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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의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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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놈들 결혼이유.txt== 자기 대신 밥짓고 물떠다줄 봊이새끼를 구하는 것 뿐임 사랑이니 뭐니 그거 다 2차적인 이유다. '나 대신 평생 살림해줄 호구새끼' '나 대신 가사노동 해 줄 새끼' '애 낳아서 애비충부심 부려보고 싶은데 자궁 빌려주실 분' 아무리 소년가장으로 살아서 집안일 잘 하던 놈이라도 혼인신고서에 날인하면 이제 자기손에 물묻힐 일 끝났다고 생각하고 애를 인질로 마누라 등골 빼먹을 생각밖에 안함 상견례땐 처가에서 대접해주길 바라고 결혼전엔 노콘질싸 임신공격 시전 임신해서 몸도 안좋은데 지 놀러가고 싶으니까 태교여행이랍시고 비행기태워 외국 끌고나가려 그러고... 10km상공에 방사능이 얼마나 쩌는지 알면 임산부한테 비행기 태우는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잘알텐데 ㅉㅉ 칼퇴근하는 날도 지 친구 만난다고 술마시러 나가고 내가 퇴근이 늦어지면 집안일을 누군가 챙겨줘야 하는데 집안에 남자새끼들은 죄다 거들어주질 않음 결국 우리엄마나 언니 여동생이 와서 대신해줌 지 할애미애비 뒤진날이 되면 마누라한테 음복밥 얻어먹으면서 전세계 유일무이한 미개한 조상제사를 지내야 됨 김치녀 또 2-3일간 밤새면서 제사음식 준비해야 됨 조선 김치놈들 제사가 전통풍습이니 어쩌니 하는데 아니 씨발 조선놈들 지 애미애비 발도 안씻어드리는 놈이 유교 종주국 중국에서도 안지내는 무슨 조상제사드립인지 그럼 제사 안지내는 외국놈들은 모두 예의범절도 모르는 개쌍놈들이냐 지금이 못먹고 못살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니비럴 제삿밥 얻어먹으려고 그지같은 시월드 새끼들은 사촌 육촌까지 쫓아오는지 장조부님 기일에는 처가댁 향해 기도한번 안드리는 놈이 지 한참 윗대 조상중에 여자쪽 집안 할애미애비 제사 한번 지낸다고 외손봉사의 전통을 지키는 집안....어쩌고저쩌고 개지랄을 함 이런 김치놈들은 지방쓰는 서식도 몰라서 지 애비한테 한자 대필해달라 그럼 애기낳고 3~6개월정도 지내다보면 대략 3개월까진 그래도 지 애 보고싶다고 일찍 들어오는데 이젠 아빠노릇하는것도 벌써 질려함 그러면서도 내가 애낳고 젖먹이느라 힘들어서 좀 쉬고있으면 이년이 서방님이 오셨는데 손가락 하나 꼼짝 안하겠다, 빨래해라 밥해라 쓰레기버려라 청소해라 니애비가 나한테 전화좀 못하게 해라 등등 그리고 밤에 애새끼 울어서 잠깼다고 무작정 나보고 애 달래라 그럼. 못하겠다 그러면 너 애엄마 맞냐면서 따발총으로 갈궈댐 아니 씨발놈아 그러면 니가 한번 아빠로서 애좀 달래든가 애새기가 배고파서 우는거면 애 젖좀 물리라고 소리 빼액 지름 겨우 젖물리고 있는데 남편놈이 하는 소리 "너 젖가슴좀 씻고 다녀라 애기 입에 들어가는건데" "어...." "애 배탈나면 어쩔려고 그래?" "어 미안....근데 여보 나 아까 씻었어...걱정안해도 돼...." "야!!! 땀냄새나잖아 이년아 애 엄마가 생각이 있냐?" "어휴...그럼 자기가 분유사다 먹여."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어휴 애가 불쌍하다!!!!!" 시불렁시불렁 하는 남편놈은 방에 들어가서 처잠 그래도 애새기 안고있으니 이게 맘충 팔자인가 싶고 왠지 다른 새끼들도 다 이렇게 사는것 같으니 내가 특별히 손해는 안보는것 같고 씨발 저놈 뒤지게 패고싶은데 애새끼 봐서 참는다며 누가봐도 지 애비 썩은정자를 받아 못생겼는데 그래도 지새끼라고 귀엽다고 얼룰룰룰룰ㄹ루 이지랄 하면서 분유 처먹이고 잠 육아휴직 다쓰고 회사에 눈치봐가며 어렵게 복직했는데 남편놈이 넌씨눈인지 지 동생놈 물건좀 팔아달라 그럼 "아니 왜 당신 동생일을 나한테 도와달라는거야?" "그래도 형제끼리 돕고 살아야지... 자기가 아는 아줌마들한테 옷좀 팔아줘라" "그렇게 동생이 걱정되면 당신 친구들한테 당신이 직접 팔아" "아 됐어!!! 하여간 나 내일 동생 회사가서 물건 갖고올거야" "무슨소릴 하는거야. 야...나 당분간 야근이야..." "주말에 팔면 되잖아" "이게 미쳤나...(는 속으로 하는 말)" 하지만 주말마다 남편이 안해놓고 쌓아놓은 빨래 해치우느라 물건팔 시간 없음. 결국 다 내돈내고 받아온 물건인데 갖다버림. 남편놈은 물론 사회생활하면서 꼭 갔다와야 하는 일이라 포장하고 친구놈들이랑 놀러다니기 바쁨. 빡촌에 가서는 노총각이라 구라치고 창녀부름 포주놈은 저새끼 유부남인거 다 알면서도 거부를 못해서 시불거리면서 받아줌 구석에서 애새끼한테 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홍어 쳐먹이고 구역질하니까 이 비싼걸 왜 안먹냐고 본나 팸. 그러고는 남편 이 씨발놈 무슨 건강식품 페티쉬 걸린 놈인지 가시오가피니 백수오니 잔뜩 사제낌 쓰지도 않는 운동기구는 매년 사들임 그 뒤의 이야기는 다들 예상하다시피 자식과 남편의 노예가 되어 평생 뜯기다 가는거다 못믿겠으면 내일 남친한테가서 이렇게 씨부려봐라 "내가 너를 사랑하지만, 살림은 니가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사회생활에만 전념하겠어" 며칠 사귀나 두고보자 잦이들이 결혼하는 가장 원초적인 이유는 딱 하나 "내가 더 편해지고 싶어서" 이것이 바로 반도 김치놈들의 결혼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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