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편집하기 (부분)

== KIA 타이거즈 시절 ==
[[파일:200803150849221101 1.jpg|350픽셀|섬네일|그나마 덜 좆같았던 시절]]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뽑혔다.

사족으로 2008년 드래프트 2차 5라운드는 밥 6라운드는 김선빈이다.

2008년 3월 22일 기아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전 신인 4번타자로 나왔지만 폭삼 후 자취를 감췄다.

이후 후반기에 복귀, 생각보다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73경기 200타수 0.295 6홈런 30타점을 하였다.

2009년 초반기에 부진했지만 다시는 볼 수 없을 CK포의 뒷받침을 잘 해주며 2009년 시즌 1위의 공신 중 한 명이였으며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5:5 9회 말 1사 2스트라이크 2볼 상대 투수 [[채병용]]에게...
{{끝내기}}

[[파일:나지완 생애 최고의 날.jpg|450픽셀]]



'''우승을 확정짓는 좌월 끝내기 솔로 홈런을 쏘며 KIA 타이거즈의 V10을 달성하였다.'''


[[파일:나지완 MVP.jpg|450픽셀]]


이렇게 감동의 도가니탕 속에 기아팬들이 행복사하고 있는 중 이 임팩트 때문인지 '''한국시리즈 MVP가 의도치 않게 나지완'''이 되버리자 평생까방권을 몰수하고 까기 시작했다...

로페즈 지못미 ㅠㅠ 

2010년, 2011년은 그냥 무난하였으며 2012년 이후 군대를 가려고했으나 [[LCK]]의 멸망으로 군대를 미루었다.

2013년 전설의 [[타어강]]과 함께 멸망해가는 기아 타선을 신종길과 함께 이끌었다.

2013년 시즌 종료와 함께 군대를 가려고했으나 [[각동님]]이 또 말렸다.

2014년 4월까지만해도 군대를 위한 준비를 하였으나 위기를 느꼈는지 5월부터 맹타를 하였다.

2014년 7월 28일 최종엔트리에 안치홍이 빠지고 나지완이 끝까지 남아 기아팬들의 정신을 혼미하게하였다.

차라리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했으면 모를텐데 안타 하나 못치면서 어그로는 엄청 끌어서 기아팬들의 입에 걸레를 물게하였다.

에휴...
{{국가대표}}

[[파일:돼지, 날다.jpeg|450픽셀]]

그리고 그 후 더 충격적인건 부상을 숨기고 대표팀 승선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이렇게 된 이상 갸에서 잘해라라고 생각하던 기아팬은 이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2014년 최종 성적은 0.312 19홈런으로 괜찮은 성적이였지만 안치홍의 성적은 .339 18홈런이라 계속 까였다.

2015년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 돌아왔다. 그리고 개새끼행

2016년 7월 2일 현재 존내 잘한다. 출루 리그 2위 장타 리그 6위 옵스 리그 4위 이대로 가다가 5년 100억이 현실이 될수 있다. ㅋㅋㅋㅋ
 출루율 0.460 인데 티율이 3할이 안됨 눈깔에 레이더붙였냐 지왕아...

7월 끝나고 나서 현 옵스 1.100이고 타격 지표 보면 테임즈 다음이다. 퐈로이드 인거 같지만 내년에 퍼지면 그때 까자 


4년 40억 받고 잔류함 기아 종신 나-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