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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짱깨산 스타일로 가고 있는 현대차와 달리 피터 슈라이어 영입으로 괜찮은 디자인들을 선보여 대박을 내고 있다. 근데 어차피 알맹이는 [[현대차]]랑 같다. ㅋ ㄴ 아냐 미묘하게 달라 ㄴ쫀심이 있지 기아는 엄연히 플랫폼공유하더라도 독자적 세팅에 노오오오력을 마니한다. 흰색 기아차 중형급 이하 모델은 과학이다. 튜닝 안 한 차는 언제 과학으로 돌변할지 모르고 차급 상관없이 브렌톤 붙은 건 굴러다니는 것만으로도 과학이 된다. 초보운전 스티커는 케바케인데,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초보운전 모닝은 과학이 맞다. 그렇다고 다른 색깔은 과학이 아니라는 소리는 아니다. 솔직히 현기가 거기서 거기라지만 버스는 기아가 더 나은 것 같다. 물론 옛날 쓰레기 AM버스 빼고 지금 나오는 그랜버드랑 유니버스랑 비교하면 디자인빼면 그랜버드 압승이다. 운전자도 운전하기 편하고 승객들도 유니버스만 타면 구토나고 좁아서(44, 45인승 일반고속한정) 멀미난다지만 그랜버드는 진짜 ㅅㅌㅊ하다. 유니버스보다 좌석간격도 넓고 (노블이 12m이면 실크로드는 12.5m)서스펜션도 물서스도 아닌 적당해서 승차감도 ㅅㅌㅊ하다. 결론적으로 유니버스는 그냥 디자인만 ㅅㅌㅊ하다. ㄴ 이제 유니버스가 디자인 마저 삼각유니가 되버려서 모든면에서 그랜버드가 압승이다. 이젠 대부분 차량이 현대 압살이다. K5, 쏘렌토는 현대에 완벽한 완승이고 다른 차량도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이후에는 월별 판매량으로 현대를 이기는 일도 종종 벌어지고 있다 '''돈 아낄라면 현대차 살바에 기아차를 사라''' 요새 차종마다 [[그래비티]]라는 트림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중에 어둠의 노사모가 있는지 의심된다. ===피터 슈라이어=== 외국차 디자인 파쿠리를 하다가 아예 아우디 TT를 디자인한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했다. 그래서 나온 K5,k7으로 대박침. 근데 사이언스9 1세대는 표절 논란이 있었지만, 이건 피터 영입 이전에 디자인된 거고 피터는 컨펌만 하였다. 그런데 디자인보다 더 급한 문제가 많지 않나? ===카림 하비브=== 피터 슈라이어 이후 디자인센터장으로 카림 하비브가 등판했다. 슈라이어는 현재 현대차그룹에서 완전히 손 떼고 물러났다. 이제부터 카림 하비브가 기아차의 디자인 전략과 방향을 주도한다. 일단 K8, 스포티지 등을 보면, 무난하게 예쁘게 생긴 거 보다는 누가 봐도 기아차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한 시도를 하는 등 개성에 중점을 둔 것 같다. === 현기까의 평가 === 이 평가가 과연 옳은지에 대해선 믿거나 말거나 이 문단을 읽는 위키러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흑역사}} 중고등학생 등 2종따리는 고사하고 원동기 면허조차도 없는 네티즌들로 구성된 인터넷 키보드 평가단으로부터의 기아자동차에 대한 비판은 엄청나다. 인터넷 키보드 평가단의 의견은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기아자동차의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애스턴마틴]], [[파가니]], [[맥라렌]]같이 일반적인 금형기술로는 만들기 어려운 유려한 디자인의 차를 생산하지도 못하고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같은 실내디자인과 승차감을 가지지도 못하고 [[렉서스]]LFA 와 같이 정지상태에서 0.6초만에 rpm이 9천이상으로 올라가는 엔진을 만들지도 못하고 ㄴ이분 급발진하는거 못봤나보네 순간 가속 쩌는데 BAC mono보다 제로백이 느리고 [[닛산]]GTR, [[벤틀리]]처럼 4륜구동 시스템도 없어서 눈, 비에 취약하고 > 북미형 사이언스5 DL3은 전륜 기반 사륜구동 옵션이 생겼다. [[렉서스]]LFA처럼 알루미늄합금과 카본으로 차체를 만들지 않아, 자동차는 무겁고 내구성도 약하며 피터빌트 트럭들과 같이 15,000cc엔진이 만드는 엄청난 토크를 가지지도 못하면서도 연비는 적어도 17km/l는 되지도 못하고 > 유럽형 프라이드 3세대 1.1 디젤 수동은 ISG 없어도 25km/l 찍는다. 국내 사양에는 없었다는 게 문제지만. 20년, 1,000,000km을 넘게 타고다녀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가지지도 못하면서도 가격은 2천~3천만원이나 받아먹는다고 욕하는 중이다. 엄격진지한 인터넷 키보드평가단으로부터 별5개 중에 1개를 겨우 받고 있는 자동차 회사이다. ===엠블럼 관련=== 엠블럼이 호불호가 갈리는 기업이다. 자동차 브랜드의 엠블럼은 브랜드가치를 평가할 요소들 중 하나인데 특히 기아차의 로고는 촌스럽거나 괜찮다는 평가로 나눠진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스팅어의 E 로고 대신 기아 로고를 달아놨는데 차는 좋은데 로고가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은적이 있었다. 그래서 외국의 스팅어 오너들은 원래 기아 로고를 떼고 내수용 E 로고를 직구해서 달기도 한다. 또한, 과학7 2세대 초기형도 기아 로고 때문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망가졌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71268&memberNo=21556957 기아차가 특허청에서 새 로고를 내놔서 곧 로고가 바뀔 전망이다.] 기존의 촌스러운 엠블럼을 버리고 새 엠블럼이 나오면서 훨씬 좋아졌다. 새 엠블럼이 처음 공개됐을땐 즐(KIN)같이 보인다거나 별로라는 얘기들이 꽤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익숙해지면서 괜찮아졌다. 실제 자동차에 붙은 모습을 봐도 예전보다 확실히 더 세련됐다. === 새 엠블럼 공개 === 2021년 1월 6일 공식적으로 새 로고를 공개했다.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과 다르게 빨간색을 버렸다. 기아자동차가 사명에서 '자동차'를 빼고 모빌리티 기업으로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기존의 빨간색도 채택하지 않았다. [[파일:기아_새_로고1.jpg|500px]] KVI가 되었다. 검정색 계열로 갈듯 하다. 아예 빨간색을 다 없애버렸다 홈페이지와 전시장 컬러가 모두 블랙앤화이트로 바뀌었다. ㄴ 전시장은 아직 빨간색 남아있는 곳도 있음. 잘 보면 옛날 기아가 썼던 공장 모양 로고의 형태도 들어있음을 볼 수 있다. 로고를 바꿈과 동시에 슬로건도 Movement that inspires로 바뀌었다. 그리고 EV6, K8 등 일부 차량에서도 신형 로고 스타일 레터링을 적용하였으며, 하이브리드 차량 엠블럼 역시 ECO 머시기에서 신형 엠블럼 디자인으로 된 HEV 표시를 넣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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