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편집하기 (부분)

==사회에서==
사실은 김씨성을 가진 사람들은 죄다 금씨였으나 김으로 강제로 개명당한것이다. [[금수저|이것으로 수저를 만들면 3대가 잘 살 수 있다.]] 이것을 대통령이 된 어떤 분이 200톤이나 갖고있다고 한다. 문재.....in!!!

{{양념}}

또한 대통령 유경험자이며 모든 경험은 다 해봤다지만 정작 군복무만은 해보지 못한 유일한 인간도 한 국가의 국고만큼이나 갖고 있다고 한다. 이 Jooi 팍!!!

{{쥐도새도모르게}}

===가치===
은과 같이 전쟁이 나면 밥이 되는 것도 아닌데 옛날부터 가치를 높게 쳐줬다. 그렇기에 아아아아주 옛날부터 어딜가나 금이면 모든 거래가 다 됐다. 그렇기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금이 많은 나라는 떵떵 거리며 살았다. 

ㄴ 위처럼 밥이 되는게 아니라고 평가절하를 하는 무식한 놈들은 오일,옥수수,설탕,철 등으로 재산축적 해보는걸 추천한다 엄청난 창고가 필요한건 덤이고 50년 지나도 가치가 유지될지 생각해봐라 

금은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너도나도 환율을 조작해서 한몫 잡아보려는 시기에는 딸라나 엔화보다 금괴가 최고다.

헬조선인이라면 월급 받아서 적금에 붓지말고 금을 사들여라. 정부는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돈을 갉아먹지만 금은 갉아먹지 못한다. 중앙은행도 금을 창조해내는 화수분은 없걸랑 ㅋㅋㅋㅋㅋㅋ 대신 걔네들은 돈을 무한대로 찍어내는 윤전기라는걸 가지고있다. 우리의 재산을 좆같은 사기꾼새끼의 좆대가리에 맡길텐가 아니면 존나게 안정적인 금괴의 불변성과 희소성에 맡길텐가.

금도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오르지만 안정적인 만큼 오르는 폭도 작아서 금값보다 물가가 더 올라버리는 사태가 생길 수는 있다. 그래도 이자를 개미 눈물만큼 찔끔찔끔 주는 은행 예금보단 낫다... 였는데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금이 1kg당 45,000,000원에서 70,000,000원으로 폭등했다. 이게 진짜 인상된 건지 거품인지는 모른다.

금은수저들의 탈세수단으로 쓰이기도 한..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