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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흐루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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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 == 우크라이나 출신이긴 하지만 러시아 인이다. 부모와 함께 우크라이나로 이주한거다(제정시대때부터 이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한 지방이었다 안습) 소시적 광산 노동자로 일했다. 그리고 공산당이 되었다가 2차머전이 일어나자 정치장교로서 스탈린그라드에 부임해서 업적을 세운 전쟁영웅이기도 했다. 레닌이 법대출신 변호사였고 스탈린은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당시시대로선 보기드문 고학력자 인텔리겐챠에 들어가는 인물들이었지만(히틀러도 대학은 못나왔지만 적어도 실업학교 중퇴정도 학력은 된다. 저당시엔 초졸만 해도 공부했단 소릴 듣고 중학교만 나오도 지식청년 소릴 듣던 시대였으니..) 이분은 학력이 무학이거나 거의 무학에 가깝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어려서 일을했기 때문. 성인이 되어 공산당이 될때까지도 문맹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쏘오오련의 정점에 오른 입지전적의 머단한 사람. 사실 흐루쇼프 같은 양반은 러시아 제국 내에서야 흔하디 흔한 교육수준을 가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러시아 제국의 일이고, 동시기(19세기 말~20세기 초)의 서유럽, 중유럽 국가들은 모두 초등학교 취학률 90% 찍어주셨다. 국민교육 측면으로 따지면 러시아 제국이 상대적으로 병신인 것. 사실 러시아 제국은 군사력과 땅덩이만 존나 크다일 뿐이지 내치나 체제, 경제는 상병신이 가까웠고, 국민교육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럽적 기준(이 시기에 지구에서 가장 잘 나가던 곳은 유럽, 그 중에서도 서유럽, 중유럽이다)이고, 지구적 기준으로 따진다면 러시아 제국은 그냥 평타 치는 수준이었다. 서유럽, 중유럽, 북아메리카, 일본 빼면 거의 절대다수는 초등학교 문턱도 못 밟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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