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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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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고인}} {{다시살아나야하는분}} [[파일:진짜김갑환.jpg]] 빅콤이라는 게임개발업체 사장이다. 그리고 전국 컴퓨터오락실 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즉슨 전국 오락실 주인들 친목회의 회장인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 단순한 오락실 주인이 아니다. 일본이 게임강국인 것을 알고 일찌감치 일본의 유명 게임회사인 [[SNK]] 상대로 인맥을 쌓아왔다. 그래서 아랑전설 개발에 관여했고 그래서 아랑전설 2의 신 캐릭터 중 하나인 태권도맨 캐릭터에 자기 이름을 달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SNK로부터 대전격투게임 만드는 법을 배워와서 왕중왕을 개발했다. 이후에도 SNK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가 이오리스를 차렸는데 SNK가 도산하자마자 바로 SNK를 맡아서 [[KOF 2002]] 등의 개발을 했다. [[왕중왕]]을 이 사람이 직접 개발했다. 사실 젊었을 때 운동을 많이 했고 [[김일]]의 문하생이 되어 [[프로레슬링]]도 배운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왕중왕 만들때 모든 필살기를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아케이드 게임계의 큰 손이다. KOF 시리즈가 한국에서도 일부 인원이 개발참여가 가능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2018년 2월 24일날 별세 하셨다. 이 사람이 좀 더 살았더라면 대한민국 전자오락이 더욱 발전했을 것이다. 그리고 KOF에 김갑환이 꾸준히 출전 할 수 있는 것도 이 분 몫 덕분이었지만 그 분 사후의 큰 영향으로 15부터는 불참하게 될 뻔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오락실]]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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