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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뽀그리가 싫어요== {{폭망}} 근데 이놈의 뽀그리새끼가 권모술수의 만렙인지라, 그의 세습권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말았다. 시작은 외삼촌이던 김성갑이 국유지를 빼돌려 자기집을 지은 것으로 부터였다. 김성갑이 빼돌린 국유지는 원래 혹부리가 인민대학습당으로 써먹을려고 야심차게 준비해논 땅이었다. 근데 그걸 빼돌리니까 혹부리는 빡돌아서 김성갑을 불러 꾸짖는데, 애미가 이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면서 그전까지 아주 좋았던 혹부리와 김성애와의 관계는 악회되었다. 이때 뽀그리가 자신이 후계자가 되기 위해 김성애일가의 부정을 모두 꼰지르게 되었고 이로인해 김성애와의 관계가 나락으로 치닫으면서, 김평일과 혹부리와의 관계도 악화되었다. 그리고 더 큰 똥이 터지는데, 혹부리가 환갑이 되어선 자기 측근들을 불러놓고는 '우리 애들중에 누가 후계자로 적당한가'라고 물어봤다. 이 때 대다수의 원로간부들은 최소한 혹부리가 개념이 있다면 김평일을 고를것이다란 낙관+김성애랑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진 혹부리때문에 묵언수행을 하던 도중, 혹부리 후빨러 끝판왕이던 최현([[최용건]]문서에서 최룡해 애비가 최용건이라 나오는데, 최룡해 애비는 이놈이다. 최용건 아들은 최운주라고 따로 있음.)이 '아이구, 장손이 후계자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에 혹부리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ㅇㅇ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이의 있는 사람?'이라고 물어봤다. 근데 '''아무도 대답못했다.''' 여기서 이 간부들을 좆나게 욕하는 머한민국사람들이 많다만, 상대는 최현이었다. 그 최현은 "'''일성이 걔'''"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닐수 있던 [[차지철]]같은 새끼였다. 그러니까 김일성의 심기를 건드리는 별명인 '''김마두(金馬頭)'''라는 호칭을 쓸 수 있는 사람이었다. 생각해봐라. 안그래도 혹부리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놈인데, 그놈의 심기를 건드리다간, 온갖 누명을 씌여서 {{읍읍}}{{벌집핏자}}가 될게 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말을 '''못했다'''. 그렇게 역사가 흘러가는대로 뽀그리가 후계자가 되었고, 실권을 장악한 뽀그리는 김평일을 외교관으로 쫓아내버렸다. 그리고 뽀그리는 얼마나 그를 싫어했는지, 그랑 말한마디라도 나눈 새끼는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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