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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심플/나무}} 좆무위키에서 퍼옴 주인공 테사(다코타 패닝 분)가 온갖 일탈을 포함한 하고 싶은 첫경험들에 대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실행해 나가는 이유는 그녀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위시리스트를 실행하고 원하던 첫사랑 아담(제레미 어바인)까지 만나면서 희망적이었으나 점점 병이 악화되면서 체념과 희망을 오가며 심적으로 몹시 고통스러워 한다. 소중한 사람의 시한부 인생을 지켜보는 주변인들의 심리도 잘 표현되는데, 특히 너 없이는 살 수 없다며 우는 테사의 아빠가 그녀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을 만한 씬이다. 그러나 아담과 사랑하며 테사는 점점 죽음의 공포 앞에 의연해지고, 아담에게 치유받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죽음으로 대학 입학을 미루고 고민하고 있는 그에게 "삶은 계속된다"며 격려하는 등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다. 영화적 장치로 마침내 암을 극복한 주인공을 기대한 관객도 있겠지만, 결국 테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 테사가 병이 다 낫고, 짧았던 머리가 길게 길어 조이([[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아기를 만나는 장면이 환상처럼 나오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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