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와 윌럼프 편집하기 (부분)

==7.5 패치 이후==

아직도 누누 트롤캐라고 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업데이트가 안돼는데 내가 직접 씀. 지금도 트롤캐이긴 하지만.

{{예토전생}}

7.5 패치로 굳건한 결속이 굳은 약속이 되었는데 이게 나오자마자 누누가 정슬 승률 상위권에 도달했다! 트롤 전용 새끼가!

누누가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굳은 약속과 시너지가 잘맞아서인데 옛날 누누는 영겁의 힘 갔었지만 이게 파괴전차가 됐는데 누누는 쓰레기라서 파괴전차 발동을 못시킨다. 그래서 굳은 약속 패치전에는 마땅히 낄거 없어거 착취를 썼었다.

근데 굳은 약속이 나온 뒤로 시너지가 미친듯이 맞은 특성을 발견한 뒤로 처음 당시 정글 승률 4위를 달성했다. 근데 이때는 인식이 개판이었다. 누누가 트롤전용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 후 7.7 패치에서 버프가 됐는데 패시브가 상향 됐다. 기존에는 초반에만 좋은거라서 그닥 쓸모가 없엇는데 스킬 레벨을 한단계 강화되게 바뀌어서 후반에도 그럭저럭 좋아졌다. 이 일 이후로 누누는 현재 정글 승률 2위가 됐다. 만약 아이번이 이 때도 없었다면 1위였을 거다. 하지만 여전히 트롤챔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취급이 등신이다ㅠㅠ

하지만 누누를 재평가하는 사람들 덕분인지 MSI에서 그브 상대로 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피즈를 제외하면 누누 있는 쪽은 거의 다 말아먹은 탓에 전보다 힘을 못썼다. 그래도 대회에 고인이 나온거 자체가 행운 오브 더 행운인데 누누유저로써 이만큼 행복한 일이 있겠냐.

쨋든 지금 누누는 고인이 아니고 승률 높은 장인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니깐 제발 누누 트롤로 쓰지마라. 차라리 우디르로 원딜해서 트롤해라.

7.8 이후로 다시 고인이다. 90% 유저가 살고 있는 브실골에서는 승률 40% 43% 47%를 찍고 있다. 버스를 타긴 좋은데 버스를 운전할수가 없는 챔이다.

누누 성장체력 너프가 정말 처참 한데 예전에 108? 이었나 에서 95까지 내려오고 90 85 까지 너프 먹은 라이엇이 체력증가를 싫어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