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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상=== {{꼰대}} {{엠창인생}} {{포기}} {{진실}} [[기초과학]]을 천대하는 헬조선에서 누가 연구를 한단 말인가? 사실 기초과학 보다는 성과 위주의 연구가 문제이다.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엉뚱한 곳으로 무더기로 유출되는 인재들''' 월드컵의 예를 들면 1930년대 ~ 1960년대의 아르헨티나같은 상황이다. 아르헨티나는 1930년에 개최된 첫 월드컵 당시 준우승을 할 정도로 축구를 엄청 잘하는 나라였고 [[기예르모 스타빌레]] 같이 진짜 인간의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드리블이 빠른 선수까지 갖고 있었다. 그런데 왜 1978년 우승할 때까지 맨날 지역빵 조별빵 이지랄을 떨었냐 하면 유럽 놈들이 자꾸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지네 나라로 훔쳐다 썼기 때문이다. 실제로 1934년 월드컵에서는 1930년 준우승 멤버 중에서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 이렇게 3명이 이탈리아로 유출되었다. 이탈리아는 그 선수들을 써서 우승했다. 이때 스타빌레는 월드컵은 나가고 싶은데 이탈리아 선수로 뛰기는 싫고 아주 갈등을 하다가 결국 월드컵을 불참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선수로 참가하면 [[베니토 무솔리니]]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두려웠던 것이다. 실제로 무솔리니는 1934년 월드컵에서 선수도둑질, 편파판정에 상대팀에게 패배강요까지 자행했다. 그러니까 1934월드컵 준우승을 한 체코의 올드리히 네예틀리는 '''졌지만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지금 한국의 이공계 인재들도 마찬가지다. 존나 [[공밀레]]가 되어 밑도끝도 없이 하루 15시간씩 오직 연구만 하며 사생활도 없이 그렇게 살면서 돈도 제대로 못 버는 과학자가 되느니 맨날 똑같은 수능문제나 가르치면서 돈이나 뭉텅이로 벌어제끼는 입시학원 강사로 몰빵하는 상황이다. '''농담 하는 게 아니라 한국에도 노벨상 수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들 많아. 근데 왜 노벨상 수상자가 안나오냐고? 걔들 지금 죄다 입시학원 강사하고 있어! 그러니까 한국은 노벨상을 못타는 거다.''' 솔직히 입시학원 강사 새끼들을 강사질 못하게 하고 죄다 과학자로 만들어놓으면 한국도 반드시 노벨상 탄다. *'''돈만 때려박으면 노벨상 연구가 나오는 줄 아는, 연구현장의 경험이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는 관료들 ''' (그러니 맨날 GDP 대비 연구투자비용이 제일 높은 나라라는 자랑만 늘어놓음) 더욱더 놀라운 건 연구투자비용은 많은데 막상 카이스트 물리과 연구실 대학원생들 아사직전(무상노동ㅆㅅㅌㅊ)이라고 함. ㄴ기초과학보단 응용과학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아서 그렇다. *'''노벨상의 본질은 까먹고 "상"이라는 타이틀에만 집착하는 일반 대중들''' 헬조선 학교에 다녀보면 알겠지만 상 받을려고 노력하지 흥미있는 분야에 노력해서 상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고등학교 토론대회도 대부분 내신용으로 쓰는거지 실제 토론을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다. *'''Fast Follower 태도가 몸에 배어버린 연구진들과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애초에 헬조선은 노벨상을 타려고 연구하는 김치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순수하게 과학이 좋아서 이과 들어갔다간 어느새 치킨집 창업 비용부터 알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ㄴ이건 약간 지랄인 게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실력은 그닥 없는데 좋아하기만 하면 치킨집 가야지. 그리고 이공계에서 실력이 있으면 뽕에 빠져서 머가리가 돌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굶어죽기도 쉽지 않다. ㄴ이건 더 지랄인게 좋아하면 당연히 그 분야를 파게되있고 파게되면 성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즉 지적장애가 아닌 이상 적당히 똑똑한 사람들도 학문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배척하고 오로지 천재들만 원하는 헬조선식 사고 방식이 문제인거지 ㄴ둘 다 지랄이지. 좋다고 파는 것 만으로 무조건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의 실력은 쌓여야 가능한게 성과라는 건데, 여긴 그 실력면에서 탑에 드는 애들만 대접하는 거잖아. 그냥 줄줄이 외우거나 천재, 범재 들어가는 인간만 오냐오냐 해주는 헬조선식 사고 방식도 문제이지만 어느 분야든 실력도 있어야 벌어먹고 사는건 맞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최초의 야구 물리학자 김재박 박사님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받았다. *'''시간 때우기만 겁나 좋아하는 썩어빠진 사고방식'''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의 모든 과정을 다 시간으로만 때우고 해당 학교를 다니는 이유에 대한 본질은 생각하지 않는 미친 교육부의 썩은 사고방식이 존재하는 한 한국은 영원히 노벨상을 받지 못한다. 참고로 프랑스는 4년제 대학교라 불리는 일반종합대는 '''3년제다. 4년제가 아니라!''' 독일도 초등학교는 '''5년제다. 6년제가 아니라!''' 게다가 월반제라고 해서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뛰어나면 더 많은 것을배우게 하기 위해 상위 학년으로 보내준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띨빡들은 그걸 꼼수써서 검정고시로 올라온 [[송유근]]을 월반이라고 착각하는데 '''검정고시와 월반은 절대 같은 게 아니다.''' '''[[검정고시|61점]]과 [[월반|98점]]이 같은 점수라고? 웃기고 있네!''' :* 월반은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면서 성적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받아서 상위 학년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것이다. 즉 진짜 똑똑한 건 이쪽이지 검정고시가 아니다. 성적으로 환산하면 최하 98점 이상이다. :* 검정고시는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그만두고 고시 형태의 시험으로 건너뛰는 것이다. 이쪽은 문제만 잘 푸는 거지 똑똑한 게 아니다. 성적으로 환산하면 61점이다. 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 대학 4년은 미국을 벤치마킹했다고 하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미국의 중고등학교는 한국의 대학교마냥 학점제로 운영되어 있으며 학점을 다 채우는 순간 졸업이다. 게다가 남학생 한정으로 이 시간 때우기의 화룡점정인 [[징병제]]가 있다. 원래 [[이승만|위대하신 이박사님]]께서는 대학생은 국가의 귀중한 재산이라고 하셔서 대학교에 입학하면 군복무를 사면해주고 각종 과학연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 근데 반인반신이 [[단기학보병|이를 뒤엎고 아무리 유능해도 군복무를 피할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그랬다는 게 개소리인 이유가 뭐냐 하면 그렇게 따지면 [[9군단]]과 [[11군단]]을 부대해체하는 게 앞뒤가 안맞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규모가 사람만 쓸데없이 많다는 것을 국방부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에 자꾸 부대를 해체하고 통폐합하고 있는 것이다. [[학사장교]]로서 최초로 중장에 진급한 최진규 장군은 이 통폐합 때문에 사단장을 2번 했다. 원래 26사단장이었는데 26사단이 8사단에 흡수당하는 바람에 8사단장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이후 중장에 진급, 수도군단장이 되었다. ㄴ이건 좀 ㅈㄹ인게 인구수가 계속 줄기에 화력몰빵을 위해 부대를 통폐합 하는거다. ㄴ그건 아니지. 그렇게 화력이 부족해서 팔각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ㅅㄱ. 노벨상 탄 사람들을 보면 나이에 걸맞지 않는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교수진,연구진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공부는 안하고 마오쩌둥 대장정이나 돌려보던 586 운동권 버러지들''' 논물표절이나 존나게 해대는 새끼들이 어찌 노벨상을 탈 수 있을까? 국회의원들만 봐도 여야 할거없이 논문표절 논란이 심심하면 터져나오고 유명 문학작가들도 심심하면 논문표절이 터져나온다. 아닌게 아니라 당장 레포트 월드 이딴데만 가봐도 1000원에 레포트 사서 제출한뒤 A학점 받았다는 후기글이 수두룩 빽빽하다. 대학생부터가 이 수준이다.(특히 지잡대) 대학생부터 시작해 대학교수에 교육부 총리까지 논문표절로 점철된게 머한민국 '학계'의 현실이다. 대학(大學), 씨발 도대체 뭘 크게 배운다는 말인가? 뭐 당장 네이년 지식인만 가봐도 숙제 베껴서 내려는 애새끼들이 수두룩하다. 달리 말하자면 미래의 꿈나무라 칭해지는 애새끼들부터가 어렸을때부터 표절복붙이 습관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레포트 과제 나왔는데 1주일 조사해서 냈는데 조교들이 지들 평소에 보던 것이랑 다르다고 레포트 최저점주고 지들이 레포트 족보준 같은 동아리 애들만 만점주더라. 교수가 레포트 돌려줄 때 내꺼 내용보고 보고 개빡쳐하면서 점수 이렇게 나올게 아니라고 좀 올려주긴 했지만 상대평가 해야하니 나 올리면 줄줄이 고대로 배낀놈들이 만점인건 안 변함. 시발놈 그럼 지가 레포트 채점하던가... 지들 족보랑 다르면 점수깎는 조교새끼나 그 꼬라지 보고서도 계속 채점 맡겨놓고 시험볼 때 몰래 컨닝하는거 들켜도 자기들 과 동아리라고 봐주고 퇴실 안 시키고 시간끌다가 시험보던 애들 나가니까 추가시간주고 배끼게 해주다 그거 보고있던 다른 동아리애가 교수평가에 그대로 적어서 뒤집음. 애초에 직접 생각해서 과제내면 개인조사하는 내용이라도 깎아버리는 새끼들이 채점하는게 현실임(개듣보지잡도 아니고 지역에서 혼자 다 해쳐먹는다고 욕먹는 수준으로 몰빵받는 지거국임) 머한민국 학계는 그냥 싹수부터가 노랗다. 씨-발 이휘소박사님이 조금 더 오래 사셧어야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 중에 노벨상에 근접했던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양전자 단층촬영기(PET)을 개발한 조장희 박사님이다. 여든이 넘는 나이신데 아직도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계신다. 굉장히 존경스럽다 {{심플/드립일뿐}} 였으나 최근 [[조국(인물)|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등재된 것이 발견되어 노벨상 가능성이 거론ㄷ... {{심플/깨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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