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편집하기 (부분)

==스포츠==
{{꼴칰}}

[[축구]]가 [[월드컵]]의 [[한화이글스]]이다.

똑같이 [[닭]]이고, 똑같은 실력이다. 다만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운좋게 16강에 가는 바람에 체면치레는 갠신히 했다.
 
[[리우올림픽]] 예선전에서는 킥오프 6시간 전에 도착해 [[일본]]을 5대4로 털었다. 나이지리아가 한화라면 헬본은 [[천하무적 야구단]] 쯤 되는 수준인 갑다.

종합격투기로 따지면 나이지리아가 제이슨 챔버스라면 일본은 로저 후에르타가 된다.

맨날 아르헨티나와 조편성이 되어서 아르헨티나한테 1승을 거저주는 팀이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가 아르헨티나한테 승점 안줬으면 아르헨티나는 떨어졌을 것이다.

국대에서는 슈퍼 이글스라고 부르며 실제로도 아프리카의 강호인것은 맞지만 잘해봐야 한국 수준의 팀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이지리아보다 코트디부아르,가나를 더 쳐주기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거의 이탈리아나 스페인 국대 급의 인지도를 갖고있다.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랑 같은조에 걸렸다는 말은 똥밟았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아르헨티나 올대도 잘했는데 아르헨 올대는 요즘 좆망했다.

그래도 명실상부 아프리카 최강이다.

2018월드컵 지역예선을 보면 '''으악'''소리가 날 죽음의 조가 걸렸는데 같이 편성된 팀들이 카메룬, 알제리, 잠비아인데 이런 아프리카 지역예선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를 뚫고 본선 왔다.

가히 1982년 월드컵 2차 리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라는 지구 최악의 죽음의 조의 아프리카 버전이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이 16년만에 좌절돼 경기장 난입해 최루탄 던지고 벤치 부수는 등 분노조절장애 상태로 들어갔다. 당분간 나이지리아 사는 교민은 눈치 잘 챙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