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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농사일 경우 == 우린 상추도 400정도 짓는데 로컬푸드로 빼니까 200그램에 천 원정도 나온다. 그것도 낮엔 상추뜯고 밤엔 소포장 해서. 근데 공판장으로 빼면 저것보다 싸다. 그런고로 500평을 상추심으면 많이 나와도 4천 못넘는다. 토마토? 비싸지. 토마토 농사 지을 하우스가. 토마토가 기본 8화방까진 만들어야 투자비 겨우 상환하는데, 줄기의 무게 + 잎의 무게 + 한 화방에 300그램짜리 토마토 4~5개씩 한번에 3화방씩 8화방까지 유지해가면서 유인줄에 잘 매달려 있어야 된다. 유인줄도 튼튼해야하지만 그 유인줄을 묶을 하우스가 존나 튼튼해야한다. 농사 안 지어본놈들이 그 정도는 가볍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런게 평당 6~8그루 정도 들어간다. 500평이면 3000~4000그루네. 그래서 하우스가 튼튼해야 한다. 보통은 1-2W형 하우스를 많이 짓는데, 이 하우스 짓는데 평당 투자비(땅값 제외) 45만x500평이면 약 2억 3천, 보조사업 받는다고 생각해도 자부담 1억~1억 5천은 나온다. 바람 개 쎄게 불면 하우스 비닐도 다 찢어버린다. 비닐이 일본산이면 존나 튼튼해서 잘 안찢어지는데 대신 철제를 다 부러뜨린다. 니들 우산대 부러지듯 부러진다. 이것도 12년도 볼라벤 곤파스때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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