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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 {{얼어붙음}} * −5 °C - 철원그라드나 제천, 봉화, 춘천 같은 곳의 1월 평균 기온이다. 보통 서울이나 수도권 살면 이 정도가 겨울의 평범한 아침기온이다. 한겨울이라면 따뜻한 편이고. 추위 많이 타면 11,12월에 반짝 추위와서 -5도 되도 죽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온 부터는 웬만하면 패딩입고 다니더라 ** 체감 온도 * −10 °C - 서울에서 '오늘 춥다' 하는 기준. 2자릿 수라 압박감도 준다. ** 체감 온도- 확실히 손이 많이 시렵다 장갑 안 끼면. 귀나 빰 등이 많이 차갑고 바람까지 많이 불면 고통도 느껴진다. * −15 °C - 이쯤부턴 공중에 뜨거운 물 뿌리면 바로 언다. 바람이 좀 불면 손이 시려워서 에는 듯하고 감각이 무뎌진다. 수도권 남부나 서울인천수원 등에서 이 정도라면 그 해 겨울이 많이 춥다 볼 수 있다. ** 체감 온도 - 바람이 불면 체감 -25도 쯤 까지도 떨어지는데 면상 저절로 구겨질 정도로 바람이 차갑다. * −20 °C - 이 쯤이면 전남,경남이나 수도권 남부, 해안지역 에서는 절대 구경 못할 기온이다. 감자도 영서지역, 경기북부나 동부, 충북, 경북북부 정도는 되야 볼 수 있는 수치. 그 마저도 영서지방이나 연천, 포천이 아니고서야 좀 센 한파가 오지 않는 이상 그 해 겨울에는 보기 힘들다. 물론 최전방이나 태백산맥 쪽 지대 높은 동네라면 심심찮게 꽤 보인다. 어쩌다 진짜 10년에 1번 존나 추운 겨울이 와서 서울 인천 수원이 -17~18도 쯤 이면 충남이나 이천, 양평같은 경기 동부, 경북, 전북 지역 같은 내륙 일부에서는 나온다. 2021년 1월 8일 전남 화순에서 -23도가 찍혀서 1917년 이후로 104년 만에 전남이 -20도를 돌파했다. 여튼 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 체감 온도 - 바람 좀 많이 불면 -30도 이하로 떨어진다. 이 경우 말 그대로 칼바람이 왜 칼바람인지 알게 해준다. 다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기이픈 감자국 골짜기는 바람이 많이는 안 분다. 정말이다.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에 AWS 로 감자국 뒤져봐라. 깊은 산 골짜기는 바람은 많이는 안 분다. 아니면 AWS 장비가 병신이라 그렇게 나오는 걸 수도 있고. 대관령이나 높은 산 정상, 고개가 아니라면 체감 -30도는 보기 어렵다. * −25 °C - 21세기 이후 이 정도 기온을 찍은 적 있는 곳이라면 그곳은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 머릿속에 상식적으로 들어있는 추운 지역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쉽다. 왜 21세기냐? 20세기 때는 지금 한파는 좆발라버리는 겨울들이 수두룩 했거든. 수원이나 청주, 전북 장수에서 시발 -26도가 나왔던 시절이다. 그러니까 논외다.- 제천, 철원, 양구, 화천, 평창, 홍천, 인제, 횡성, 연천, 포천, 봉화, 태백, ** 체감 온도 - 당신이 미필이라 모른다면 아는 군필들한테 물어보자. ---- {{위험}} {{지옥그자체}} {{얼어붙음}} * −30 °C - 우리나라 최저기온의 마지노선. 정말 정말로 추운 해에만 비공식적으로 가끔 나온다. 공식 기온으로는 전설의 1981년 양평의 -32.6도가 유일. 그 외에도 가끔 감자국이나 연천에서 비공식으로 찍힐 때가 있다. 설악산 같은 산꼭대기나 평창, 횡성, 홍천, 철원, 연천, 양평 같이 버림받은 극소수 만이 이 기록을 세웠다. 물론 기록상이고 최전방 가면 어디든 볼 수 있다. ** 체감 온도 * −35 °C - 이 정도 부터는 70,80 년대 이전 AWS도 없언던 시절에 공식 관측소가 아닌 감자국 어딘가에나 나왔을 것이다. 이 정도면 건국신화 급. 감자국 노인들은 경험해봤을 지 모른다. ** 체감 온도 * −40 °C ** 체감 온도 * −45 °C - 북쪽 괴뢰 땅에서는 이 정도가 최저기록이다. ** 체감 온도 - 감자국에서 가끔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면 체감온도가 이 정도 되는 경우가 있다. * −50 °C ** 체감 온도 - 남한의 체감온도 최저기록이 대략 이 정도다. 설악산, 향로봉 AWS 같이 산 꼭대기 같은 곳에서 찍힌다. 최전방 중에서도 1000 이상의 고지나 경기 북부 5악 꼭대기의 공군 레이더 기지에서도 볼 수 있다. * −55 °C - 대략 미국 역대 최저기온이 이 정도다. 더 놀라운건 알래스카가 아니라 본토의 몬태나에서 찍혔다. ** 체감 온도 * −60 °C ** 체감 온도 * −65 °C ** 체감 온도 * −70 °C - 불곰국 사하의 오미야콘이나 그린란드 등지에서 나온 남극 제외 최저기온 수준. ** 체감 온도 * −75 °C ** 체감 온도 * −80 °C ** 체감 온도 * −85 °C ** 체감 온도 * −90 °C - 남극점 근처 어딘가에 이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더라. 보스토크나 돔 후지 같은 곳에서 찍혔다. 위성 관측으로 기록되었다. ** 체감 온도 [[분류:기상현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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