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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에 갇힌 아이들 (1999년 8월 21일) === 이미 전설이 된, 가장 충격적인 회차다. 어떤 [[개독]] 시발년이 자기 딸이 무려 5kg짜리 종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하는데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며 병원은 가지 못할망정 수도원으로 보낸다. 일단 나아야지 종교를 믿든지 하지! 당시 영상을 보면 딸이 뼈만 남은 몸뚱이에 임산부처럼 체내의 종양이 튀어나와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딸이 아프다고 말하는데도 개독 부모는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결국 취재진들이 딸을 데리고 가는데도 이 딸의 어머니 시발년은 신앙의 힘으로 치료해야 된다면서 징징거린다. 결국 목사가 출동해서 이 인간 말종을 설득해 보았지만 이 시발년이 개무시를 하며 딸을 끝까지 수도원으로 보낸다. 참고로 그 목사는 예전부터 딸을 병원으로 보내라고 설득하고 있었었지만, 개독 부모 새끼들은 목사의 말까지 씹는 바람에, 목사가 "말로 어찌할 수 있는 위인들이 아니다. 강제로 해야 한다."라고 하소연까지 했을 지경이었다. 취재진이 도움을 청하기 위해 국회의원에게도 관련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이 국회의원도 혈압이 오를 대로 올랐는지 기가 막혔다고 한다. 결국엔 사회 단체가 나와서 딸 치료에 나섰으나 시1발 이미 커진 종양 때문에 늦은 상태였고 결국 해당 방송 3년 후 딸은 죽고 만다. SBS에서 창사 20주년 때 이게 다시 나왔었는데 사망했다는 소식에 1대 진행자 문성근과 4대 진행자 정진영의 표정이 가관이다. 미친 개독 좆같은 새끼들 좆도 없는 신앙에 빠진 헬조선의 실체를 알려준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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