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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원흉}}{{인성쓰레기}}{{탈주}}ㄴ탈주 존나 잘했다. {{혐오|군벌|[[장개석]]과 [[중화민국(국민정부)|국민정부]]}} 현대적 관점에서 본격적인 군벌들은 염석산, 풍옥상, 장작림 같은 양반들. 막장 군벌 시대에 갓-열강들이 중화민국 땅을 분할하지 않은 이유는 열강들이 [[제 1차 세계대전]]으로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인데 결국 듕궉의 최대 은인은 [[독일]]인것이다. 그게 아니었으면 군벌+식민지 분할로 아프리카각을 예상해볼 수 있다. 출발은 청조의 붕괴와 [[위안스카이|OOO]] 급사로 인한 권력공백 상태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근머와 유사하다. 북양정부를 무너뜨리고 북벌을 통해 군벌들을 제압한 장개석 이었지만, 실상은 강려크한 군벌중1 내지는 군벌들의 머튽 수준이었다. 이후에도 군벌들은 춘추전국 시대의 일개 국가급의 영토와 인구를 거느리고, 각자 짭퉁 무기를 찍어대며 앤간한 나라들끼리 전쟁과 유산 규모의 내전을 벌였다. 그 때문에 최근에 중화민국 남경정부나 장개석 자체의 능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힘 비슷하고 말 안듣는 애들 가지고 통제하는것은 존나게 어렵기 때문에, 거기다가 일본의 침략까지 끼얹어 지는건 덤이다. 즉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데 산으로 가는 와중에 지들보다 더 쎈 애들이랑 목숨걸고 한판 붙기까지 해야 했던 험난한 여정이었던 것. 물론 그 결과는 중공의 모택동에게 머만을 제외한 전 대륙을 상납하는 것이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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