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 편집하기 (부분)

== 향후 진로 ==
12살에 뽑히면 훈련을 거쳐 18살부터 실전에 투입된다. 그리고 김돼지네 [[좆집]]으로 맹활약하다가 25살에 은퇴한다. 기쁨조로 활동하는 상태에서 신분은 호위총국 소속 소위였는데 김정은이 계급을 올려서 일반 기쁨조는 [[중위]], 조장급은 [[대위|상위]]가 되었다.

기쁨조로 복무하다가 현역 부적합 전역하면 [[스튜어디스]]나 재외상사 말단직원을 하게 되고 만기전역하면 재외상사 고위직으로 가거나 군인 신분은 유지한 채 [[소령|소좌]]로 진급해서 [[보지]]로 군복무를 하는 것이 아닌 진짜 군복무를 하게 된다. 어쩌다 김돼지네 새끼를 배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날 이후로 김돼지의 후궁으로 승격된다.

ㄴ 꺼무위키에는 새끼배면 사형이라 적혀있던데 뭐가 맞는거노?

ㄴㄴ 다른놈 새끼배면 사형이고 돼지새끼배면 후궁이겠지

간혹 김돼지네한테 아~주 잘 보인 애널 써커가 기쁨조 여자를 '하사' 받는 경우도 있다. 좆집을 내려주어서 충성을 독려함과 동시에 뒷담화 안 까는지 염탐하는 기능을 겸한다.

참고로 혹부리, 뽀그리 새끼 때는 출세의 수단이라서 기쁨조에 들어가면 가족들이 존나 좋아했지만 지금의 북괴 여성들은 보기만 해도 토악질나는 씹돼지한테 가기싫다고 얼굴에 상처를 내는 여자들이 많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