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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흠집내기 시도 === {{재앙}} {{기레기}} {{개쌍놈}} {{인용|1='''[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br><br>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세금 납부 내역에서 돌연 1년 전 총선 때 공개한 체납 기록이 사라졌다.<br><br>지난해 21대 총선 때는 1773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있다고 선거 공보물에 밝혀놓고, 4·7 보궐선거 때는 최근 5년간 체납 사실이 없다고 바꾼 것이다.<br><br>25일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오 후보의 부인은 2019년 3월 19일 미납했던 소득세 1773만원을 완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납부일을 대략 19일 넘긴 체납이었다.<br><br>오 후보가 총선 출마를 위해 납부체납증명서를 발급할 무렵 체납 사실을 뒤늦게 알았거나 세금을 내지 않다가 낸 것으로 추정된다.<br><br>체납은 했지만, 체납한 적이 없다는 오 후보의 '달라진 신고'는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없다.<br><br>3개월 이내 체납이나 10만원 이하 체납은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직선거법 때문이다. 의도적인 장기 체납자가 아니면 체납자 딱지를 붙이지 않겠다는 게 법의 취지다.<br><br>이런 일은 세무당국의 증명서 발급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총선 당시 성동세무서가 체납 이력이 있다고 증명서를 발급하면서다.<br><br>성동세무서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담당 직원이 업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br><br>하지만 납부체납증명서 하단에도 '3개월 제외'의 선거법 조항이 기재돼 있어 이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오 후보 측의 잘못도 있었던 셈이다. |3=노컷뉴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484304 |날짜=2021-03-26 |출판사=노컷뉴스 }}</ref> }} [[파일:악의적 보도에 진노하는 국민들.png|550px]] 이를 본 국민들은 좆컷뉴스를 보고 분노했다. {{각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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