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미스타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아까도 말했듯이 탱커다. 자기 총알에 한 10발정도는 넘게 맞은듯. 그래서인지 결국 살아남아서 조직 넘버 3자리를 처먹었다. 2위는 폴나레프.

그리고 리볼버를 잘 다뤄서 그런지 장전을 존나 멋지게 한다. 총알 6개를 손가락에 끼운뒤 리볼버에 털어넣어서 장전하거나 머리를 들었다가 내리쳐서 한꺼번에 총알장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참고로 후자는 피스톨즈 없이 지 묘기로만 저랬다.

만약 얘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섹스 피스톨즈는 그야말로 쓰레기였을것이다. 내눈에만 보이는 6인 펫 정도... 총 없으면 쓰레기. 그래도 총을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는 능력이니 총기만 제대로 있다면 존나 쎈 스탠드 맞다. 다만 굳이 총 말고 총알만 갖고 있어도 사용은 가능하다. 물론 여기선 그 총알도 법률로 아웃될 수 있으니 쓰레기 맞다

보스는 이걸 하찮은 쓰레기 능력이라고 깠지만...

맨날 자기 총알에 자기가 쳐맞고 리타이어 하는 것이 일상이라 단순무식한 병신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탠드가 폐급이라 그런거지 의외로 머가리는 잘 굴린다. 크래프트 워크 때도 혼자 머가리 굴리며 이겼고 더 그레이트풀 데드전에서도 페시는 다 잡아놨는데 프로슈토 아니키에게 기습당해서 당한거다. 화이트 앨범 때도 죠르노도 눈치 못챈 작전과 수싸움으로 일발역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사실 본체가 더 능력이 뛰어나서 대가리에 총을 맞고도 살아있는 묘기를 부린다

얘가 자꾸 자기 총알 맞고 리타이어 하는 건 머가리로도 커버 못하는 폐급 스탠드와 죠죠 세계관 내의 총알멸시 때문이다.

몸이 바뀌었을때 트리쉬가 말하는데 손에 털 존나많고 암내 존나 난다고한다

메갈때문에 인생 조질뻔했다. 괜히 여자 하나 잘못도와줬다가 여자가 진술도 안하고 쳐사라지고 자빠져서 징역 30년 살뻔. 이후에 부차라티가 조직 빽으로 풀어줬다.

뇌피셜이라고 딴지걸 병신들은 원작부터 보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