Wilde Times'의 사장으로써 동업자 사막여우 핀닉과 여성 오소리 허니와 함께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장인 닉은 이미 전과자로 탈옥범에다가 초커(전자목걸이)의 해체방법을 익혀서 이미 경찰측에서 찍힌 상태이다. 초커를 해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닉이지만 애석하게도 자신의 초커는 해체를 할수가 없었다. 초커 해체 기술을 이용하여 놀이공원에 들어온 포식자들의 초커를 풀어주고 때문에 [[철컹철컹]]하는 일이 대부분이였고 닉의 담당 간수이자 '''경찰서장'''이었던 [[주디 홉스]]는 문제를 일으키는 닉과 트러블을 자주 맺었다. 어느날 와일드 타임스에서 '미스테리한 킬러'에 의해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고 이것 때문에 닉은 주디에 의해서 다시 철컹철컹하게 된다. (핀닉과 허니는 도망친 상태) 닉은 또 탈옥하고 생쥐마을로 도망치다가 여차저차해서 주디는 닉을 잡았지만 그 사건이 주디하고 연루되어 결국엔 닉과 주디가 같이 쫓기게 되는 상황에 처한다. 여차저차해서 닉과 수갑으로 묶인 상태에서 주디는 기절하게되고 닉은 툰트라 타운으로 넘어가 자신의(?) 마피아 보스 Koslov(현재 설정의 미스터빅 들고다니는 따까리 북극곰)의 은신처(?)로 가서 쇠사슬을 끊을려고 하지만 실패. 결국 이 둘은 스노모빌로 탈출한다. 중간에 핀닉과 허니와 재회하여 그들의 도움으로 쇠사슬을 끊는데 성공. 주토피아를 떠나자마자 닉과 주디는 '미스테리한 킬러'에게 습격당하고 닉은 주디를 지켜주지만 닉은 부상을 당한다. 여기서 초기설정 후반부가 나뉘어진다. ===초기설정 1=== {{희망}} (팬들이 추정한 번외 초기설정) 부상당한 닉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홉스는 가족들과 함께 닉을 치료해주고 해칠 의도가 없다는걸 인정하여 닉의 초커를 풀어준다. 주디의 방으로 들어간 닉은 사건파일과 수사자료들을 보고 용의자들이 전부 연관되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 일을 시장에게 알리기로 결심하고 팜프리 호텔로 간다. 아파트에선 나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목표인 "미스테리한 킬러"뿐만 아니라 시장도 포식자의 사회적 절멸에 대해 진두지휘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장은 곧바로 시민들이 모두 모인 애니멀리아에서 포식자들에 대한 도발을 감행하려 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포식자들은 영원히 주토피아에서 추방될 것이다. 허니가 믿는 '양'음모론과 대형 털 드라이어로 볼 때, 시장은 포식자인 척 하는 양이라는 결론이 선다. 여러 액션 시퀀스 후(아마 핀닉과 허니도 참여한걸로 추정), 안타깝게도 우리의 주인공들은 빌런에게 붙잡혀 미디어 룸으로 끌려가고 만다. 시장은 첫끗발이 개끗발이 될 듯한 주디와 닉 앞에서 그녀의 계획을 술술 말한다. 어리석은 시장은 애석하게도 주디와 닉이 파놓은 [[함정]](카메라와 대형 TV스크린을 틀어놓고 있었다)에 걸리고 모든 시민들은 그의 사악한 계획을 전부 듣게 된다. 진실은 통했고, 닉과 주디는 도시를 구한다. 포식자들은 더이상 범죄자 취급을 받지 않게 되고 닉은 소원대로 와일드 타임즈를 지상 최고의 락낙원으로 만들게 된다. ===초기설정 2=== {{감동}} (작가들이 짠 설정중 2~3번 째 초기설정으로 추정) 부상당한 닉을 데리고 주디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닉을 치료해준다.(이 설정에선 이 시점에 초커는 안풀어준다) 닉은 주디의 방에서 사건파일과 수사자료들을 보고 용의자들이 연과되어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범인은 다름아닌 팝가수 [[가젤]] 이었다. 누명을 풀기 위해 가젤을 찾으러간 닉과 주디는 본의아니게 가젤의 광포화된 호랑이들과 맞딱뜨리게 되고 주디는 덫에 걸린다. 이 과정에서 닉도 광포화하여 주디를 지켜주려고 개호주들과 맞써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터진다. 닉의 행동에서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깨달은 주디는 닉과 함께 호랑이들과 맞써 싸우고 그들은 결국 호랑이들을 퇴치하는데 성공, 가젤은 결국 체포된다. 주디는 그동안의 [[철컹철컹]]했던짓을 사과하고 결국 닉의 초커를 풀어주게된다. [[파일:닉 와일드와 주디 홉스2.PNG]] 이 짤이 2~4번째 초기설정 후반부의 전설적인 픽션이다. 시발 캐감동ㅠㅠㅠㅠㅠㅠㅠ ===와일드 타임즈=== {{성지}} {{X}} 초기 설정중에 직업이 탐정, 마우스 타운 치즈 식당 환풍구 닦이(이때 설정으론 피닉은 드라이버 드루 담당) 설정도 있었다 한다. 하지만 팬들이 가튽 아쉬워 하는것이 바로 와일드 타임즈라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몇년전 초기설정때 닉이 육싀 동물들을 위한 놀이공원이고, 작가들이 약 3~4년간 고안한 것이다. 일단 삭제장면과 바이런 하워드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평소에 초커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던 닉은 어떠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진단받게 되는데 목검사를 하기 위해 진료진들이 잠시동안 초커를 풀었는데 짧지만 그 기분이 약 한사발 한 느낌이라서 이 느낌을 다른 육싀 동물들에게도 느껴주게 하기 위해 와일드 타임즈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갖게된다. 하지만 와일드 타임즈를 건설하려고 돈을 빌리려는 은행마다 전부 닉의 제안을 거절하고 마지막에 닉이 찾아간 곳이 바로 코슬로브의 기지이다. 거기서 돈을 빌린 후 놀이동산을 몰래 운영하기 위해 피닉, 허니, 클로하우저와 함께 장비를 개선하거나 꾸미고 마침내 와일드 타임즈를 열게 된다. 와일드 타임즈를 건설한 후 닉은 다른 육싀들에게 막대한 환호를 받게 된다. 그리고 몰래 운영하기 위해 와일드 타임즈 입구를 병원으로 위장하고 닉은 의사차림으로 변장하고 피닉은 간호사 복장 차림으로 변장한다. 그리고 안에서는 피닉이 초커 푸는 바코드 리터기 같은걸로 육싀들의 초커를 풀어주고 미쳐 날뛰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얼마 후 주디 홉스가 수상하게 여기여 이곳을 방문 한 후 와일드 타임즈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는데 이 뒤는 위의 초기설정과 연결 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언}} 현재 딪측에서 속편 제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고 만약에 속편이 나온다면 위의 초기 설정과 융합해서 이어나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초기설정에서 버려진 Wilde Times와 [[잭 새비지]]나 닉의 아버지가 언급 되거나 출현할 확률이 높다. 는 리치무어가 속편 나온다면 와탐 안넣겠다고 말했다 와탐의 띵복릉 액섬번 사실 와일드 타임스는 작중에서도 나오지만 폐건물로 나온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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