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편집하기 (부분)

== 2023 시즌 ==
사실상 지명타자인 김동엽을 제외하고 팀의 4~5번째 외야수로 김태훈, 이성규, 송준석과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대주자 및 대수비로의 툴은 넷 중 가장 나은 편이므로 자주 출전할 전망이다.

7월 29일 고척 키움전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8회 2타점 3루타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경기를 해 팀의 7-2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타율도 2할 7푼까지 올라왔다!

당초 대주자 및 외야 대수비 자원으로 분류되었으나 호성적을 바탕으로 제4의 외야수, 즉 1군 레귤러 멤버로 도약하게 되었다. 덕분에 구자욱 등 여러 선수를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덤.

8월 16일 대구 LG전에서는 3타수 3안타 1홈런 1희플 2타점으로 맹활약 했으나 후속타자들의 침묵으로 경기는 패배했다.

요즘 졸라 잘한다.
{{삼성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