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커다란 카페일 경우 유령회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하더라.

매니저가 독재를 하기 시작했다? 스탭도 동조한다? 그러면 그 캎은 좆망의 길을 걷게된다.

엥 이거완전 라티신,째원 아니냐?

어떤 캎은 [[저작권충]]이기도 하다. 밑에 예시로 들자면 20세기 전장의 군가들이라는 캎이 있다.

겁나 사람 많은곳에는 가끔 광고 스팸 이 날라온다 .

(게다가 맴버 공개이라고 했는데 맴버 공개가 아니라 공개 되는 사태도 발생된다. 저작권은 수상한 자들로 부터 지켜줘야 할텐데  분명 맴버 공개인데 맴버도 아닌 다른 새끼가 내꺼 유출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ㅅㅂ
바로 더 퍼질까 삭제했고 넷카페 관둬 버렸다. 썅 맴버 공개 해놓고 몰래 보는 방법 안알려줘 니들이 알아서 알아봐)


매니저가 감감무소식이면 매니저가 바쁘거나 그 캎에 관심따위 좆도 없는 거다.

금칙어라는게 있는데, 이걸 입력하면 게시물이나 댓글이 스팸처리 됐다면서 안올라간다. 그러면서 금칙어를 밝히지 않는 쫄보카페도 간혹 있다.



꼭 보면 조회수 증폭기 쓰는 병신이 있다. 경고줬는데도 말을 안들으면 관심종자일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역관광을 해주자.

만약 너가 오랜만에 어떤 카페로 가려고 누르면 그건 90%로 중고차나 보험 카페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시발 그러면 그 전에 무슨 카페였는지는 알려줘야 할거 아니야 존나 궁금하게


씹덕 급식충만 주로 활동할거라고 착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 인생퇴갤들인 맘충 꼰대 틀딱같은 병신년놈들이 이루고 있는 카페들이 오히려 더 많다.

당연하지만 뇌에 우동사리 넣고 다니는 병신들이 90프로가 넘어가니 이 새끼들 글 읽으면 혈압 터진다 조용히 넘어가자.

좆문가 새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카페글이면 욕이나 태클 걸기가 힘들다. 가입 절차가 좆같이 복잡한건 둘째치고 간신히 들어가도 이새끼들이 지들 마음에 안들면 바로 강퇴시키거나 글 삭제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발년놈들이 삭제나 강퇴한걸로 정신승리하면 살인충동이 생기는데 다시 그 지랄하기 좆같기 때문에 결국 포기한다. 레알루다가 암걸려 뒤진다 이 쓰레기들이랑 엮이지 말자 진짜루

대다수의 네캎년놈들은 병신이지만 특히나 이중에서 안티카페들은 모두 예외없이 TOP들로 상병신들의 집합소이다. 인간들이 이렇게나 추하고 병신같고 어리석은 생물인지 쇼크를 먹을거다.

그것도 나이 처먹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뻘이 이렇게 병신같을수 있다는걸 본 순간 나이는 숫자뿐이라는걸 체험할것이다. 안티카페하는 새끼들은 전부 인생퇴갤 새끼들인데다가 지껄이는 소리가 99.999999999퍼센트 지 좆대로 지껄인 소리들 뿐이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병신들 말 듣고 인생살지마라 병신 취급 당한다. 네캎안티 병신들이 현실에 나오면 꼴나는게 바로 타진요 새끼들이다. 왓비컴즈가 지껄인 말 처듣고 인생이 처망... 아니 애초에 이새끼들 인생은 처망했었다.

거기에 그냥 빨간줄이 그어진것 뿐.

=== 유령 회원 ===
규모가 큰 캎에서 볼 수 있는 광경. 한마디로 눈팅족들이다.

규모가 큰 캎에서 활동하는 애들은 회원수에 비해 1 ~ 10%. 많으면 못해도 최소 10 ~ 30%아니면 40%며 나머지는 가입과 가입 인사만 하고 눈팅만 하는 애들이다.

존나 많은 게임회사들이 네이버를 공식 커뮤로 써서 공지볼려고 가입한 애들이 많다

=== HTML ===
언제부턴가 지원 안함. 씨발 개꿀잼인데.

=== 댓글 ===
분쟁이 일어나면 팝콘각이다. 그리고 이젠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

=== 비정상적으로 큰 권력 ===
네이버 카페로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모이면 집단 악성민원을 넣을 수 있는 권력이 생긴다. 이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 [[맘카페]]랑 [[캣맘]]이다.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배드림]]이 있다.

문제가 안 생겼으면 문제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맘카페랑 캣맘은 전문가가 아니다. 논란이랑 사건사고가 생기면 냉정함을 유지하지 못하는데 컨트롤해줄 지인조차 없다. 성향이 같은 사람끼리만 끼리끼리 모여서 가족과 지인의 잔소리를 피하려고 만들어진 집단들인데 고집불통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마음에 안 드는 전문가한테 허위사실이 담긴 탄원서를 잘못 제출했다가 전문가가 무고하다는 것이 밝혀져도 쇄신 의지가 없다.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한 집단으로 전락했는데 개선 의지도 없으면 그런 집단을 좋은 집단이라 할 수 있나?

=== 구걸충 ===
네이버 카페든 다음 카페든 카페에서 구걸질을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다수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구걸충은 찍혀서 추방된다.

실패하는 구걸충이 있으면 성공하는 구걸충도 있다. 물론 구걸충 새끼가 성공하는 건 좆같다. 성공한 구걸충들이 있으니까 구걸충의 문제가 박제된다.

구걸충은 카페에서 구걸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호구를 물색한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로 끌어들여서 이웃을 맺게 한 다음 곧바로 구걸을 시작한다. 구걸충은 사람을 가리기 때문에 보통 피해자는 호구다. 뭐 좀 해달라고 떼를 쓰면서 거부하면 단비꺼야. 복지센터로 가서 치유를 받아야 할 수준의 애들을 보는 것은 그냥 폭설이 퍼붓는 도로를 질주하고 싶은 느낌이다. 있는 정조차 차가워져서 주고 싶지가 않다. 거기다 이런 새끼들은 트위터를 병행하기 때문에 파란 데서 또 사고를 친다. 멘탈이 약한 호구는 오프라인 거리와 온라인 거리의 괴리감을 못 견뎌서 붕괴돼서는 피해망상에 걸리기도 한다. 참 좆같은 일이었다.

소위 구걸충이라 불리는 자들은 불행한 자들이라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구걸충은 전염병을 옮길 위험이 있는 노숙자일 뿐이다. 그 사람의 안타까움과 별개로 나 자신이 손을 내밀어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의 손을 잡다가 그 사람이 갑자기 내 목숨을 끊으면 어떡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