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버 토레스 편집하기 (부분)

= 메이저리그 데뷔 =
2018년 스탠튼을 먹기 위해 카스트로를 보내고 비어있는 2루 자리를 채우기 위해 콜업, 메이저리그 데뷔하여 맹타를 휘둘렀다. 5월 21부터 25일까지 네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시즌 20호 홈런을 찍는등 신인왕을 위해 달렸지만 오타니에게 뺏겼다. 

2019년에도 유격수로 자주 출장하며 맹활약중이다. 6월 21일부터 펼쳐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4연전에서도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등의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놀라운 점은 시즌의 절반도 되지 않은 시기에 18개의 홈런을 때려낸 것.

전반기의 활약을 인정받아 AL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019시즌 38 홈런을 때려내며 양키스의 지구우승에 큰 활약을 했고, 포스트시즌 미네소타와의 ALDS역시 좋은 활약을 이어갔으며, 휴스턴과의 ALCS 1차전에서 5타점을 혼자 냈다. 해설자는 토레스가 축구도 잘하고 야구도 잘한다고 했지만 지금 하는걸 보면 축구하는 그새끼랑 비교하는건 양키스 팬들에겐 큰 실례다.

하지만 팀은 결국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고 수비에서 큰 실책을 보여주던 [[게리 산체스]]가 종덕 산체스란 별명을 얻으며 졸지에 토레스에게도 본기 토레스라는 오명이 묻어버리고 있다.

2020년엔 망했다. 2할 4푼따리.

2021년도 망했다

[[분류:양키스]]

{{양키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