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관 편집하기 (부분)

== 작중 만행 ==
{{스포일러}}
{{분노}}{{발암}}{{트롤}}
1화에서 선임들이 물 채워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자 선임들은 자기한테 귀찮은 일 시킨다고 불평하면서 [[강태현]]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화장실가서 몰래 과자쳐먹는다.

2화에서 김현수 관물대에서 부식을 몰래 훔쳐먹는다.

5화에서 당직사관을 선임들이 처리한다는 말에 좋아한다. 그러다가 왜 이렇게 안오냐며 혹시 자기버리고 먹을거 먹으러 갔다는 망상에 기관이를 진정시키려는 [[이원희]]한테 [[반말]]에 욕을하고 밀치는 등 [[하극상]]을 저지른다.

8화에서 [[강태현]]을 다그치는 분위기에 강태현때문에 자기 이미지가 떡상된다는 [[행복회로]]에 빠지다가 [[정병욱]]한테 맞았는데 속으로 두고보자고 욕한다. 그리고 좀비를 처리해야하는 [[정병욱]]한테 공포탄을 준다. 그리고 좀비가 없는 안전한 상황에서 지 좆대로 총을 발포해서 좀비들이 총성을 듣고 다 몰려오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총을 땅에 떨군 상태로 망연자실하는 트롤짓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잘못하면 병영일기 6명 모두 목숨이 ㅈ되는 상황이다.

10화에서 밖에 있던 [[박건]]도 안들여보낸채로 위병소 문을 잠그고 혼자 [[빤쓰런]]한다. 결국 마지막까지 감싸줬던 [[박건]]이 좀비한테 물려 자폭해서 죽는 계기가 된다.


{{끝내기}}{{정의구현}}{{해결}}{{쌤통}}

결국 [[정병욱]]이 [[두돈반]]에 올라탄 김기관을 발로 차서 밖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기관이가 사격에 자신 있다면서 좀비들 처리하라고 총을 준다. 그러나 김기관은 혼자 죽을 수 없다며 두돈반 바퀴에 사격을 하는데 그 총은 공포탄이 들어있는 정병욱 총이었다.

그러나 감빵일기 마지막화에서 김기관이 나와서 살아있었다는게 밝혀졌다

신의, 김덕팔, 정대식이 김기관을 구해줬는데 역시나 트롤짓을 한다. 그러다가 버스에서 부소장이 걔네들 범죄자라고 말하니까 버스로 돌아온 신의 일행을 위협하는데 김덕팔이 진정시키니까 총을 쏜다. 결국 정대식한테 쳐맞고 신의 일행이 버스에서 나가자 운전해서 사고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