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편집하기 (부분)

==행정구역==
<center>[[파일:c632 img01.gif|650픽셀]]</center>

===진영읍===
{{깨시민}}{{성지}}{{혼모盧}}
진영역과 [[봉하마을]]이 소재해 있다.

===주촌면===
공장과 농촌이 섞여있다. 주촌 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진례면===
공장지대. 경전선으로 창원중앙역 들어가기 전 터널이 있는곳

===한림면===
주촌, 생림과 비슷하게 공장과 농촌이 섞여있다.

===생림면===
공장과 농촌이 섞여있다. 경남애니고(현 경남기술과학고)가 여기 있다.

===상동면===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상동 자이언츠]]가 소재해 있다.

===대동면===
논이랑 밭이 있다. 첨단산단이 입주할 예정이다.

===동상동.회현동===
{{헬보딸}}
{{케밥주의}}
:ㄴ외노자들 상당수가 우즈벡, 남아시아 출신

봉황동라고 부르기도 한다. 김해의 구도심이다.

도로가 존나 좁다. 차들은 존나 많은데 도로는 2차선이다. 차 막히는건 기본

분성사거리를 중심으로 하며, 과거에는 김해의 장날이열리는 장터 번화가였지만 김해의 [[공장]][[난개발]]로 외곽에 공장이 증가하면서 외노자들이 증가해 외국푸드타운이 들어서는 등 김해속의 또 다른 작은 세계가 생긴곳이다.

외국인들 가까이가면 남여 가릴것 없이 특유의  [[암내]]가 나는데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외국인도 냄새가 나서 충격먹은 경험 있다.

필자는 향신료 냄새로 추정한다.  (일반적으로 양꼬치에  곁들여먹는 쯔란 이라는 향신료)여성외노자에게서 남자암내난다 긴 전통의상 속의 엄청난 양의 암내가 새어나온 느낌?!?!(이 글은 외노자를 비하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외노자들이 전반적으로 착하다 - 좆 알라깔라새끼들 시내에서 존나 깽판치고 다니는데 퍽이나 착합니다 냄새풍기는건 물론이요 터미널에까지 개좆같은 냄새 풍기고 다니는 새끼들을;;;

동상동 현지 게이가 현 상황 알려주자면 거리에 우즈벡을 포함한 중앙아인과 남아시아인, 동남아인들이 존나게 많다. 돌아댕겨보면 히잡쓴 새끼나 러시아어 하는 새끼들 많이 보일거다. 심지어 초등학교에도 러시안인지 카자흐인지 모를 애들이 존나 많이 댕긴다. 생긴건 동양인인데 말이 러시아어니까 카자흐로 추측된다. 아프리카 출신이나 러시아인, 중국인들도 있긴 한데 둘 다 우즈벡,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 비해서 수적으로 밀린다. 네가 새벽에 돌아다니거나 선시 터는거 아닌 이상은 저 새끼들이 너희들 공격할 일은 없다. 하지만 중국 양꼬치 가게 벽면에 '우범지역이라서 경찰이 감시함'이란 안내문 붙은거 보면 중국인들 모인 지역은 알아서 사려라. 저 안내문은 진짜로 경찰이 붙인거다. 물론 작성자 본인은 여태껏 중국인이나 다른 외국인들 만나고도 잘 살아있긴 하다. 그냥 사리고 다니는게 답이다. 제일 수가 많은 부류는 우즈벡인들이다. 그 다음이 동남아인데, 얘네 둘은 아예 거리 하나를 장악했다. 외국인들 암내가 나는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만 확실한 건 향신료 냄새는 많이 난다. 러시아인과 우즈벡인은 한국인들 모인 PC방까지 와서 글옵을 한다. 물론 매너는 한국 현지인들보다 쪼오끔 떨어지는 편. 그 외에는 할랄 푸드 취급하는 곳이나 이슬람 사원도 많은 편이다. 우즈벡인들 모인 거리에는 할랄 패스트푸드 가게도 있다 ㅋㅋㅋ 그리고 경화춘이라고 구화교 아재가 운영하시는 중국집도 있다.

===부원동===
김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고 부자까지는 아니여도 그나마 먹고 살만한 사람이 많이 사는 동. 하지만 푸르지오아파트 한정이다 8차선도로에서 더 나가면 빌라와 외국인천지로서 집값이 천지차이이다.

푸르지오 아파트의 집값이 왜 김해 치고 비싸냐면 단지만 벗어나도 바로 8차선 도로와 부원역이 있어서 출근길등 교통이 편리하고 10미터 정도 앞에 롯데마트와 아이스퀘어몰과 아이스퀘어 호텔이 있으며 또한 주변에 김해중부경찰서와 김해시청이 있기때문에 김해에서 방귀좀 뀐다는 양반들은 다 여기 모여살고있다

8차선 도로를 기준으로 푸르지오쪽은 땅값이 매우 높지만 시내쪽은 안산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은 김해에 외국인들이 모두 그쪽에 살고있어서 땅값이 낮다.

===내외동===
90년대 ~ 2000년대 초반 만들어진 신도시다. 김해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동네기도 하다.

의외로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 버스터미널도 있다. 이거 덕에 광주와 비교되기도 했다.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신도심이며 김해에서 장유, 삼계동과 함께 가장 번화된 구역이다. 이 세 구역을 조금만 벗어나도 할 게 없어진다. 그나마 동상동에는 외국식당이 많긴 하겠네.

===북부동===
삼계동, 구산동, 대성동 일대를 통틀어 북부동이라고 부른다. 김해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네이며 내외동과 인구 1,2위를 다투고 있다. 상당히 경사가 진 지역이라 평지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진짜 오르막길 천지다.

====삼계동====
삼계동은 개발되어 놀기도 괜찮고 학군도 좋다.

내외동보다 더 최근에 지어진 도심이지만 내외동보다는 규모가 조금 작아서 허전하긴 하다.

====구산동====
{{깡촌}}

구산동은 육거리쪽이라면 모를까 육거리에서 북쪽으로 나가면 ㅈㄴ 별게 없다. 아파트하고 주택만 조금 있고 그게 다다. 최근에 종합병원 하나 짓어서 개원하긴 했다. 병원 빼면 상가는 ㅈ만하게 있다. 끝

실제로 거주하는데 옆으로 작은 주택들 막 있고 이게 마을인지 도시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게 부산권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동네인가 싶기도 하다. 아니 ㄹㅇ 나도 모르게 마을 이장이 진짜로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깡촌과 도시가 애매하게 섞인 지역이다.

육거리쪽도 발달이 되었다고 해봤자 그냥 좁게 있는 수준이고, 거의 대성동과 가까운 지역이다. 겉으로 보면 내외동보다 더 오래된 구도심인 것 같다.

===칠산서부동===
{{깡촌}}
옆동네 [[강서구(부산)|부산 강서구]] 가락동과 함께 논밭이다. 참고로 여기는 원래 뻘밭이었거나 아예 바다였는데 일제가 작물 수탈하려고 간척한 땅들이다.

지반이 뻘밭 수준 그대로라, 개발도 못 하는 줘도 안 쓰는 쓰레기 땅이다.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스펀지에 특이한 지역이름으로 방송탄 지역이다. 최불암도 나왔었다.

===장유 1.2.3동===
떠오르는 신도시 지역이다. 과거에는 장유면 이였으나 농어촌혜택 받을려고 인구 13만명이 넘을때까지 면으로 뻐팅기다가 1.2.3동으로 나눠졌다. 현실은 빈집 존나많고 창원 집값이 워낙비싸서 밀려온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대부분 창원터널을 타고 출퇴근해서 출퇴근만되면 창원가는 터널이 헬이다.

김해시의 대장

창원시와 부산시 사이에 박혀있다.

부산의 멀티 지역이다.(창원 멀티아님)

ㄴ개소리중의 개소리다. 정확히 말하면 부산의 멀티로 개발된 곳이지만 지리적인 요건때문에 거의 창원의 멀티로 되어 버렸다. 애초에 장유의 인구 자체가 창원 집값이 매미씹창렬이라서 넘어온 사람이 대부분이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원 공단으로 출퇴근한다. 거기에 행정구역상 김해 소속이지만 창원 생활권에 더 가까운 곳이다.(사실 조금 오바해서 창원 통합하기 전의 마창진처럼 창원쪽 특히 성산구 쪽이랑 하나의 생활권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일례로 김해에서 장유로 가는 버스는 죄다 창원을 가는 길에 거쳐가는 노선밖에 없지만 창원에는 장유를 목적지로 가는 버스가 10분단위로 있다 (170).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지리적인 요건이 제일 큰데 창원은 창원터널 하나만 지나면 바로 나올 정도로 가까운데 부산은 좀 더 가야한다. 거기에 더 웃긴건 창원으로 넘어가는 심리적인 거리가 김해 도심으로 가는 심리적인 거리보다 훨씬 가깝다... 김해 도심을 갈려면 꺽고꺽고또꺽어야 하는데 창원은 그냥 스트레이트로 터널 하나만 지나면 됨 (출퇴근 시간에 막혀서 문제지) 거기에 장유에서 상남동으로 직빵으로 가는 버스는 있는데 내외동으로 직빵으로 가는 버스도 없는게 문제

아무래도 창원에 살다가 넘어온 공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여기 아버님들은 본인을 아직 창원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젊은 사람들도 본인을 그냥 '장유'사람으로 생각 하던지 소수는 아직 자기를 창원사람으로 생각한다 (이 경우는 대부분이 어린 시절을 창원에서 보내고 장유로 이사간 경우이다) 하지만 본인을 김해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술먹고 놀만한 곳은 롯데마트 근처나 코아상가쪽이 있다 롯데마크 근처는 어르신들이 많고 코아상가쪽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지만... 보통은 창원가서 논다 가끔 제대로 놀고 싶으면 부산을 가서 논다. 창원은 가는 시내 버스가 많고 돌아오는 막차도 12시까지 있어서 편함 그래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상남동으로 가거나 조금 더 멀지만 부산으로 가지 김해에서 노는 경우는 거의 없음

장유면에서 장유동으로 승진되면서 3개의 동으로 나눠졌다.

김해롯데워터파크,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경남 최대의 모텔촌이 존재하는 엄청난 관광명소이다.


2022년 광역전철이 지나다닐 예정이다. 는 국토부의 통수로 광역전철 취소, 새마을호급 열차만 운행한다

경남 유일의 공립 외국어고인 김해외국어고등학교가 소재해 있다. 장유 율하에서 슬리퍼 끌고다니는 학생이 보이면 90퍼는 김해외고 학생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