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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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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의 레전드 스펙들 == {{심플/지랄}} [[File:정은이.jpeg|RTENOTITLE]] 일본에 [[코난|몸이 작아진 명탐정]]이 있다면 북조선에는 몸이 비정상적으로 커지신 그분이 있다 카더라. 어렸을 때 총 쏘고 차 타고 세계사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리 지질 문학 수학 음악 예술 축구 등을 마스터한 코난마냥 북조선의 최고존엄 그분께서도 어렸을 때 온갖 일들을 다 하셨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고찰해보자. 혼자 세계정복 하겠네. * 3초 안에 10발(north페라도) 명중 → 몇 미터 거리의 표적인지, 그리고 총기 종류가 누락되어 있다. 큰 표적지를 코 앞에 설치한 후 기관총에 10발 장전해서 당기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악력 문제는 꿀꾸리 손을 뒤진 뽀글이가 잡고 당겨주면 된다. → 더 쉬운 방법이 있다. 기관총으로 총구와 표적지를 맞붙여놓고 난사하면 된다. ㄴ 애초에 표적이 총알에 안 맞으면 아오지 탄광에 끌려가게 되니까 기를 쓰고 총알로 뛰어들 거다. * 김일성대학 최고 성적? → 이것도 가능하다. 교수들에게 수용소 보내겠다, 사형시켜겠다. 등의 이런 협박질에 굴복하지 않는다면 아닐 수도 있겠지만. → 더 쉬운 방법이 있다. 김정은만 졸업시키고 나머지 학생들은 전부 퇴학시키면 된다. ㄴ 애초에 얘는 이 학교를 다니지도 않았다. 뭐 [[박근혜|ㄹ혜공주]]도 4년 평균학점 3.82점으로 서강대 이공대학 수석졸업 한 마당에 꿀꾸리우스가 김일성대학 최고성적 받는 건 일도 아니긴 하다. * 인간이 이를 수 없는 지식의 경지에 도달하는 현대 지식인은 존재할 수 없다. 수갤러들의 자랑인 테렌스 타오도 대학의 모든 과를 전공하지는 못했다. → 인간이 이를 수 없는 지식의 경지에 도달해서 역으로 병신이 된 거다. 지금은 그 머가리를 먹는데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자폐아들이 하나에 존나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디자이너들이 전부 또라이들인 거 보면 맞는 말이다. → 하지만 특정 대학의 모든 과는 전공할 수 있다. 딱 학과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전부 폐과시키면 된다. * 1990년대에 동고동락? 스위스에서 치즈나 먹다 살이나 뒤룩뒤룩 찐 놈이 병신도 아니고 → 마음만은 유체이탈했을지도 모르지. → 진짜로 인민들과 동고동락했을 수도 있다. 성이 '인'씨고 이름이 '민들'인 기쁨조 요원과 동고동락한 것이다. → 주먹밥과 죽으로 끼니를 때웠다고만 했지 주먹밥과 죽으로'만' 끼니를 때웠다고는 안 했다. 그것'도' 먹고, 온갖 좋은 거 다 처먹었겠지. → 주먹밥과 죽으로만 끼니를 때웠다고 말했어도 그 죽이 연어죽, 삼계죽이라면 어떨까? * 3살 때 총은 권총은커녕 물총을 쥐어줘도 제대로 조준하고 쏠 수 있을 리가 없다. 지능 수준은 둘째 치고 악력과 손 크기에서부터 일단 말이 안 되므로. → 이것도 가능하다. 스케치북에 총 그림을 그린 뒤 오려서 쥐어주면 된다. → 그나마 유사하게 표현하려면 화약을 아주 조금 넣으면 된다. 덤으로 탄두 무게까지 줄이고 아주 가벼운 재료로 맞춤 제작한 총이라면 1회용, ㅈ소구경 총을 쏠수도있다 *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한다. →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만 적혀있지 분명히 다 잘한다고는 안 했다. * 3살 때 자동차를 몰려면 못해도 키 150이었어야 한다. 존나 우월한 유전자 물려받아서 성인되면 2m가 넘는 꺽다리 새끼들도 3살 때 150이면 인체개조라도 안 하는 이상 불가능한데 이미 나이 서른 넘게 처먹고도 167인 새끼가 3살 때 저 정도 됐을 리가 있겠냐? 세 살짜리가 브레이크는 밟을 줄 알고 운전대는 잡히냐. → 이것도 가능하다. 어린이 집에서 애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차를 몰고 그걸로 뻥치면 된다. 무슨 차인지 말을 안했는데 이는 장난감 차도 차니까 가능하다는 얘기임. → 아니면 차 안에 기다란 막대기와 발판을 엑셀러레이터에 고정한 뒤, 3살짜리 아이의 다리에 묶어놓는 방법도 있다. 시동은 보좌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걸어줄 테고 얘가 할 일이라곤 악셀 밟으면서 3살짜리의 높이에 알맞게 고정된 핸들을 돌리기만 하면 끝이다.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곤란하니 장소는 가급적 널찍한 공터에 애를 차에 태우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원거리에서 차를 정차할 수 있는 리모컨을 구비하면 가능하다. * 어린 시절에 외국인과 보트를 몰아 시속 200km로 경주에서 우승? → 충분히 가능하다. 보트를 몰 줄 모르는 외국인과 경주를 했겠지. 꿀꾸리우스는 타기만 하고 뒤에서 인민군이 밀어줬나 보다. * 추가로 훚앙에 핵탄두가 들어간다. → 이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핵탄두와 질량이 같은 반물질을 구한다. 그 반물질을 핵탄두와 충돌시키면 핵탄두와 반물질이 모두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의 주파수를 높여 훚앙을 뚫을 수 있게 만든다. 에너지가 훚앙을 뚫고 들어간다. 훚앙은 상대적으로 차갑기 때문에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된다. 결과적으로 핵탄두는 김정은 훚앙에 들어있게 된다. * 살쪄서 좆이 1mm지만 항문은 미제 검둥이 로드맨 동무의 거대한 흑인좆을 끝까지 집어넣을 수 있다. → 가능한 일이다. 좆을 항문에 넣는 건 게이들은 날마다 하는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공학적 편법 없이 개인의 단련으로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스펙이다. [[리설주]] 동무가 1mm 좆으로 밤새 신음소리 연기해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딱하다. → 리설주는 원래 연극인 출신이므로 이 또한 가능한 일이다. *체중 = 0.1t 이상 어쩐지 가면 갈수록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거 고민하는 거 같아진다. 아니, 돼지새끼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인가? *세계 최초로 미사일을 양심 없이 쏠 수 있다. *고난의 행군에서 주먹밥 먹고 버팀 → 얘는 안 먹어도 지방이 워낙 많으니 졸라 잘 버틸텐데 왜 굳이 먹어서 다이어트 기회를 날려먹고 선전 효력도 떨어뜨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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