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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이책의 전반부 즉, 아돌프 히틀러와 나의 투쟁에 대한 평가 부분을 읽어보면 나의 투쟁과 나치의 세뇌작전이 상당히 독일 국민 사이에서 성공했음을 볼수가 있다. (미군이 독일 국민을 상대로 질문을 한 결과 50퍼센트 가량이 우월한 민족이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게 옳다고 생각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긍정적으로 보지않았다.) 그리고 나의 투쟁의 동인 판타지 소설을 현실에서 일으키면서,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이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조지지않는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다고 한다. 독일 국민은 우월하고, 우월한 민족은 열등한 민족을 조지는게 당연한데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조지지않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그리고 히틀러의 목표는 독일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울펜슈타인 같은 세상임과 동시에, 유대인들의 절멸이였는데. 모스크바 공방전 패배 이전까지는 목표가 전세계 지배에 조금더 초점이 맞춰져있었으나,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패배하고 난뒤 전 세계지배를 포기하고 유대인 절멸에 온힘을 쏟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유는 독일국민이 슬라브 민족보다 열등하다고 자신이 판단을 내렸고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던, 유대인 절멸에 독일 민족을 이용하기로 했다. 라는것. 책에서는 모스크바 공방전 이후의 나머지 대전들은 모두 유대인 절멸이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히틀러가 시간을 벌기 위해 벌인 전략이라고 한다. 이후 히틀러는 유대인 절멸도 실패할것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최종 목표를 독일의 완전 파괴로 바꿨다. 이유는 참 간단한데, 최후의 1초까지 투쟁하고자 했던 히틀러의 바람과 달리 독일 국민들은 전쟁을 더이상 바라지않았고, 그것에 대한 벌이라는것이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또 다른 특징이지만, 이책은 진짜 개씹 노잼이다. 차다리 이거 볼바에는 2차대전 장성들의 회고록이나 읽도록 하자. ㄴ 파시즘적인 요소들과 과장, 뇌피셜을 빼고 읽어도 자신이 주장할 내용이랑 생애에 대해 서술한 자서전이랑 내용이 같은 목차안에 섞여있음. 만약 글들과 목차를 제대로 배열하고 잘 정리했다면 파시즘적인 요소를 빼고 보면 책 자체로서는 높이 평가받았을거다. 실제로 독일 전역에 1500만부나 뿌려졌는데, 이것은 각 가정에 1개씩 있는 꼴이였으나, 정작 다들 별로 읽지는 않았다고 한다. 30세밖에 안된 애새끼가 싼 중2병 소설을 바이블이라고 뿌려댔으니 볼리가 있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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