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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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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인용문|'''"받아라!! 산들바람 베기!!!!"'''}} 클로저들의 활약으로 세상이 어느정도 평화를 가지게 되면서 클로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대중 사이에서 옅어져 가자 김기태는 우선 사람들에게 클로저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려고 하였다. 그 첫 단계로 차원종들이 강남을 공격하는 와중에도 G타워 안에 주둔하며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고, 어린 소년 소녀들이 전장에 나가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그는 검은양 팀에게도 출동하지 말라는 압박을 가했다. 그의 직속 하관인 [[오세린|오세린]]이 물어 보았을 때도 "이 모든 게 다 클로저의 미래를 위해 하는 일이다."라는 말만 남겼다. 그러나 사실 김기태는 '위상력 상실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클로저로써 위상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늘 천재 클로저, 알파퀸의 재림이라 추앙받던 그였지만 동시에 온갖 견제와 압력을 받은 그였으므로 위상력을 완전히 잃게 된다면 그와 그의 주변인들에게 큰 불이익이 돌아갈 것이라는 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손으로 차원종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는 것과 동시에 유니온의 비밀을 들추어내는건 더욱 불가능 하게 될 것이라 판단한 그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초거대 차원종이며 전직 군단장 출신인 고대용 헤카톤케일의 부활에 가담하게 된다. 위상력을 잃기 전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키고 자신의 손으로 헤카톤케일을 쓰러트린다면 비록 위상력을 잃게 되더라도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던 것이다. 그 후 때가 왔다고 판단한 김기태는 강남 대로변에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킨다. 그 후 헤카톤케일을 처리하기 위해 자신의 결전기 산들바람 베기를 시전하지만 하필 '위상력 상실증'의 영향으로 헤카톤케일을 물리치지 못하고, 결국 헤카톤케일은 차원 게이트를 열게 되어 용의 군단의 침입을 허용하게 된다. 김기태의 위상력을 모두 잃은 지금이 기회라고 판단한 [[데이비드_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는 김기태를 체포하고 고문을 통해 김기태로 부터 거짓 자백을 받아낸다. 이미 부패할 대로 부패한 유니온과 그 앞잡이 [[데이비드_리(클로저스)|데이비드 리]]에 환멸감을 느낀 김기태는 경계가 느슨해진 기회를 틈타 도주하여 강남을 직접 공격하는 용의 군단의 우두머리인 아스타로트의 측근으로 들어가 아스타로트의 힘을 일부 받아 내지만 그를 막으러 온 검은양 팀에게 패배하게 되고 결국 아스타로트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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