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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1. 확장성이 부족하다. 유선랜포트도 없고 usb도 슬롯 두개거나 하나밖에 없다. 마우스끼면 하나밖에 안남는다. 디스플레이도 좆만해서 워드작업할때도 존나 빡친다. hdmi단자도 노멀이 아니라 미니를 처박아서 어뎁터를 따로 구매해야한다. 2. 저장소가 존나게 모자란다. 위에서 썻다시피 eMMC를 처박아야 넷북이고 윈도우가 공짜로 공급되는 모양이다. 따라서 하드를 처박을수 없으니 끽해야 맛폰처럼 microSD카드 처박는데 하도 저비용으로 절감해서 리더기가 읽기쓰기속도 제대로 안나오는게 태반이다. 주 저장소는 32기가로 제한되어있고 64기가짜리 모델은 거의 헬반도에서 팔지를 않는다. 32기가에 윈도우 깔고 이거저거 다이어트하면 18기가 가량까지 남길수 있지만 씨발... 이걸로 뭘하라고? 외장하드로 커버 가능하지만 넷북자체가 들고다니기 편하라고 산건데 두개 덜렁덜렁 들고다니는것도 우습고 무엇보다 넷북은 usb3.0이 없다. ㄴ 32기가짜리 샀으면 그냥 윈도우 10 홈 밀어버리고 윈도우 10 LTSB 까는게 잘 쓰는 팁이다. 나는 베이트레일 아톰 탑재한 eMMC 32기가짜리 쓰고 있는데 윈도우 10 KN 2015 LTSB 설치하고 업데이트 다하고 NTFS 압축까지 해서 8GB 사용했다고 뜬다. 물론 정품 인증은 포기해야 되겠지만서도. 3. 주컴으로 쓰기에 성능이 한참 모자란다. 굳이 게임을 안하더라도 하다못해 디시질만 할라고 삿다쳐도 인터넷도 버벅인다. 크롬같은 램처먹는 괴물은 물론이고 익플도 하도 느려서 걍 오페라 같은거에 유저에이전트 깔아서 모바일페이지뷰로 쓰는게 더 속편하다. 원래 똥컴쓰던새끼들은 잘 못느끼더라. 특히 하드+윈7충은 적어도 부팅속도는 넷북이 훨빠르니깐 오히려 이게 더 빠르다고 느낄수도 있다. ㄴ 진심 20만원짜리 노트북에다가 크롬이나 엣지로 디시질하는 인간들은 머가리 빻았나. 크롬은 CPU와 램, I/O 엄청 처먹고 엣지는 CPU 존나게 처먹는데 그걸로 디시질하는게 머가리빻는 짓이다. 파이어폭스 ESR이나 오페라 12.x로 디시질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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