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역사 편집하기 (부분)

== 2018~2019 ==
{{좆망}}
[[나무위키 민선제 폐지 사태]] 이후 나무위키는 상태가 악화되었다.

나무 위키러들은 세월호 사태, 메르스 정보 등 실제로 사회에 도움될만한 정보를 상세히 기록해놨다면서 공적 날조를 해대고 있지만, 본인들이 주장하는 소위 개념있는 문서는 전체 문서량의 한 5%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지극히 적고, 특히 정치 및 사회 이슈 관련 문서는 편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걸 무슨 논문에 써도 될법한 객관적 시각이라거나 공정한 기록이라고 우겨대는 행위는 나무 위키 유저들 스스로가 소싯적 [[엔하충]]과 다를바 없다.  정리하자면 [[사관]] 드립은 같이 여시 까다가 흥이 난 무도갤럼들과 나무 위키러들이 서로 칭찬하겠답시고 너스레 떨면서 자화자찬한 해프닝에 지나지 않고 실제로 저딴 파오후 씹백수들이 사관이라고 질질 싸면서 자위하는 건 나무 내에서나 먹힐 뿐이다. (+자위 도와주는 무갤럼들과 오유충) 과연 히키코모리 아다 답다. 실제로 커뮤니티 사이트 중 나무를 저렇게 지칭하는 층은 도끼병에 걸린 나무위키 사용자 본인들과 무지능 무갤럼들, 일부 오유 씹선비충들 밖에는 없다. 사관이라고 지칭하기 시작한 이래부터 나무 부심이 소싯적의 엔하충들보다도 심해져 도를 넘게 되자 오히려 이 별명을 선사한 무갤이 원망을 다 듣게 되었다. 리그베다에서 옮겨오면서 여러가지 차별화를 시도했다. 우선 작성금지가 거의 다 풀려서 리그베다에서 차단먹은 여러가지 제재들이 많이 풀렸다.

일단 당사자가 요구하지 않는 한 모든 인물 관련 문서는 다 작성 가능이고, 심지어 대통령 정보 및 주관적 평가도 작성 가능하다. 물론 코렁탕이 무섭기 때문에 아직까진 다들 정치인 관련 문서는 조심하는 편.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는데,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안된다 그러면 작금이라 했건만 글씨도 못읽는 일부 나무충 들은 반드시 모든 문서를 다 작금 해제하는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착각했다. 누가 지네 문서 만들어서 까고 다니면 지랄발광할 새끼들이.. 김리뷰 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터진 것이다.

"너가 뭔데 우리가 니 얘기 하면서 사생활 침해하는 걸 막아? 당사자면 다야? 이게 니 고유 문서냐구 흥!!" 관리자가 고소당하면 책임도 안질거면서 입만 살았다.

거기다 리그베다에서 기존에 금지당하거나 제재를 먹던 의견들이 활기를 띄게 되면서 편향성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 한마디로 지네도 리그베다에서 배척당하던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반 리그베다 정서가 만연한 나무위키에서 득세해보려는 세력이 유입되었다는 이야기다. 주로 종교 관련, 정치 관련 문서에서 이런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엔하위키 미러의 이용자층을 거의 다 흡수하는 등 리베 이외의 인원이 섞여 이용자층의 구성비가 많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