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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비아]] == {| cellpadding="3" cellspacing="0" border="1" bgcolor="A8F552" |- |그녀는 사실 정식적으로 은퇴발표를한게 아니라 어느날 휴업 하더니 일을 못하겠다고 발표했다. |- |아래는 그에 관련된 인터뷰다 |-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휴업에 이를 때까지의 상황을 좀 알려주세요.''' 작년 10월쯤부터였던가... 제 안에서 '할 만큼 했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매니저분과 상담을 했죠. 앞으로 일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을지 고민된다' '이대로 일을 그냥저냥 더 해도 그저그럴 것 같은데 차라리 여기서 깔끔하게 그만두는 게 좋을까'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랬더니?''' 매니저 분께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거야'는 식의 이야길 하셨죠.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런 얘기를 듣고 나니 좀 더 힘내보기로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기분과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있고 해서 12월 정도까지는 촬영을 더 했어요. '''그런데?''' 역시 일을 하면서도 의욕이 안 난다고나 할까, 지금까지하곤 좀 다른 기분이 되더군요. 이런 애매핸 상태로 계속 작품에 출연하는 것도 미안한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역시 이대로는 무리같다는 생각을 매니저 분께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블로그 갱신도 안 하게 되었고요. ''''의욕이 안 난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심경이었나요?''' 아침에 촬영현장에 가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까지는 이전과 똑같은 기분이었지만, 옷을 벗고 나체가 되면 뭔가 위화감이 드는 거였죠. 이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100%의 '나가사와 아즈사'가 아니게 되어버린 거죠. 남자 배우와 몸을 섞고 있는 와중에도,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고민) '왜 지금 이 사람이랑 섹스하고 있는 거지?' 같은 생각이 들면서 이상하게 냉정해져버리더라고요. '''확실히 아즈사 양은 상당히 다양한 플레이에 도전해오셨었죠.''' 그렇죠. 애널 해금 직전에는 '다음번엔 애널로 폭발시키자!' 같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팬 여러분에게 보이고 싶다, 팬들에게 닿고 싶다' 는 기분이나 목표가 확실했었죠. 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서 '다음 작업은 어떻게 해볼까' 같은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마인드가 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말그대로 자신이 보여줄건 다보여줬으니 더이상 일을 할 이유도 의욕도 없어서 그만둔거란다.''' *'''그뒤 앞으로 평범하게 낮에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싶다했다.''' 근데 술집은 왜 기어들어가? 솔직히 판매량 떨어지니 그랬겠지 {| cellpadding="3" cellspacing="0" border="1" bgcolor="5ABEF5" |- |AV를 시작한 계기가 20살부터였는 데 그이유가 자위 카페를 서성이다 케스팅 됫단다. |- |아래는 그에 관련된 인터뷰다 |- |} '''수수한 여고생이 그렇게 에로에 흥미를 갖게 된 계기는 뭐였습니까?''' 고3 때 처음 사귀었던 남자 친구가 에로랄까 변태 같은 사람이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해가면서 제가 그쪽으로 개발이 된 셈이죠... (하하하) '''이런, 이거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흥미진진한 발언이 한 가득인데요(폭소).''' 그나저나 그 분과 사귀기 시작했을 땐 처녀였습니까? 처녀였습니다. '''그 분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샐러리맨이었고 그 때엔 30대였어요. 제가 학교 끝나고 귀가하던 중 역 근처 편의점에서 보고 한 눈에 반했어요. 제쪽에서 쫓아가서 고백했었죠... 편의점 한 가운데서. '''그렇군요-. 그럼, 어떤 식으로 조교받아서 성적으로 꽃피게 되셨나요?''' 안면사정이라든가, 정액 삼키기라든가, 이라마치오[목안쪽까지 집어넣어하는 하드코어 펠라치오] 같은 것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학교수영복이나 교복, 체육복 같은 코스프레라든가, 소프트 본디지 같은 것들로 발전했죠. *'''고등학생이 30살의 변태 셀러리맨한테 첫눈에 반하고 이후 성적으로 조교당해서 에로에 길에 입문했단다. [[시발]] 머 이런 야동같은 일이있어?''' * '''[[우에하라 아이]]한테서 라이벌 의식을 느낀적 있다고한다.''' 같은 공장장끼리 경쟁질이라니 사실 av배우의 인터뷰는 믿을 만할 성질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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